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투표해요~~^^*
매작과 만들었습니다~
일면 타래과라고하지요~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손에 익숙하지 않네요~^^
건강을위해 우리밀을 준비하고,,
우리밀에 소금 조금 넣어줍니다
먹을때 약간 생강향이 나면 더욱 풍미가 있어요~
전 냉장고에 말린생강을 끊여서 그물로 반죽을했어요~
반죽한 우리밀은 상온에서
적어도 30분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넓은판과 밀때를준비해 반죽을 얇게 펴줍니다~~
저는 4*7센티로 잘라주고
가운데 세줄~
그리고 가운데로 꼬아서 모양을 만들어요~~^^*
한꺼번에 몽땅 만들어놓고
만들고 남은 가장자리로는 꽈배기 모양으로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루고
적어도 170도에 튀겨냅니다
설탕소스를 만들어
튀겨낸타래과를 머무려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검전깨 송송 뿌려주세요~
아들 두녀석 그자리에서 다 먹어버려
다음날 또 만들었어요~~
울 회원님들도 오늘투표하시고 한번 만들어 보세요
바사싹하고 고소한 매작과~~
^______^*
첫댓글 반갑네요 저도 요거 고딩때 가정실습시간에 배웠어요 새롭네요 만들기는 쉬웠는데 집에서 튀그는게 좀 번거러워서 게으른탓 정말 부지런해야 모든걸 잘할수있어요.
그렇죠~~^^*저도 고딩때 만든거 그래도 간편해 가끔만들어요~~
고소하고 바싹~~하게~~~^^*
학창시절 가정시간에 만들었던기억이 나네요..아..건강간식..넘맛나보여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저희 애들은 무지 좋아해서~~^^*
맜있겠당 ^^
맛있어요~~^^*
헉~ 어릴때 명절때 되면 엄마가 해주셨던건데~ 저희집에서는 저거보고 약과라고 했는데 물엿 발라도 맛있지만 걍 튀겨 놓기만해도 진짜 맛나요~~
그랬군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
저도 중학교가정시간이 생각나네요...추억의 맛이 그리워요^^*
추억이라는 맛이 첨가돼서 더 맛있답니다~~^^
오늘 나도한번 시도해볼까낭,,
좋아요~~ 예쁘게 맛있게 만드세요~~^^*
어릴 적
큰언니가 만들어준 기억이 나네요 ㅎ
참 맛있게 먹었는데 ㅎ
이 요리 이름이 매작과군요 ㅎ
이름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한번 만들어 봐야징~
방학인데 도전,,,,
예전엔..많이 만들었는데...어느새..나이먹나봐요..
저두 해먹어 봐야 겠어용..
맛있겠네욯ㅎ
쉬우면서도 어려울듯하네요. 맛있겠어요
한번 해봐야 겠어용^^
맛있겠네요
만들어봐야겠네요...^^
맛있겠네요~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중학교 다닐때 가정 실습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학교다닐때 만든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