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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 놀이마당 10월의 끝자락에서
봉수 추천 0 조회 105 13.10.30 02: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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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08:33

    첫댓글 ㅋㅋㅋ...봉수님, 항상 제 1착으로 풍류당에 납시곤 했었는데
    요즘 바쁘신 일 있는 거죠? 봉수님의 學誠은 익히 짐작하는 바이고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도 믿는 바이니
    서두르지 말고 앞에 닥친일 마무리하고 천천히 오세요.
    얼굴 도장 찍는 것 만큼은 꼭 할 것!
    "이것은 선생님의 명령입니다."

  • 13.10.30 11:12

    아따~ 봉수님~ 워찌키 요로코롬 글빨이 맛깔나부런지 아주 기냥 기가 멕힙니다요~~
    그라믄 봉수님 요번주에는 한국관 황진이랑 부킹한번 해 볼랍니껴~~~? ㅎㅎ

  • 13.10.30 15:20

    우헤헤 봉수님 그랑께 내 말이~~

  • 13.10.30 16:03

    봉수씨 반갑습니다
    세상 참 좁습니다
    우리 가락이 좋아 드나드는 카페에서 봉수씨 얼굴 보고 금방 알아 볼수 있었오
    나는 그대가 처음 일본 갈때 같이 갔던 박중배 친구입니다
    또다시 인연이 되면 얼굴 볼수도 있겠지요.
    그동안 카페에 올린 맛갈란 봉수씨 글 애독했습니다

  • 13.10.31 20:24

    참 재미있게 잘 표현해주셨네요.
    덕분에 시원스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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