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 박력분으로 스콘을 만들어 보니
물조절이 필요 했습니다.
물이 더 필요한것 같았습니다.
쌀가루 박력분은 밀가루보다
더 바삭했고 맛이 좋았습니다.
소화력이 좋아서 속은 편안했습니다.
쌀가루의 장점을 발견한것 같았습니다.
재료: 박력 쌀가루 300g, 설탕 30g, 소금 3g, 베이킹 파우더 6g, 버터(마가린) 60g, 바닐라 에센스 약간
물 100cc , 달걀물 약간
*박력 쌀가루는 미리 두번 체쳐 줍니다.
두번 체친 박력 쌀가루와 설탕, 소금, 베이킹 파우더, 버터(마가린)을 넣고
섞습니다. 손으로 가볍게 섞어 줍니다.
달걀을 넣고 섞어 줍니다.
물을 넣고 뭉칠 정도로 섞어 줍니다.
랩에 씌운뒤 냉장고에 1시간 정도 휴지합니다.
스크래퍼로 나눕니다.
계란물을 바른뒤 오븐에 190도에서 15~20분간 구워 줍니다.
바삭하면서 맛있는 쌀스콘이 완성 되었습니다.
첫댓글 소부르 빵 같기도 하네요^^
바삭하면서 맛있어요. 목사님~^^
너무 맛있겠어요! 정말 소보로 빵 같네요~~^^
맛이 단백할 것 같아요. 자연스레 갈라진 모습이 바삭 소리가 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