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도 진화한다. 단순한 메모의 기술은 성공으로 가는 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한 차원 더 성장해야 한다. 메모의 기술로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 전략적인 도전이 필요하다. ‘정보수집과 관리에 관한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여러 기업에 속한 직원들이 수강을 하였으며 매우 실용적이고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
'전략적 메모의 기술' 강의 구성
첫 번째 자기관리를 위한 메모습관이다. 자기 관리를 위해 어떤 메모습관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 정리한다. 요즘 개인들은 조직 속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처신하여야 하는지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정보의 관점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는 것이다.
둘째 자기계발을 위하여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정보는 홍수처럼 밀려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이나 지식에는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은 정보를 활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셋째 조직적응을 위한 메모전략으로 조직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살펴본다 사람은 누구나 조직생활, 즉 가정, 직장, 동창회나 향우회, 아님 순수한 친목형태의 클럽활동을 하면서 다른 구성원들과 교류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현재의 한국에서는 직장이 여러 번 바뀌는 것도 다반사이다. 이럴 경우 새로운 조직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도 어렵다.
조직에 인생을 걸어야 할 지 판단하는 몫을 안게 된 개인들은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조직과 같이 상생하는 길을 찾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략적 메모의 기술' 강의 특징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많은 메모관련 서적 및 강연에서 다루는 메모의 기술은 철저히 솎아냈다. 이번 강연에서는 메모의 기술보다는 그 응용법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생활이나 조직생활에서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부문을 할애할 예정이다. 다시 말해 메모의 기술에서 첩보수집과 정보 활용의 단계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전략적 메모의 기술' 강좌가 사내 개설된 기업
국가보훈처, 국무조정실 및 크레듀, 사이버엠비에이, 캠퍼스21, 삼성전자, 한화그룹, 태평양그룹, 삼일회계법인 등 여러 대기업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전략적 메모의 기술' 온라인 강좌를 수강한 기업
강북삼성병원, 강원도개발공사, 경희대, 고려제강, 국가보훈처, 국무조정실, 국순당,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네오텔레콤, 넥슨모바일, 녹십자, 대교, 대한적십자사, 대한전선, 동광상호저축은행, 동국대경주캠퍼스, 동양생명, 동양파이넨셜, 동영골드프라자, 동진모타공업, 롭옵틱스, 메리케이코리아, 미래상호저축은행, 미래애셋, 미래와사람, 보령제약, 삼성광통신㈜, 삼성서울병원, 삼성생명, 삼성에버랜드,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전자로지텍, 삼성정밀화학,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코닝,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테크윈, 삼성화재, 삼성HTH, 삼오제약, 서울아산병원, 선진통운, 성균관대, 세아그룹, 세이브존, 스마트전자, 시반건축사사무소, 아시아건설, 애경유화, 에스티서비스, 에이엘에스, 예금보험공사, 예스코, 와이지원, 원성제관, 위니아만도, 유니드테크놀로지, 유진그룹, 이트너스, 인천항만공사, 일진그룹, 전북대학병원, 제니엘, 제일기획, 제일모직, ㈜기가텍,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동원F&B, ㈜아모레퍼시픽, ㈜아모스프로페셔널, ㈜일진, ㈜캠퍼스21, ㈜프리첼, ㈜NHN, 중외제약, 코미코, 코트라, 태평양,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토지신탁, 한주상호저축은행, 현담산업, 현대개발, 현대HDS, 홈플러스, 히다치코리아, GS에스텍, JYP엔터테인먼트, LS산전, SK E&S, SK텔레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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