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주장하는 내용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저의 반대론적 생각도 맞는것 입니다
막~~~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이상한 녀석 취급좀 하지 말아 주세요;; 제 생각을 여러분에게 표현하는 것은 죄가 아닐탠대요
여러분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이 있으면 저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도 있는겁니다.
뭐.... 그러니까 제말은 미학개혁은 아니라는 거죠;;;
뭐랄까요 저자신도 보수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진보가 좋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너무 진보적이다 보면 사회가 흔들 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운동 아니더라도 사회는 흐름을 따르게 되있기 때문에
알아서 변화 합니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 라도요;;
미학개혁의 실패원인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성적도 안되는 학생들이 주장해서 그런다고 봅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
뭐 여기에는 평균도 잘나오고 그런 분들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사회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뭐 별찌질한 놈들이 또 난리치내;;" 정도 입니다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윗 말은 네이버 뉴스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저희 풍생고등학교는 두발반자율화 되있는 학교입니다
저희 학교는 원래 2005년까지 6mm반삭을 두발규정으로 삶고 있었습니다.그런데,제가 고등학교 들어 가기전에 선배님들이 시위를 했다고 하더군요 주동자들의 말은
"머리좀 자율화 해달라!! 우린 머리길러도 공부 잘한다!!!"
이거 주동하신 12명의 학생들 전부다 서울대 갔습니다;;(뭐 서울대가 최고는 아니죠;)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본분을 지키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여러분의 의견이
수렴될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
이런분이 있을지 모르겠내요;; 꿈은 공부로 되는게 아니다!!
꿈은 공부로 되는겁니다;; 여기 계신분들 은 아시겠지만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두발규제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
솔직히 제가 봐도 머리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학교물이 별로 않좋은것 같습니다
제 견해 입니다.
머리를 단정히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않그렇겠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엿이나 먹어봐라!
식으로 머리 단속하겠습니까? 아닐껄요;;
여하튼 미학개혁은 모순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두발 용의 복장 전면 자율화" 두발용의 전면자유화 해버리면 일반인 하고 다를게 뭡니까? 그게 학생입니까? 교복 미착용은 청소년범죄 증가라는 연구결과는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제가 봤을때는 지금 규정이 좋은듯 합니다 단정 해 보이구요(단 반삭이나 스포트는 제외)"아~나 이준기 머리해야지~~♡"
2."휴대폰 등 소지품 검사,압수 폐지" 소지품검사는 흡연자가 없으면 자연히 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휴대폰도 수업시간에 사용하지 않으면 빼앗길일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꼭 쉬는시간에 사용해도 가져가는 선생님들 있습니다;;교칙이라나 뭐라나;; 쉬는시간에는 좀 쓰게 해주는건 당연하지만
수업시간 이나 야자시간은 용납 될수 없습니다!!! 소지품검사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정 따지고 싶으시면
공항 검색대 한테도 한번 주장해 보세요;;"어허! 이거 왜이러 십니까? 저한테는 인권이 있다구요!"
3."체벌 욕설 폭력 당장그만" 글쎄요 저는 당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어서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선생님이 진짜 싸이코라면 모를까. 이유없이 때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솔직히 제가봐도 요즘 학생들 진짜 예의가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대드는거 거면 제가 선빵 날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을 확실한게 학교폭력과 친구간의 욕설 폭력 이것도 심각하지 않나요? 학교폭력은
매번 뉴스 볼때마다 나옵니다만;;; 이걸주장하려면 먼저 예의,학교 폭력과 욕설부터 어떻게 하고서나 이야기 해야 겠내요;; "어쩌라고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 씨발~" "너 뭐라고 했어?" "아 뭐가요 암말도 않했어요!" "저한테도 자유가 있다고요 신경 쓰지좀 마세요"
"야~ 이리따라와바 돈좀있냐 형이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차비좀 빌리자?!"
4,'입시살인,입시신분제즐~" 이작은 나라에 적은 인구에 없는 지하자원에 인재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자연히 사회는 엘리트를 원할뿐입니다.. 솔직히 공부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타고난 애들 빼고 노력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입시가 살인한다구요? 그 뒷바라지 하면서 생계꾸려가시는 부모님들은 죽어 나겠내요;; 입시신분제 라고 하셨습니까? 여러분의 공부한 정도가 신분을 대신합니다. 솔직히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보내요;; 이건 여러분의 성적으로 보여주세요
사회가 볼때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이 올린것으로 밖에는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너의 견해를 사회에 빚대냐 냐는 식의 질문이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인걸요;;
"아~ 고3때 공부좀 할껄;;" "이 사회가 썩은거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제꿈을 공부따위에 짖밟 힐수 없어요!"
5."학교에도 민주주의" 학교에도 자치회 있지 안나요? 학생회 있지 않나요? 학생회장 투표하지 않나요? 반장 선거 안하나요? 공부한만큼 대우 받지 못한가요? 여러분의 20%모자란 의견이 수렴되지 않았다고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건가요?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에 기초합니다(잘난척 아님;;)
한만큼 대우받고 효율과 타당성을 고려합니다 학교에서 보았을때는 이것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질서,
자유,본분,권리,의무,정당서에 부합하는지 고려해서 만든 교칙입니다.
"아 머리 못기르니까 이거 자유도 없구만! 민주주의를 하라!"
"민주주의 솔깃한데? 왠지 타당성 있어보이잖아?!"
미학개혁 하시기전에 여러분이 어떻게 해왔는지 돌아보십시오;
내가 주장할 말에 꼬투리는 없는지;;
진짜 내가 공부하면서 이런거 주장하는건지;; 본분은 지키면서 교칙은 지키면서 개혁을 주장하고 는있는지!!!!
개혁전까지는 교칙도 법입니다!! 지키기는 했는지!!! 지킬건 하나도 않지키면서 내주장만 내세우지는 않았는지?!!!!
다른사람과의 자유와 권리관계는 생각해 봤는지?!!!(학생의 자유에 대해서 책임없음 당하는사람 속수무책)!!! 헌법대로 하자!!!! 그러면 학교폭력 학생들 흡연 학생들 불법적으로mp3 다운로드하거나
게임 받거나 영화본 학생들 무단 횡단한 학생들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학생들! 다 깜방가야합니다!
(제 견해 입니다)
하지만 헌법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자에게만 해당합니다(잘난 척아니고요;)
아직 학생들은 헌법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물론 헌법에는 권리 자유가
나와 있지만 그후 발생할 책임은? 어쩌죠? 사리 분별력이 아직 약한 청소년들 어쩌죠?
학교에서는 교칙으로써 사전에 방지하는 겁니다. 제 견해입니다
학교가 미쳤다?=학생도 미쳤다가 성립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학교가 미쳤습니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미친건 모순된 주장들!!!!!!!!!!
체벌!!!!!!!!! 쌍싸대기!!!!!!!!!!욕설!!!!!!!!!!!! 휴대폰 압수!!!!!!!!!!! 소지품 압수!!!!!!!!!!!!!
자유 권리 박해!!!!!!!!! 친구!!!!!!!!! 선생님!!!!!!!!교실 !!!!!!!!!! 교칙!!!!!!!!!! 학생회!!!!!!!!!!! 지각 !!!!!!!!!
공부!!!!!!!!! 입시!!!!!!!!!!! 교복!!!!!!!!!!! 연필 공책 교과서 !!!!!!!!!!!!! 돈!!!!!!!!! 옷!!!!!!!!!! 신발!!!!!!!!
컴퓨터 tv !!!!!!!!!!!!! 예의!!!!!!!!!! 8~19세!!!!!!!!! 사람!!!!!!!!!! 두발!!!!!!!!!!!!!! 센스!!!!!!!!!! 게임!!!!!!!!!
공학!!!!!!!!! 이성!!!!!!!!!! 등등............
모두다 학생을 이루는 요소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자기 잘못없는데 체벌 당해본적이 있습니까(있다고 하는분들은 분명 거짓말!)(정말 있다구요? 체벌하고 단체 기합하고 했갈라신건 아닌지?)
단체기합 또 물고 늘어질 분들 있으 실텐데요;; 학교는 단체 생활입니다 그냥 따르세요 ㅇㅋㅋ?
정 싫으시면 군대가서
"저는 이런 기합 못받겠습니다!!!!" 외치세요
두발이랑 정말 학생들의 비행적 행동이 관계 없다고 보십니까?전 있다고 봅니다.!
저희학교는 규정은 없지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진짜 공부 안합니다
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요. 대부분다 그럴껄요? 아니라구요? 그것또한 교묘한 거짓말 일껍니다
반론은 좋은데요
저의 발언이 다틀렸다는 식의 발언은 자제해주세요.(위글과 모순이라는 분들이 이겠지만 윗글은 주장일 뿐입니다)
여러분 말이 옳으면 다른 생각인 저의 말도 옳은겁니다 ㅇㅋㅋ?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글이 길어 졌내요;;
첫댓글 틀렸습니다. 교칙은 법이라는건가요? 어이없내.. 공부안하셨구나.. 당신은 학생이세요? 그럼 모범생이시네요. 음, 머리가 길어지면 길수록 학생들 공부안한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지요. 각자 알아서 해야하니까요. 우리들은 꼭 성공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고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이나 구타 일은 잘 모르겠지만 두발규제만은 꼭 폐지해야 합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주며 근거없는 교칙을 철폐해야 된단 말입니다. 음. 이준기머리는 해도 선생님이 안된다던데요? 그러니까 두발규제가 심각한게문제죠. 음. 이런운동을안하더라도사회가점점변화될수있다? 언제까지 우리들이 참아야만 하나요.
단발령이내렸을때부터언제참았던가요..벌써 100년에 육박하고 있죠. 여전히 변화없는 교칙을 가만둬야합니까? 두발규제폐지운동을계속해야 조금씩변화가 있을수 있을겁니다. 당신의 글을 보니 두발반대가 아니시네요. 뭐랄까.. 중립적? 당신은 중립적이면 선택하십시오. 두발자유냐. 두발반대냐. 어차피 두발반대라고 하시겠지만 뭐 제가 관여할일이 아니니 맘대로 하십시오. 음. 제 반론입니다. 당신은 학생의 입장을 잘 생각해보셔야될듯싶습니다. 그리고 법공부를 권유해드리고싶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님 글은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듬
뭐야.. 후배였네, _-;;;
별을쏘다님 은 무슨 판사라도 되시는듯 법을 다아시는 듯 공부하신듯 말하시내요;; 교칙도 법맞습니다;; 헌법 몇 쪼가리 외치면서 운동하면 아무것도 않되죠.;; 그냥 제 견해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단발령이요? 너무시내요;; 그때 그분들은 진짜 목숨 건건데요? 그냥 머리길르고 싶은게 아니였는데;; 저도 학생이지만 이런 운동은 명분도 없고 그냥 그럴싸하게 포장된 마시멜로우 정도라는 견해 입니다 흥분 하지 마세요;;
오병섭님도 공부하신듯 말씀하시고 있어요. 왜 게시판글을 올리셨는지 이해가 안감.. 제가 판사라도되는듯이 리플을 올린게 인정합니다. 오병섭님의글을보고흥분한것도사실이고.. 그런데 내말은 단발령이내렸을때부터100년에육박했다는거죠. 머리를기르고싶었다고 제가 그랬나요? 이런운동은 명분이없다구요? 아. 님은 두발규제에 별로 불만이 없으시네요? 그럼 게시판글을올리지말고공부를하시지 왜 올리십니까. 님이쓴게시판글 이유없을것같은데;; 마시멜로우? 명분이없다? 님의 생각이고 우리들의생각은 명분이있다고생각합니다. 님혼자만주장하지마시죠.
더이상말안하겠습니다. 기분이나쁘셨다면죄송하고요;;
이것 보십시오 모순 아닙니까? 우리의 입장도 인정해달라!!! 이렇게 외치면서 제 입장은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모순 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있으면 다른 의견도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ㅇㅋㅋ?
100년이 지나도 목숨걸어야 하는 신념도 변하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아니잖습니까?
오병섭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권리 있지만 님은 저희의 의견이 틀렸다고 지적하시고 있잖아요.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걸로 끝내시지 저희가 말하는게 모순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나요. 님이 지적하시니까 이쪽도 지적할 수 밖에 없는거죠. 학생으로써 그렇게 생각하신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네요.(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뭐가 모순이라는거죠? 청소년인권활동가 네트워크는 두발자유를 위해 오는 곳이지 두발반대하기위해 오는 곳이 아닙니다. 님의 의견은 이해할 수 있으나, 우리들에게 정신차리라는 뜻이 담겨 있어서 불쾌합니다. 진정한 게시판글입니까? 단발령에 대해 왜 집착하십니까. 100년이 지나도.. 님이 했던 말은 무슨 뜻인지.. 영 이해가안가네요.
그리고 전 체벌 당해봤거든요 ㅋㅋ 제 후배도 맞아봤고요. 단체기합? 그거랑 같은 거라고 말씀하지 말아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머리길다고 다 공부못하나요? 그거야 말로 쌩구라죠. 그리고 저 본분, 교칙 다 지키면서 이런 개혁하자고 말하고 있는거라는 사실 알아두세요^^ ㅋ
아참그 단어를 못봤네요. 헌법 몇쪼가리? 이따위로 업신여길수있는건가요? 헌법의 의미를 생각안해보셨습니까? 헌법은 생각보다 위대하고 필요한것입니다! 헌법이 없으면 어김없이 범죄가 증가하고 우리나라가 경영되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니까 헌법이 있어야 합니다. 헌법은 가치가 높습니다. 그런데 쪼가리라고 하시다니! 헌법을 무서워하지 않으세요? 아 참나.
병섭님 그만하십시오. 병섭님은 똑똑하실것같은데 두발자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학생이고 저도 학생입니다. 학생은 학생이지만 공부해야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각자 알아서 성공해서 살아가는거지요! 민주적인 학교였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를 하면 성적이 조금 오를 수 있지 않습니까! 그거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은 학생들끼리 잘못된 교칙들을 개혁할 수 있게 운동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단순한 학생이 되고 말지요. 계속 가만히 있지말고 도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을 설득하면서 교칙을 개혁하는 학생, 저는 그 의미를 원합니다.
서로 자기 틀에 박힌 사고만하니까 어쩔수 없내요; 그냥 그렇게 지나가지뭐;~~~
네.
다른 반박할 거리들 많은데 귀찮으니까 딱 둘만 쓸게요 1."옳은 것"이 대체 뭔지 고민해본 적 있으세요? 2. 글을 올리시는 건 죄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시려면 글 올리신 거에 열심히 반박하고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도 죄가 아니죠. ^^
유윤종씨 제생각은 제가 옳다고 봅니다 생각정도 는 당연히 해봤구요.;; 제가 당신 생각하고 다르다고 옳지 못하다는 겁니까? 참 센스를 타고나신 분이내요;;
제가보기엔 오병섭님도 저희가 옳지 못하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신것 같은데요. 피차일반이죠 ㅋㅋ
당신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셨나요? 두발규제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이 있고 야간자율학습과 0교시수업에 시달리는 학생도 있고 구타와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을 생각해본적이 없나요? 그 학생들의 고초를 멈추게 하기 위해선 잘못된 교칙을 개혁해야 하는것입니다.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가해지는 비판을 논.리.적.으.로.검.토.하.고.반.박. 해야하지 않나요 ~_~ 논점은 회피하시고 '이렇게 태클이 많네요, 님들이 그런 식으로 태클 걸면 제 생각도 맞는 겁니다' 뭐 이런 식으로 나오시니...
오병섭 / 옳다는 게 뭔지 고민해본 사람은 그런 식(이 글 제일 끄트머리)으로 글 못 씁니다. '옳은 것'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규정되는지, 올바른 것은 어떻게 배치되는지, 상대주의는 어느 영역까지 가능한지, 고민해본 사람은 그런 글 못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