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론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합니다.
2.언론은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3.언론은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4.언론은 개인 인권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KBS는 문 창극총리내정자의 보도에 있어 위(2.3.4) 3가지를 위배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인권도 매우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조작 편집해서 왜곡과 거짓 선동으로 한 인간을 생매장
시켰습니다.
왜곡보도로 국가적 망신을 초래했고, 국민 갈등을 부추겼습니다.
이건 단순한 방송 사고가 아닙니다.
특정한 이념과 특정 인과 세력을 폄하 시키고자 고의적으로 짜집기 과장 보도를
의도적으로 한 것입니다.
국민의 눈을 고의적으로 흐리게 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했던 중대한 범죄 행위를 한 것입니다.
검찰은 즉각 수사해서 진실 규명과 조작 배경, 보도 경위,배후 모든것을 철저히
수사해서 낱낱히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기에 맞짱구 친 여론 조사 기관들 압수 수색해서 또 다른 조작이 있었는지도
조사 해야 합니다.
결과에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히 다스려, 다시는 이런 범죄 행위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회도 언론인들의 무책임한 조작 왜곡 보도에 대해선 영원히 선출직이든, 임 명직이든 들어 갈 수 없게 제도를 만들어야, 이런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견의원들과 초선 5인은 공식적으로 공개 사과 해야 합니다.
이게 올바른 행동 입니다.
김 무성과 서 청원,이 인제는 책임을지고 당대표 후보직을 사퇴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위한다는 건 이런식으로 보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조작되고 왜곡 되었으면 바로 잡을 생각부터 해야지 조작과 거짓을 정당화 시키려는 무책임한 작태 도저히 박 근혜정부의 국정 철학인 원칙과 신뢰에 전혀 맞지않습니다.
중대 범죄 전과들이 있는 분들이 반성은 커녕 오히려 중대 범죄자를 옹호하고, 정당화 시키려는 태도는 유 병언이를 감싸고 도피시키는 구원파 일부신도들과
뭐가 다릅니까?
구원파 신도들 지금 처벌 받고 있지요?
김 무성, 서 청원, 이 인제는 스스로 당대표후보직과 의원직까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시길 한 당원과 국민으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검찰이나 보수성향 인사가 조용한건
좌빨의 무자비한 인터넷 여론조작 때문
이죠!
근거에 의하여 구속수사하라
공감합니다. 서00, 김00, 이00 사리사욕으로 나라 망칠 놈들입니다.
감도 안되는 것들이 차기 대통령자리를 꿈꾸며 문창극후보를 디스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라도, 국민도, 의리도 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왜 그자리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