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명리실전 초급의 일인입니다. 도연 선생님과의 시절인연으로 잠시 잊고 있던 흐름을 깊이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나의 일장일단을 생제화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와 시선의 높이 등을 궁리해보고 싶은 고마운 일상입니다. 행복하세요. ~.
24절기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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