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그리운 재경 우리진도인을 항상반기는 향토음식 어머니의손맛 진도아리랑 식당입니다.(진도초교 제57회.조규일)

[철마광장/조규일]

진도에서 살다가 10년전(2000년도)에 서울에 올라와 식당을 운영합니다.

진도읍 성내리22-3 본적지고  진도초교 57회 조규일입니다.

모든 재료가 진도에서 직접 올라오는 서촌간제미회무침 진도바지락회무침 매생이국 가사리되장국 등 진도맛 그데로음식을해드림니다.

예술의고장 진도의멋 미리 연락주시면 판소리 국악이벤트를 현지 공연해 드림니다.

들려주시면 최선을다해 가족처럼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식당02-470-0304.  /  017-610-4166  조규일. 정명엽 / 강동구 길동 458-2호.

참고/  우리 진순이(진도개/백구 /암)가, 올 10월 5일날 새끼를났는데 신랑이 진도견 호피인데 / 흑구 3마리. 호피2마리 (총 5마리출산)

         본 카페 / 진도개 사진방에 소개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호(임회)]

한 둬번 갔다왔는데 음석이 깔끔하고 참 맛납디다. 주인 사장님~ 진도 사람이라고 찾아오면 양을 째깐 더 많이주쇼.ㅎㅎㅎ 꼭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일/철마광장]

정말 감사구만이라 들려주시면 100%리필 써비스로 고향 엄매손맛으로 최선을다해 모시겠습니다.

[봉산(조수현)]

무지하게 보기 좋습니다,보기 좋은것이 먹기도 좋다고 음식맛 끝내 줍디다, 고향맛 보러 가께라, 어짜던지 대박나시길 기원할랍니다 , 놀러가면 많이주쇼?ㅎㅎ

[조규일/철마광장]

조과장 고맙네 언제던지 대문은 열려있구만 오시게나.

[이영희(사천리)]

워매~~, 00놈들 지키지 않고 .. 시간내어 아리랑에서 만나세~~ㅋㅋ

[봉산(조수현)]

영희너 ,언제봐부렀냐? 여그서본께, 무자게 반갑다야, 너는 요세 어떻게 지내냐? 연말도 가까워지고 항께 망년회 해야 안쓰것냐 아리랑 좋지,소주가 입에 쫙쫙 달라붙더라,보자,

[몰디브이명원]

메생이는 언제쯤부터 나오요 간재미먹코 메생이한그릇먹어야되것읍니다

[철마광장/조규일]

진도서촌간재미는 매일 뻐스편으로 올라오고 진도매생이는 항상 비축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들리시면 진도맛 그데로 최선를 다해 모시겠습니다.

[여귀산/임호근]

장안동입니다,.,한국체대,보성고,동북고에 자주가는데 길동 어디쯤인가요..........

[철마광장/조규일]

안녕하세요. 장안동에서 약 20분정도 걸림니다. 천호대교쪽에서 넘어오시면 천호사거리-다음에 길동사거리 입니다. 길동사거리에서 유턴 하자마자 보시면, 오른편에 신한국관나이트, 옆에(10미터) 기업은행이 있는데 바로 기업은행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들어오시면(30 미터) 오른편에 아리랑이 있습니다. 찾아오시면 최선을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미경]

우리 큰어머니 음식솜씨는 정말 먹어보지 않고는 말을 말아야한다니까요. 얼마나 맛있는지 제주도 토박이인 남편이 한 번 먹고 홀딱 반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더니 우리 꼭 진도 한 번 가보자 그러는 거 있죠? 저랑 남편은 제주에서 자라 진도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큰어머니 음식에서 진도를 먼저 느꼈고 책으로 많이 찾아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꼭 진도에 딸아이랑 가보자고 약속했지요. 왠지 뿌리를 찾는다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철마광장/조규일]

미경아! 반갑네 서울오면 언제든지 맛있는거 뭐든지 다해주지 모두모두 다 잘들있지? 시간네서 한번올라와라

[광전사랑(金鉉中)]

제가 사는 지역구네요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참고로 신한국관 사장이 제 친구 입니다.(박주명)

[블랙조]

음식들이 정말 푸짐하고 맛있답니다!!! 그중에도...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저희 작은엄마의 바지락회무침! 새콤달콤한게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우게 한답니다. 술 안주로도 최고지요! 캬~~~ 꼴깍(침 넘어가는 소리)! 다른 음식들도 정말 맛있으니까 꼭~~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제주도에 있는데 바지락회무침 먹으러 달려 가고 싶네요! (윤경)

[철마광장/조규일]

윤경이구나, 바지락회무침 먹으러 서울좀와라 덕분에 내딸 얼굴좀 보자.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