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장장이 ?황타철(黃打鐵)거사의 극락왕생

[미타행자]

황타철(黃打鐵)거사는 군영에 소속된 대장장이로 무기를 만들어서 생활하였는데, 쇠를 두드릴 때마다 '아미타불'을 끊이지 않았다. [글을 모르기 때문에] 이웃사람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노래를 게송으로 써달라고 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밤마다 쿵쿵 두드려 무쇠를 만들었네. 커다란 평화[大平]가 가까이 왔으니, 나는 서방으로 가려네. [게송을 마치고] 바로 입적하였다. 이 노래가 중국 호남지방에 널리 퍼져 많은 사람이 염불을 하게 되었다. -《용서정토문》-

[염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청안하소서 _()_()_()_

[석혜인]

일념으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섭]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