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묘년, 내년은 60년만에 찾아온, 임진년이네요..............
임진년은,,,,,, 역술가들, 풍수지리학에 의하면,,,,,,,,
국가적으로,,,,,, 요즘 시대에는 전세계적으로 큰 혼란의 시대가 될 것임을
하나같이 역설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대혼란 속에서
한 바탕 뒤엎어 사회질서가 바뀌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하나같이 역설합니다.............
그 주된 혼란은 2012년 경우엔 경제적 혼란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맞아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imf에 필적한 정치적, 경제적인 대혼란의 시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최소한 내년부터~~ 2014년까지 향후 2년간........ ㅎ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대혼란의 시대가 올거라 생각이 되네요. ㅠㅠ
안 그랬음 좋겠지만, 너무 곪아서 언젠가는 올 혼란,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을듯,,,,,
그리고 현 정부의 잘못된 대북전략..........
북한이,, 망해라고 한다고 망해지는 나라입니까?????
과거 고구려, 연개소문 부자의 예시처럼,,,,,,,
저도 첨에는 김정일과, 김정은이 연개소문과 연남생 부자처럼,,,,,
김정일이 연개소문처럼, 살다가, 연개소문 사후 쉽사리 무너진 연남생 처럼....
김정은도 연남생처럼 쉽게 무너질 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김정일,김정은 부자, 1300년 전 과거 역사속의 연개소문의 전례를
세상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역사적 전례를 뼛속깊이 새겨,, 자신들은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엄청난 심리적인 노력을 해왔을 것입니다......
김정일도 김정일이지만,, 김정은,,,,, 20대 후반, 이제 겨우 갓 30대에 접어들 나이라고
정치가 치곤 나이가 젊다고 얕잡아봐선 안되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보기보다 아주 똑똑하고, 야망이 매우 크고 배포가 큰 사람입니다.....
차기 대통령이 정상회담할때, 김정은에게 매우 놀랄 꺼 같애요.. 생각 외로
무서운 사람이라서요..... ㅋㅋ 나이보다 똑똑하고, 북한 그리 쉽게 무너지진 않을꺼 같습니다.
현재 북한 정권이 60년 정도 왔고, 북한 정권이 70년 다되어 가죠???
제 생각인 70년 동안이 아니라, 향후 100년동안, 앞으로 30년 정도는 더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과거 비정상적인 체제였던 고려시대 최씨 무신 정권과
조선시대 안동김씨 60년 세도 정치 정권도 있었지만,, 60년, 70년을 가지 못했는데, ㅠㅠ
북한 정권 같은 경우 고려 최씨 무신정권과 조선 안동김씨 세도정권과,
고구려 연개소문 정권의 예를 너무나 뼛속깊이 잘 알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확고한 연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60년 70년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북한도 영원하진 않겠죠..... 몇 백년 지속되진 않겠죠..
그들도 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느 정도는 ...
다만 70년 정도로 끝나진 않을 꺼 같습니다. 한 2040년까지,,,
근 100년 정도는 북한 정권이 더 유지될 꺼 같습니다. 김정은이 50대 후반 될 때까지,
60대가 되기 전, 김정은의 50대 정도 때까진 유지될 꺼 같습니다..
앞으로 최소 30년동안은 김정은 체제로 북한이 더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정은이 20년 30년동안 통치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 보기 보다 우리 상상처럼 쉽게 무너질 나라 아닌거 같습니다.......????
조심해야하는데,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권력 끄나풀 때문에, 모른척 외면하고
싶은건지,, 전 후자의 경우라 생각됩니다....... 나쁜 사람들......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그냥 북한 퍼주기 정책으로 밖에 안되요??????
그 속에 숨은 의도를 모르는 건가요????? 알면서도 반대하고 싶은 건가요????? ㅋㅋ
그 속의 숨은 의도는 바로,, 북한을 남한의 경제적 자본으로 장악해,,,,, 북한을
잠재적으로 통일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북한을 일종의 경제통일화
하겠다는 게 햇볕정책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이런 엄청난 정치 외교 전략을
구사한 김대중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짝짝짝.... ㅎㅎㅎㅎㅎ
군사력으로 싸워가며 전쟁하는 시대는 20세기 때 까지 입니다......
요즘은 더이상 군사력으로 싸워가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국가간의 자본, 기술력, 인적, 물적 자원, 자원 안보 등 경제력으로 싸워가며,,
이기는 자가 강대국이 되는 시대입니다...... ㅋㅋㅋ
미국이란 나라가 왜 가다피와 이슬람 국가들을 치는 지 아십니까????
자신의 달러 기축통화를 유지시키기 위함입니다.....
오일 가지고 미국에 협박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 는
이슬람 세계에 대한 직접적인 선전포고와 함께...
간접적으론 유로화의 유럽연합과 위안화의 중국에 대한
간접적인 선전포고인 것입니다.... 엔화의 일본이야,,
사실 일본은 미국의 뒷배가 없었음, 오늘날처럼 부활하지
못했을 나라입니다....... ㅋ...... 이 점은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분은 요....... ㅋ 이런 점에서 일본과 한국이 경제구조가 유사한 점이
조금 있어서, 이대로 가다간 일본처럼 되고 일본이
현 한국의 미래가 될 지도 모르는 자화상입니다.
최근 김정일과 후진타오가 국가 회동을 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쩜, 김정일과 후진타오, 중국과 북한이
일종의 군사적인 동맹을 맺었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네요.....
중국은 남초현상이 100 대 120으로 심각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생부터, 요즘 초등학생들, 2000년대생들까지 전반적으로
남초현상이 좀 있는 편입니다. 100대, 102 ~ 103 내지는, 100 대 106 ~ 107.
정도 하지만, 중국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죠. 심한 편은 아니죠. 어느 정도 남초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과거에 남아선호사상이 있었고, 유교적잔재가 남아있는 현실과,,,
과거에 2천만에서 3천,4천만 인구시대에 산아제한 했는데, 5천만 인구에서,,,
고령층이 늘고, 했지만, 과거엔 의학기술이 없어 많이 죽어나가서 많이 낳아야 했지만,
지금은 조금 너무 많아요. 요즘 저출산 거리는데, 지금 현재는 복지 제도가 좀 더 개선되기 전엔
아이 안 낳는게 상책입니다. 이 사회에선 아이 낳는 거 잠시 즐거움입니다.
너무 너무 힘들죠. ㅠㅠ 잘 키울 수 없으니까요.. ㅠ.ㅠ ..
우리나라 100 대 106 ~ 107 정도 되는 남초현상을 우선
100대 104 105 이어선 100대 102 ~ 103으로 점진적으로
격차를 낮춰야 합니다. 이게 우선 과제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도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3~ 4명 정도 많았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5 ~ 6명으로 더 심각한 모양이네요 ㅠ.ㅠ
제가 초등학교 전학 많이 가서 4개 거든요. 다닌 초등학교가,,,,,,, 그래서 다들 보면,
하나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3군데는 3명 4명 정도 남자가 평균적으로 많았던 거 같습니다...
한 가지 장점은 남자들이 여자 귀한 줄 알고,
여권신장과 여성인권엔 기여할 수는 있을 꺼 같다는 점.....
당분간, 여성 연상, 남자 연하, 여성 연하 남자 연상 커플이 많이 늘어날 꺼 같애요.
성비 균형 맞추기 위해서, ㅋㅋ 그 정도로 남초현상은 심각함...... 여자보다 남자가 다소
본능적인 경향이 있거든요... ....
중국은 산아제한 정책으로 한명만 낳게 되어있는 나라죠.
많이 낳아서, 정부가 직접 강제적으로 아이 해외입양시킨 나라죠....
따라서, 아들보단 딸을 적극적으로 낳아야 하는 실정인데,
그럼, 혜택 같은걸 많이 주겠죠...
근데 그게 쉽나요??????/ 아들, 딸 점지하는 건 신의 뜻인데,,, ㅋㅋ
또 중국은 여전히 부계 사회입니다....... 남성 중심 사회죠.
물론 중국은 역사상 정국에 간여한 황후나 황태후가 많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황후가 되고
여황제가 된 측천무후 같은 여성도 있었기에, ..
조선시대나, 과거 50년대 ~ 80년대 독재 정권하의 여성 세대...
처럼 유교적 관습이 심하진 않았습니다....
한국처럼 빨리 여권 신장이 이뤄진 나라도 없네요.....
60년대생까진 유교문화가 좀 강하고,
70년대, 현 20대인 80년대생들은 좀 약해지고 있고,
점점 유교문화가 약해지겠죠. 그래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남들과 다르게 고려시대 천추태후나 기황후,
조선시대 원경왕후, 정희왕후와 문정왕후와 정난정, 김개시,
소현세자빈, 장희빈, 명성황후를 나름 높이 평가합니다.....
인수대비는 어떤 면에선 몰라도, 전반적으로는 그리 높이 평가하고 싶지 않네요.
이후로, 과거 박순천 여사,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 한명숙 총리..
새로운 인물로는 박영선, 이정희, 심상정 같은 여성분들이 있엇죠.
그 외에는 잘모르거나, 높이 평가할 만한 여성분들이 없네요.
얘기가 곁길로 세었는데요..
제가 왜 갑자기 남초현상을 이야기하냐면요
요점은 남초현상이 이렇게 많아지면,
하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전쟁의 가능성...........
남초현상이 일어나면, 전쟁이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과거 기독교와 이슬람의 십자군 전쟁이든,
1차, 2차 세계대전이든,,,,,,,
당시로선 엄청난 아시아의 대전쟁이던
고 - 수 전쟁, 고 - 당,...... 작은 전쟁은 약탈의 의미, 침략의 의미지만,
임진년 1차 조 - 일 전쟁
병자, 조 - 청 전쟁 등 그러한 대전쟁 이면엔.....
기독교의 성지를,,, 되찾자.......
고구려의 건방진 버르장머리를 고치자........ㅋㅋ
게르만족의 우수성을 보이자........ ㅋ
인종차별주의나,,,
대일본제국 대동아대제국,
일본의 대륙진출,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임진왜란
별 시덥잖은 명분을 내세우는 대전쟁 이면엔 남초현상이 숨어있습니다......
상대편으로부터 여자를 뺏어야 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부 권력다툼과 불만을 잠재우는 거죠.....
과거 몽골이 대원제국을 세울 수 있는 명분도,,,,,
몽골의 남초현상 때문이었습니다..........
몽골 남자들의 상대 여자를 뺏으려는 정복욕이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성욕이
몽골의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유라시아 중앙을 다 차지하는 광활한 대제국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증거가,,,, 고려에 요구한 엄청난 공녀들입니다.....
고려만 해도 이랬는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습니까?????
원 말 순제 시기 원제국을 장악한 고려인 세력들,, 기황후 세력에 의해
중단 되기 전까지 공녀, 환관을 원에 바치는 제도는 계속됩니다.
중국이 남초현상으로 어떠한 그런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없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태평한 거 같네요.....
중국,, 5년 뒤면, 미국 치고, 제 1 경제대국이 될 지 모르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미국이 2위로 밀리는데,, 그런 중국이 전쟁의 타켓을 어디로 삼을까요??????
전쟁으로, 피터지게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중국의 화교가 동남아 등지에
쫙 퍼진 거처럼,,,,,,, 한국에도 마찬가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경제적 전쟁에 말려들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가....
저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일본도, 미국도 아닌,,,,,, 중국 주변에서 가장 힘없는 나라에 드는 나라니까요.......
그러할 시점에서 우리의 우방국이라고 하는, 미국이 한국을 도와줄까요???
일본이 한국을 도와줄까요??? 러시아가 도와줄까요??? 아니요??? 모른척 할껍니다.........
외면할것입니다.... 그랬을 때, 그나마 한국을 도와줄 수 있는 나라 어딜까요????
북한입니다....... 북한 우리 경제적으로 못산다고 무시하지만, 맘먹고, 어느 다른 국가의
원조만 있음, 언제든 우리나라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ㅋㅋㅋ
이 점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나라 과거에 지금의 북한 처럼 못살고 굶어죽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하철도 컬러티비도 대한민국보다 먼저 생긴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북한을 배척해선 안됩니다..... 북한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북한과 연합해야 합니다............ 김정일과 후진타오는,,, 이번에 이런 점에 대하여
어떠한 모종의 합의를 했을꺼만 같은 예감도 드네요...... 불길합니다........
어서 우리나라가 북한과 연대를 강화하여, 중국으로부터,, 한국이란 나라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시대가 왔음 좋겠습니다. 햇볕정책은 퍼주기가 아닙니다..
남북 교류와 남북이 화합하고, 연대하고,,, 다른 외세로부터,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으로부터
우리 한국이란 나라 스스로 지키는 연대 전략인 동시에,,,
북한을 남한에 경제적으로 포함시키고, 잠재적으로 경제적, 나아가선 정치적으로 뭔가 통일을
이루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고도의 정치전략이란 걸..... ㅋㅋㅋ
북한이 좀 잘 살아지면 그렇게 하게 만든 나라는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남한이니깐
우리 스스로 북한에 생색을 낼 수 있으니까요.
군사 통일, 전쟁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이루는,,,,,, ㅋㅋ
서서히 문화적으로 통일을 이루게 만드는 시간은 걸리지만,
좀 더 견고한 통일 체제를 이루는 전략....
피 안흘리고, 통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무혈 통일 전략.... 명예통일이라 부르고 싶네요. ㅋㅋ.
김구선생은 문화강국이 정말 강국이다. 란 말을 하신 적이있습니다..
김정일이 이런 점 알면서도, 암묵적 동의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김정일, 시진핑도 감복한 높은 식견을 가진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짝짝짝 바보같지만 이제서야 아!! 김대중 대통령 정말 존경할 사람이구나..걸 느끼게 됩니다.....
이승만, 그리고 박정희, 김영삼이가 아니라
김구선생,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이 당당하게 위인전에
백범 김구 선생님처럼 실릴 수 있는 시대가 왓으면 좋겠습니다. ㅋ
우리나라가 북한의 고도의 심리전에 말려들면 안되는데,, ㅠㅠ
한명숙 총리님, 요즘 검찰에 많은 고초를 겪으시는데,
아마 내년쯤 되서야 명예 회복을 하실 꺼 같애요..
(내년씩이나 ㅠㅠ)
제 지인 중 역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총리님이 검찰 공판이 경인년쯤에 본격적으로 정치 탄압으로 내 달리기 시작했고,
경인년에 무죄선고에도 또 휘말리고, ㅠㅠ
신묘년까지 휘들릴 것입니다. 이 정권의 의도는
한명숙 총리를 누름으로써,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 대통령님 모두 안 계신 시점에서
야권을 하나로 모으는 가장 큰 어른이자, 친노의 좌장, 야권의 어머니,
구심점이 되는 한명숙 총리를 누름으로써, 야권 차기 대선주자 중 한 사람인
한명숙 총리를 누름으로써 야권 전체의 기를 누르는 것, 야권을 탄압하고, 맥을 못추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욱 연대를 강화시키고, 빗나갔다고 하더라고요. 한명숙을 만만히 본 거 같다고,
하지만, 임진년에 좋은 운을 만나 임진년인 내년에 명예회복을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 말을 들으니깐 내년에 검찰에 불려가며, 2년을 정치 탄압받아왔던 걸 명예회복을 하셔서,
기운이 다 빠지시고, 억울함에서 벗어난 눈물과 통탄의 눈물이 너무 가득하실 꺼라고 하실 꺼란 생각이 듭니다.
여튼 한 총리가 대통령이 되실지는 알 수 없는데, 내년 대선 때,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실 꺼란 건 확실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내년 야권 대선 주자들의 키를 한명숙 총리가 쥐고 있다고,,,,,,,
한 총리께서 퀸이 되실 지 킹메이커가 되실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천기 누설이라고 안 갈켜주더라고요.... ㅋ
최근에 검찰 탄압 끝나면, 공직에서 물러나 쉬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찌 될 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대선 경선에 꼭 나와주세요 ㅋㅋ
내년에 나올 수 있는 야권 대선 주자들 전 개인적으로
3명으로 압축됩니다......
내년에 승리하긴 위해선,
야권의 모든 공통분모, 김대중, 노무현의 지지자들과 진보세력들의 지지를
모두 얻어야 합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 손학규로서는,,,,,,,,, 진보세력과,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을 모두 모을 수 없습니다........
안티는 없지만, 표확장성이 부족하죠...... 기성세대도 그렇지만 젊은 세대의 힘이 부족하죠.
최근 보이는 우경화 행보,,,,, 그리고 한나라당 탈당 전력, 한나라당 전력이 상당한 큰 아킬레스건이 될 꺼 같습니다.
유시민 참여당 대표...... 유시민으로써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일부 진보세력의 지지를 받으나,
김대중 대통령 지지자들과, 기성세대에 어필을 못하는 약점이 있죠..
지지하는 주 지지층이 있으나, 안티도 그만큼 많은 편입니다.......
정동영씨는 대선 참패 후, 대선 나서기엔 정치생명이 이제 너무 약한 구시대 정치인으로 가버렸죠...
정동영씨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어보입니다...... ...
아마추어입니다. 좋은 대통령이라면 답니까? ㅠㅠ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자기에 맞는 자리를 찾아가지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김대중지지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으나 역시 손학규, 유시민보다도 더 큰 표 확장의 한계가 있습니다. ㅋ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지사가 앞으로 성장할 꺼지만, 이번 대선에선 이광재, 안희정 지사도,
김두관 지사도 이번 2012년 대선에선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경남 도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임기를 채우고, 혹은 재선으로 2번 정도 하고서,,,
국회의원도 하고 나서 대선주자로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진보세력의 이정희,심상정 씨 같은 경우.. 우선 대선보다 진보세력은
자신의 당의 세력 확장,,,,,,,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만큼, 원내에서
민노당, 진보신당 합쳐서 30 ~ 40석 이상 확보하는 것이 자기들이 되지 않을꺼란
걸 알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 몇 %로 지지율 얻는 거보다 큰 목표입니다.
지방선거땐 진보신당도 답답했을 것입니다. 18대 총선 때 민주당이, 손학규가
단일화 해줬음, 원내정당이 되었을 것인데, 하지만 내년엔 총선도 있고,
대선보다 총선이 자신들 입장에선 더 중요하니깐....... 그 정도 주젠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작년 서울시장 선거 때처럼 무리수를 두진 않을 것입니다. ....
대선에선, 민노당, 진보신당이 대선에 나오지 않고, 민주정당과 야권단일화 하여,
야권단일후보가, 한나라당과 1 대 1로 맞붙을 수 잇을 것입니다. ㅎㅎ
민노당, 진보신당 같은 진보정당은 지금 당장은 대선보단 총선에서
그냥,,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자유후진당, 미래희망연대 같은 듣보잡
정당 쯤은 뛰어넘을 영향력있는 전국 정당, 민주당, 한나라당을 이어
원내 제 3당으로 가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자기들이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되는 정책이기도 하고요...
(여전히 한나라당은 다수당은 내놓아도, 원내 제 2당의 지위는 유지할 것입니다.
진보정당이 한나라당의 뒤를 잡아,, 앞뒤로 진보정당과 민주정당이 협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럼 이번에 야권에서 나설 수 있는 인물은..... 누가??
민주개혁 세력의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두 분의 대통령님과
그 들의 지지자들과 진보세력과 진보세력 지지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적 아젠다를 가진 3명... 그 세 사람을 지금부터 말하려 합니다....,,
그 세사람은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 시기 고위직에서 보다 풍부한 국정경험을 보유한 사람입니다.
그 세사람 모두 특정한 극단적인 안티도,, 없고, 표 확장성과 폭발력이
정동영 최고위원보다도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시민 참여당 대표보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만 이 세사람도 조금씩 약점이 있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국정을 하면서 생긴 조그마한 안티가 있으나,
정동영 손학규 대표, 유시민 대표 만큼 표 확장성이 떨어질 정도로 과한 안티는 많지 않습니다...
심하게 많지 않습니다.... ㅋ 그러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정동영이나
손학규와 유시민은 특정 정치인과 이념의 지지세력에 안티가, 좌우될 수도 있지만,
이제 열거하게 될 3명의 정치인은 그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란 특정 정치인 (정확히 말하면, 그 특정 정치인을 깟거나,
하는 반대되는 행위를 한 과거 전력이 있는가 하는 여부) 과, 진보냐? 보수냐? 진보세력의 지지를 받냐? 못 받냐????
이념에 안티가 좌우되는 사람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특정한 정치인의 세력과 지지자들을 아우르며, 이념도 아우르며, 유연성이 있기에.......
손학규, 유시민보다는 이제 열거하게 될 3명의 정치인이 지금 현실에선 보다 한 수위의 고수 정치인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 3명은 특정 정치인이나, 이념에 안티가 좌우된 게 아니라,,, 국정운영을 하면서 시행한
개혁과,,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한 사람들, 거기에서 개혁에 직접, 간접적인 대상자가
되어 본의아니게, 희생당하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안티입니다... 손학규, 유시민에 비해,
이해할 수 있고, 정당한 당위성이 있는 일을 했을 때, 우발적인 실수로 생겨난 안티입니다.....
완벽한 정치. 완벽한 정국 운영, 국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올바른 정도를 걷는 것이 방도입니다....
한명숙 총리, 이해찬 총리 그 정도를 걷다가 큰 쟁점들에서 걸려 다른 본의 아닌 피해를 입은 우발적 피해자가 생겼죠.
손학규나 유시민처럼 극단적 광적인 안티는 아닐것이며, 그렇게 안 될 것입니다..
이해찬, 한명숙 총리는 자신의 맡은 바 정도를 걸었으니까요......
다만 그 점을 모르기에, 인식이 부족하고 스스로 보수적이기에,,,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고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가, 자신이 보수적이고
정도에서 벗어났다는 것, 시대의 정도가 바뀌었단 흐름을 읽어내지 못하고, 과거를 답습하는 거죠....
그러한 과정에서 생겨난 안티들이 이해찬, 한명숙 총리의 안티입니다......
손학규, 유시민의 안티하곤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들이 있습니다.....
돌아올 수 없을 정도,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안티가 있는 손학규와 유시민의 안티와는 달리,
개념없는 짓, 이해타산적인 짓을 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되는 짓을하여 안티를 산 손학규, 유시민과 달리.,.
이해찬, 한명숙의 안티는 개념없는 짓, 이해타산적인 짓이 아니라, 정도를 걸으며,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과정에서
생긴 안티기에, 민의를 반영하여, 소신과 조화를 이루어 노선이 아닌 방법을 조금 수정하면
이해찬,, 한명숙의 안티는 돌아올 수 없는 정도도 아니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안티가 극단적이거나
많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손학규, 유시민의 안티와는 달리,, 이해찬, 한명숙의 안티는 사회적으로 봤을 때,
개념없다, 옳지 못하다. 정도에 벗어났음을 느끼게 하는,,,, 어느정도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
손학규 유시민의 안티보다, 오히려, 이해찬, 한명숙의 안티, 그 안티 스스로가 보편적 서민들에게 오히려 환멸을 느끼게 될
정도의 한마디로 지가 나서서 지나 비난하는 자보다 지가 욕 더먹는 극단적인, 안티거나, (한명숙 안티의 경우
시대가 변했는데, 남하당 대표식 발언을 해대는 마초, 남성우월주의자들.... ㅋ 세상이 변햇는데, 화성인 바이러스 나가도 될 판)
별 개의치않는 조그마한 인식만 바꾸면 돌아설 수 있는 사람이, 이해찬, 한명숙보다
한나라당 현 정권에 더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
(과거와 달리, 이해찬 한명숙에 대한 극단적 안티도 적고, 사회도 변했고, 옳았다는 게 이해찬, 한명숙이 옳았다는 게
정도라는게 보편적인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잇는 요즘,, 이해찬 한명숙의 안티는 손학규, 유시민의 돌아올 수 없는
안티보다 훨씬 적고,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바뀌면, 변화할 수 있는 안티란 것입니다. ㅋㅋ 남녀평등이 점점 되고 있는
세상인데, 한명숙이 먹혀가는데, 한명숙의 여성 정책으로 한명숙 욕먹는게 아니라, 요즘 그에 비난하는, 안티가 더 욕먹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남하당 식 발언이나 하냐고 ㅋㅋㅋㅋㅋ 남하당, 그게 현실적이지 않기에, 개그로 받아들이기에
웃어넘기는 겁니다 ㅋㅋㅋㅋ ㅋㅋ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그만큼 세상이 변했다는 겁니다.
여성단체도 태클 안걸죠. 여전히 그런 사회였다면 들고 일어나고 난리 났을 것입니다. ㅋㅋ)
손학규 유시민보다 이해찬 한명숙이 안티도 적고, 표의 폭발력과 확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의회정치가 발달이 안되어서 누가 될 지 모르는데, 대세론을 뒤집어서 후발주자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군사독재시절과,, 3김 시대 김영삼, 김대중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그런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었죠.......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고, 이명박이 그랬습니다.......
대통령 안 되고 싶다. 이 말 안 믿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그랬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 가까이 가게됩니다. 그것이 정치계의 생리입니다..
보수는 철학이 아닌, 기득권과 이익을 지켜주며, 권력욕이 있어야 대권을 잡죠.
하지만 진보는 자신이 양보하고, 연대하고, 철학과 소신이 뚜렷하게 현실적으로 와닿는 대안을
제시하고 서로 연합전선을 구축해야 대권을 잡게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차기정권에서 정치 청산 안하면 한국 필리핀처럼 전락합니다.
유럽과 캐나다처럼 가느냐???? 현 필리핀이나 남미처럼 되느냐????
대한민국의 미래는 차기정권에 전적으로 달렸습니다. 그만큼
차기 정권이 매우 중요한 시대적 소임을 가지고 탄생할 필연적이고
역사적인 중요한 정권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뀔 정권이며,
따라서 이번 내년 총선과 대선은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대단히
중요한 선거가 아닐 수 없으며, 따라서 내년은 매우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고, 일이 폭풍처럼 휘몰아칠 한해가 될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식 정치제도, 사회제도, 경제정책이 맞습니다...... 한국 역사상,, 평등사상이란게 있는
우리나라는 전통이 사회주의적인 요소가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미국식의, 신자유주의 정책은 양극화만 심화시킬 뿐입니다......
사회민주주의 노선으로 돌려세우지 않으면, 심화시킬 뿐입니다...ㅠㅠ
무엇보다 차기 대통령이 정권이 바뀌었을 때, 경호와 보안을
보다 철저히 해야할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분명 대통령 암살 테러 음모가
많을 때가 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기득권 층이 분명 암살 테러를 단행하는 무리수도 둘 것이고,
정치적으로, 압력을 행사하려 들 수 잇기에, 야권이
압도적으로 다수당을 차지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한나라당을 의회에서 무력화시켜야만,,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권교체해도 죽음 뿐입니다.
그만큼 다음 총선이 중요합니다...... ㅠㅠ
다음 총선 때 야권 정치인 분들, 죽음을 각오하고 단일화하고 싸워주세요..... ㅠㅠ
20대 로써 부탁드립니다...... 한나라당을 없애기 위해서,, 죄송한 말이지만,,
죽으러 가주십시요....... 그리고 승리해서 돌아와주세요...... ㅠㅠ 죄송하지만,
이 말 밖에 국민으로써 드릴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ㅠㅠ 답답합니다. ㅠㅠ
그럼 국민들은 표로써 심판하고, 여러분 께 표로써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얘기가 새었는데, 제가 3명으로 정리할 수 있는 야권의 2012년 이번 대선주자 3명입니다.....
1... 한명숙 총리.......
(김대중 대통령 시기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냈고,,,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발탁
비례대표로 정계 입문시킴....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이 업무보고 받고 같이 일해보자 손 내밀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성부 장관 퇴임한 날, 같은날 환경부 장관
취임한 장관으로 기록되고, 후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국무총리가 됨)
한때, 대선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고, 박근혜와 같이 야권의 대선주자의 다크호스로,,,
박근혜와 같이 최초의 여자 대통령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
박근혜보다 풍부난 국정경험을 보유한 사람..
정치인생 12년동안, 국회의원이라는 선출직 공무원과,
장관, 국무총리 등 임명직, 관리직, 실무직 정무 공무원을
풍부하게 두루 경험해 본 사람임..... 나름 행정의 달인임....
다만, 이것도, 국회의원도 한번은 비례대표, 선출직 공무원, 국회의원 17대 국회 한 번
당선되고, 18대 총선 때, 낙선,
작년 서울시장 선거 거의 따라잡은 초접전 끝에 1%도 안되는 0.6% 차이로
낙선ㅠㅠ 하지만, 지고도 이겼다.. 실질적으론 이긴 승리,, 민주당이 시의회를 장악해
오세훈에 대한 실질적인 승리..... 낙선했으나, 오세훈보다, 유시민보다 정치생명이
끊어지기는 커녕 정치생명 연장, 지고도 이기는 묘한 정치술...... 묘한 결과로,, 엄청난
잠재적 다크호스인 사람...... 폭발력과,,, 무서운 잠재력을 입증함....
보수세력이 검찰의 한명숙 지지율 올려주는 모습을 보고, 잇다른 항의를 보임. ㅋㅋㅋ
부드럽고 온화한 포용력, 수평적 리더쉽이 강점이나, 여성이라는 점.......
실제론 소신과,,, 기가 세며, 주관이 뚜렷하나,, 대화를 하고 소통하려는
여성이라는 점....... 여성 정치인이란 이미지로, 약해보이는 단점이 있음.
최대 약점은 여자라는 것.... 그것임....... 유교 국가, 남북이 대치한 현실에서
군대를 가지 못한 여자라는 것가 대통령이 되어 군사 통수권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게 가장 큰 약점.. 여성부 장관이었기에,
여성부 장관시절, 매우 잘했으나, 거기에 따라주지 못했던 나이가 젊든, 나이가 들었든
여전히 변화하지 못한 가부장적, 보수적인 남성들을 극복해야 하는 약점이 있음.
한명숙, 대 박근혜라면, 여성부 장관이던 한명숙 보다, 차라리 박근혜 찍자... 양성평등은 무슨
남녀가 유별나고, 여자가 어딜 감히....! 가부장적인 남성들이 있기에.......
한나라당 찍자는 일부 보수꼴통도 있기에,,, 천천히 생각해봐야합니다.
박근혜에 비해 한명숙 총리는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어, 일부 남성과 여성들 사이에 위화감이나
이질감을 줄 수도 있기에, 이런 점에서 전략을 세워야 할 거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무조건 다른 후보 말고 박근혜 나와야 됨. 그럼 땡큐,, ㅋ 박근혜 말고
나올 수 있는 다른 사람도 없다만은..... ㅋㅋ)
이북 출신으로 취학전에 월남해서 자란 곳이 수도권이라, 수도권 중심의 바람을 불 수 있음. .....
한명숙이 서울시장이 되지 못함으로써 제동이 걸린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한나라당의 박근혜임. ㅋㅋ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사람......
하지만 공정하고 올바른 국정운영과,,,, 확고한 철학과 개성있는 리더쉽을 보이는
몇 안되는 원칙과 소신을 조화롭게 잘 지키는 분 중의 한 사람.....
2...... 이해찬 총리
(김대중 대통령을 보필한 선거 전략가이며, 노무현 대통령도 만들어낸 선거전략가.......
90년대 조순 서울시장을 만든 일등공신이며,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냄...
또한 관악을 5선 국회의원이며, 국민의 정부 시기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참여정부 시기, 고건 전 총리 후임으로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정치적 위기에 처한 노무현을 구하러 참여정부 두번째 국무총리가 됨..
한명숙 총리와 함께 현재 참여정부의 대표적인 국무총리로 역사에 남음.
(고건,이해찬,한명숙,한덕수 중에서. 이명박에 빌붙고, 뚜렷한 존재감도 없던,
처세의 달인 기회주의자, 고건과 한덕수에 반해. 이해찬, 한명숙은 언론플레이를 자제했음에도
소신이 뚜렷하여 국민들에게 엄청난 존재감을 보이는 참여정부 대표 국무총리 이해찬, 한명숙 국무총리.... ㅋㅋ)
선출직 경험도, 국정에 관한 경험도 아주 풍부함..
경상도도 전라도도 아닌 충청도 출신이고, 역시 수도권 바람을 불 게 할 수 있음..
다만 교육부 장관 시절 엄청난 교육개혁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을 거 같음....
또 부드럽다기 보단, 강하고, 부러질망정 휘어지진 않는다는 강성 이미지......
대쪽 이미지가 약점이 될 수 잇음.....
과거 대쪽 이회창이 쬐금 부담된 거 처럼 대통령 김영삼 쪼인트했던, 총리 이회창이...
노무현 대통령 못지 않은 실세 총리였고, 능력있고, 기성세대도, 이십대도 좋으나,
교육관련해서 문제가 될 꺼 같애서 약점이 됨...) 또 병역문제도, 시위로 수감생활로 인해 병역 의무를
다하지 못했음..... ㅠ
교육부 장관 시절 잘했고. 거기에 따라주지 못한 국민들과 교육계,,, 사회가 아쉬움...
역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의 한 사람
하지만 공정하고 올바른 국정운영과,,,, 확고한 철학과 개성있는 리더쉽을 보이는
몇 안되는 원칙과 소신을 조화롭게 잘 지키는 분 중의 한 사람.....
새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분 나름 왕족 출신이시다.... ㅋㅋ
전주이씨이며,,, 중종의 아들이자, 후궁 창빈안씨의 아들,
선조의 아버지 덕흥대원군의 후손이시란다. ㅎㄷㄷㄷ...
헐 태조부터 ~ 중종까지 임금이 조상님이란 얘기 헐~~~ ㅋㅋㅋ 대박 ㅋㅋㅋ
역시 보통 사람이 아니었어....양녕대군 쪽 방계,, 이승만하곤 천지차이네... ㅋㅋㅋ
3....... 문재인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근에 대망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해 봉하마을에
계신 야권의 새로운 대선주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이사장님.....
특전사 출신이며,, 잘생긴 핸섬한 얼굴로 아줌마들과 미국의 오바마 신드롬,
클린턴 신드롬같은, 문재인 신드롬, 노풍처럼, 문풍이 불 수도 있음...
요즘 좀 주목이 되긴 합니다....... ㅋㅋ
청와대 민정수석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며,,풍부한 국정운영경험,
행정경험을 해본 사람인 점........노무현 서거시, 적인 이명박에게 감정을 숨기고
냉정하고 원리원칙에 충실하였던 점, 또 그만큼 대통령이 되면, 철두철미함과
신뢰를 주는 리더쉽과 언행이 장점,,.. 나이가 아직은 때가 되지 않은 듯한, 좀 더
여물고, 성숙해야만 할 꺼 같은, 4.27 재보선 이후 추락한 유시민 대표의 새로운 대안이
되어 떠오르고 있는 분.... 문재인 이사장... 일부 유시민 지지자들이 지지가 문재인 이사장으로
마음이 이동했다는 사실이 있다..... ㅋㅋ. 또 얼굴도 잘 생기고, 특전사 출신이라 병역 문제에 전혀 흠이 없다...
군생활을 여기 3명의 후보 중에서 가장, 누구보다 더 잘 안다..........
약점은 본인만의 선출직 경험이 없다는 점.....청와대 민정수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
대통령 보좌하는 직책말고는,, 참모형 공직, 2인자 역할 말고는 1인자 역할, 총리나 장관 등
국정 관리자형, 실무형 직책이나, 국회의원, 시장,도지사,같은 선출직 공무원 한 번 해본 적 없는 점...
그런데 최고의 국정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게 가장 큰 약점.....
노무현처럼 경남 출신이고,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으니,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우호적이며,
김대중 대통령의 지지자와도 우호적인 관계이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지지자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한 명.......,
하지만 공정하고 올바른 국정운영과,,,, 확고한 철학과 개성있는 리더쉽을 보이는
몇 안되는 원칙과 소신을 조화롭게 잘 지키는 분 중의 한 사람.....
내년에 한명숙 총리가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남자 대통령이라면, 40년대생 대통령 말고, 처음으로 이제 50년대생 대통령을
맞이하게 생겼군. ㅎㅎ 신선한 대통령, 노짱님 만큼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50대 후반에 대통령 되셨응게...,,,
갓 60대 초반 남자 대통령인 이해찬 문재인 중 대통령이 되어
이해찬 대통령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 나올 듯 싶은데,,,,,
여튼 한명숙 총리, 이해찬 총리, 문재인 비서실장..
중에서 2012년 내년 대통령 후보가 나오고, 이 3명 중 한 사람이
내년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른 뚜렷한 정치적 이미지와 개성, 리더쉽,, 정치철학이
있으신 분...... 아주 경쟁력있고, 재밌는 대선이 될 듯 합니다.....
이 중 이 시대에 내년 2012년 시대 정신에,, 가장 적합하고, 잘 헤쳐나갈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잘 이끌어야 되겠죠.
어느 누가 되어도 무난하게 나라를 바꾸어가며, 노무현 대통령과, 과거, 정치 청산에
대한 복수를 응징을 처절히 할 것으로 보이며, 저 3명 중 누가 되도, 2년 뒤 한나라당은
대부분 다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체질 개선하는 대 수술, 대 처방을 실시 할 꺼라 보여집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주변엔 이렇게 엄청난 인재들이 숨어있었네요.....
이명박과 박근혜와 달리,,,,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부패를 묻어가기 위한 이익집단 뿐인 한나라당과 이명박과 박근혜 주변과 달리
그런 이익집단이 아니라 정치적 가치를 공유하고 정치 철학을 이해하며,
부조리한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님 주변에는요.. ,
올곧게 정도를 걸은 결과 나타난 두 대통령님의 복이고,,
두 대통령님이 국민에게 남기신 민주주의의 남겨진 유산이고,,절망 끝에 나타날 찬란한 희망입니다....,,
국민과 나라의 밝은 희망과, 어둠 끝에 내리할 따스한 태양이 비출 햇빛이고
갈증을 풀어줄 시원한 물입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략은
인터넷 혁명에 이어, 10년뒤엔 소셜미디어,, 국회의원 대통령 후보 국민 경선 오디션, 혁명이........
내년 총선과 대선의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선거 전략가 이해찬 총리님도 아마 이런 방법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25 ~ 30년 전 486 세대들이 군사독재에 대한 억압에 적극적이고 투사적인 정면으로 저항하는 시위를 했다면
현재 20대, 30대 들은,,,,,,,, 자본에 의한 양극화와, 사회의 부조리에,,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일종의 평화적 시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짧은 소견의 쓸데없는 주저리주저리 긴 글 읽여주서셔 감솨효. ~~~~ ^^....
쌩썡~~~~~~~~~~~~~
첫댓글 길지만... 휴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물론 다른 관점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읽으면서 머리에 지진이 나는줄 알았어요~~휴..
문변님 글도 있고해서 젠틀재인 카페에 스크랩하겠습니다..
어휴 난 읽는데 가망없어
너무기네요 다시 읽어 봐야겠지만~~ 떡검의 집요함이 계속된다면 불가능도 아닙니다~~단 야권단일화의 전제조건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