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날

[별난]

좋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죽을 뻔 했습니다.
날마다 죽어도 괜찮습니다~~~!!!!!

부부는 뚝 뚝 떨어져 있는 법

내 남편은 어디에ㅡㅡ

이쁜 여인 둘

우리교회 미인교회 미남교회..ㅎㅎ

[지경자]

인기짱 ㅋㅋㅋ 권사님두분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두 권사님들 오랜만에 보는데도 처음처럼 느겨졌습니다
반가운 마음도 담아서요. 오늘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하시고 참 좋았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김나니권사]

부부 권사님 엄척 방가웠어요 자주 오세요 항상건강잘챙기시구요 웬 손이그렇게 크시나요 교회 주방 냉장고가 터질뻥했어요 목사님 열두바구니 하시는데 큰 힘이 되시겠어요 애쓰셨습니다 담에도 찬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별난]

그게 다 차에 실린것도 신기하고 들고 오실게 그렇게 많은것도 신기하고 그걸다 어디에 정리해서 넣으신 권사님도 신기하고 놀라운 날 이었습니다. 대박터진 날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곰배령]

ㅎㅎ.정말 오랫만에.갔는데도. 하나도 낯설지 않고. 친정에 온것처럼 포근하고. 행복했습니다,, 돌아온.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처럼. 잔치상 까지 ~~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주 예배에 참석하도록 힘쓸께요,,

[지경자]

아 멘~~~~~

[우주]

나는 좀서운해요
하나님께 늘뜨겁게 드려지던
예배를 저도갇이 했으면 뜨겁게 드려지던 예배가 더배가되어 뜨거웠을텐대요~~아쉽움 ㅠㅠㅠ

[지경자]

장집사님 진짜 서운함이 많았겠네요
다음에 오신다고 하셨어요
그때를 기다리며~~~~

[별난]

내 맘을 아시면 말이 안나오실겁니다.

[김나니권사]

오권사님 성탄예배에 오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