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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전혜린 그리고 poem..
 
 
 
카페 게시글
전헤린과 poem (인사, 시, 좋은글..) 흘러온물 푸르게 플러가는 초원에선 빛이 향기를낸다-신대철
dontworry 추천 0 조회 75 03.03.18 22: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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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9 02:10

    첫댓글 당신의 그림 엽서에 내리는 얼음눈을 맞으며 원주민 민박집까지 걸어간 사람은 a였고, 당신에게 엽서를 부친 사람은 b겠져? dontworry님은 누구에게도 오리털 파카를 받지 않았고요? ^^; 잘 지내져? 그런데 대철아저씨가 dontworry님 미워하겠다. 시집 안 사도 되게끔 이렇게 다 올려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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