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면 러시아가 평화롭게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이 전쟁이 일어났다고 보도할 것입니다.
전쟁이 실제 왜 일어 났는지에 관하여는 천편일률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음의 동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나온지 좀 된 동영상인데 이 전쟁의 실제 원인을 알려줍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과연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지 알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쉐일 석유기업이 망했다가 유가가 올라가면서 다 살아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ecwWydWNV4
제가 보기에는 서방(특히나 미국)이 이 전쟁을 뒤에서 사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미국을 그렇게 싫어하냐고 저에게 물어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이라크에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고 미국이 쳐들어 갔는데 대량살상무기가 있었나요? 실제 목적은 이라크의 석유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오일 컴퍼니는 미군을 동원해서 전쟁도 일으킵니다. 아프카니스탄을 쳐들어간 실제 원인도 석유운송 파이프라인 건설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요)
그리고 미국 시민이 낸 세금으로 (서방 시민이 낸 세금 포함) 우크라이나에 전쟁물자를 보내고, 전쟁이 길어지면서 세금을 낸 일반 서민들은 고유가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미국과 일부 서방의 대기업들은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예전에 법종교 사이트에 올린 글인데 한 번 참고 삼아 보세요
전쟁은 사기다. 언제나 그래왔다. 전쟁은 아마도 가장 오래됐고, 손쉽게 가장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으며, 그리고 확실히 가장 사악한 사업이다. 나아가 (한 나라의 국경을 넘어) 국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다. 또한 이윤은 돈으로 계산되지만 손실은 인간의 목숨으로 지불되는 유일한 사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사기'야말로 전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라고 믿는다. 전쟁이 실제로 무엇인가 하는 것은 '(권력) 내부'의 극소수 사람들만이 알 뿐이다. 전쟁은 극소수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가 희생하는 사업이다. 전쟁을 통해 극소수의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다."
"그러나 누구도 전쟁의 진짜 이유는 돈이라는 사실을, 그들의 죽음이 어마어마한 전쟁 이윤을 낳는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다. 고국의 동포가 만든 총알에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미국 특허로 만들어진 어뢰에 의해 내가 탄 배가 침몰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저 영광스러운 모험에 참가하라는 말만 들었을 뿐이다."
이런 말을 누가 했을까요? 반전 평화주의자?
사회 운동가? 종교지도자? 평범한 노동자?
이 말은 한 사람은 16세에 미국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여 실제 전투에 120여회 참여한 미국의 전쟁영웅 스메틀리 버틀러장군(Smedley Butler)이 한 말입니다, 스메들리 버틀러는 쿠바, 필리핀, 중국, 중남미 등지에서 많은 전공을 세웠고 미 해병대 최고의 훈장인 브레빗 훈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최고의 훈장인 의회 명예 훈장을 두 번이나 받은 유일한 군인입니다. . 최연소로 당시 미 해병대 최고 계급인 소장까지 올랐습니다
우리의 소년들은 아름다운 이념으로 포장된채 죽으려 보내진다,
누구도 달러와 센트(돈)이 실제 그들을 살인과 죽음으로 내모는 원인임을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현역 군인으로 33년 4개월을 복무했으며 그 대부분을 대기업과 월가, 은행가들을 위한 고급 조폭(a high class muscle man)으로 일했다. 한마디로 나는 자본주의를 위한 사기꾼, 조폭이었다. 1914년 나는 멕시코, 특히 탐피코를 미국 석유업계가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티와 쿠바를 내셔널시티뱅크가 돈을 긁어모으기에 적당한 장소로 변모시키는 것을 도왔다. 월가의 이익을 위해 중미 6개 국가를 침탈하는 것을 도왔고, 1902∼1912년에는 브라운브라더스국제은행을 위해 니카라과 소탕을 도왔다. 1916년 미국 설탕업계가 도미니카공화국에 진출하는 것을 도왔으며, 1903년에는 온두라스를 미국 과일 기업들이 활동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만들어주었다. 1927년에는 스탠다드오일이 아무런 방해 없이 중국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알 카포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줄 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 그는 기껏해야 시카고의 3개 구역에서 사기 행각을 벌였지만, 나는 세 대륙에 걸쳐 그 짓을 했으니 말이다."
"1차 대전을 통해 미국에서만 2만1000명의 거부가 탄생했다. 그나마 이들은 성실하게 자신의 소득을 신고한 사람들의 숫자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소득을 속인 채 거부의 대열에 합류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억만장자들 중 소총을 들어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참호를 파본 사람은 또 얼마인가? 생쥐들이 들끓는 참호 안에서 굶주림의 고통을 당해본 부호들이 있는가? 이들 중 전투 현장에서 죽거나 다친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전쟁의 부담은 누가 지는가? 일반 국민들이다.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과 몸과 마음을 다친 군인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 그뿐만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전쟁 부채를 갚기 위해 국민들은 대를 이어 등골이 휠 정도의 세금을 내야 한다."
- 전쟁은 사기다(저자 : 스메틀리 버틀러)
첫댓글 미국과 서방의 오일 기업의 꼭대기 중에 꼭대기에 있는 인간들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2024년에 경제적으로 아주 큰 전환을 준비중이라고 하는 것을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경제가 대파국으로 가면서 이 들이 무엇인가를 할것 같습니다. 세계단일은행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전 세계 단일통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좌우당간 2024년에 무엇인가 큰 변화- 아마도 큰 혼돈이 오고 나서 새로은 질서가 나오겠죠 - 가 올것 이라는 것은 확정적인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