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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 沙果 벌 利用 親環境農法 效果 톡톡) [記事] : ꡒꡐ머리뿔가위벌ꡑ이 명품 사과를 만든다.ꡓ경북 예천군 산업곤충연구소가 2006년 3월 17일 강원도 오대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사과 농사의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수정벌인 머리뿔가위벌의 알 채집에 들어갔다. 연구소는 이번 주말까지 치악산 등 머리뿔가위벌이 주로 서식하는 해발 400m 이상 청정지역 7~8곳에 대나무 대롱을 묶어 만든 10여만 개의 야외 트랩을 집중 설치키로 했다. 머리뿔가위벌의 산란 철(4~5월)을 앞두고 산란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머리뿔가위벌은 대나무 대롱속에 마리당 10~14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연구소는 이 트랩을 회수, 알을 훈증 처리해 저온창고에 보관시킨 뒤 이듬해 알을 꺼내 증식, 사과꽃이 피는 4월에 수정벌을 과수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예천군은 2006년 이렇게 확보한 머리뿔가위벌 25만여 마리를 200여 과수 농가에 보급한다. 2005년보다 25% 정도 증가한 것이다. 과수밭 1500평에 1000마리의 머리뿔가위벌을 방사할 경우 과수 수정약제(농약)를 별도로 살포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벌꿀 등에 비해 수정률이 최고 3.5배 이상 높다. 특히 기형 과율 감소(50%)와 생산량 증가(18%), 상품률 향상(22%) 등으로 ㏊당 260만 원의 소득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998년부터 과수 농가에 머리뿔가위벌을 보급하고 있는 산업곤충연구소는 2005년까지 1860여 과수 농가에 250여만 마리를 공급했다. 연구소 권용준(48) 산업곤충 담당은, ꡒ머리뿔가위벌 농법은 농약이 필요없는 친환경 농법ꡓ이라며, ꡒ이런 노력으로 예천사과는 연간 국내 사과 수출 물량의 20%(1000여 톤)를 차지하고 있다.ꡓ고 말했다.(김상화 記者 서울新聞 2006년 3월 17일 (금) 19:30)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昆蟲 飼育도 産業이다) [記事] :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 두 번이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회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79.미국 하버드대학 생물학과 석좌교수)은, "만약 인간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겠지만 곤충이 사라지면 인간은 몇 달 못 가 멸종할 것"이라고 곤충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 논문이 바이오사이언스(biosciencemag.org)지 4월호에 실려 주목을 끈 바 있다. 논문의 저자인 존 로지(John E. Losey) 미국 코넬대 교수는 미국 경제에 공헌하는 곤충의 활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연간 570억 달러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논문 발표자인 존 로지 교수는 제주왕나비과의 곤충인 모나크 나비의 유충이 GM(유전자변형)작물인 'BT(바실러스 써란진시스)' 옥수수 꽃가루를 먹고 죽어 해충이 아닌 익충에도 피해가 가는 것을 입증한 곤충학자다. 존 로지 교수는 논문에서 쇠똥구리(dung beetle)를 예로 들면서, "이 곤충이 없었다면 초지에 쌓인 동물의 배설물에는 파리 등 기생충이 훨씬 많이 번식할 것이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인간은 엄청난 비용을 지출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유럽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곤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에 박차를 가해 곤충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네덜란드는 천적 곤충을 이용한 무농약 농법으로 농산물 수출액이 세계 3위에 올라 있다. 다행히 국내의 곤충산업도 근래에 와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귀뚜라미 등의 애완용곤충 사육과 해충의 생물적 방제를 위한 천적곤충 생산, 질병치료 목적의 약용곤충 개발, 환경정화곤충 연구 등 그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4~5년 동안 천적 및 방화곤충을 생산하는 업체가 서너 곳이 생겨났다. 또 애완곤충 사육업체가 30여 곳, 곤충을 소재로 한 자연학습원과 체험학습장 등이 지역별로 여러 곳 생겼다. 지역 농촌기술센터에서는 곤충농장을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림병해충과에서는 일명 '소나무에이즈'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의 생물적 방제를 위해 매개곤충인 솔수염하늘소 애벌레의 천적인 기생벌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 담당자인 최광식 박사는, "기생벌의 대량 증식이 성공하면 현재 항공 살포 방식의 화학적 방제 횟수를 줄이고 살충제인 '치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구입에 드는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농촌의 현대화로 시설 재배가 늘어나면서 화분 매개 곤충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02년도부터 네덜란드에서 서양뒤영벌(Apis melifera)을 수입해 사용했으나 최근 경북 예천의 산업곤충연구소에서 뒤영벌 대량 사육에 성공해 국내 수요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연간 약 12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 재배 농가에서는 뒤영벌 등 화분매개 곤충을 이용해 생산한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예천군에서 생산된 사과는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과실의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아 대부분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애완용, 교육용으로서 곤충이 대량 사육되어 판매됨으로써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곤충 애호가들이 많아지고 애완곤충 판매도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2004년 개정된 축산법은 꿀벌을 제외한 어떤 유용곤충도 '가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농가에서 곤충을 기르려 해도 법적 조항이 전무하여 곤충 사육시설을 따로 짓지 못하고 기존 타 용도의 하우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규택 강원대학교 생물환경부 교수는, "앞으로 곤충산업화가 현재보다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연중 지속 가능한 생산시스템의 확립과 유용곤충에 대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한다.(노혁강 記者 오마이뉴스 2006년 6월 18일 (일) 12:53)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醴泉郡 産業昆蟲硏究所 訪問客 急增) [記事] : 예천군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산업곤충연구소에 휴가와 여름방학을 맞아 호박벌과 머리뿔 가위벌의 사육과정과 곤충표본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과수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의 친환경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예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곤충연구소에서는 원예작물의 수정을 돕는 호박벌과 머리뿔 가위벌을 사육해 과수 농가에 분양하고, 사슴벌레와 나비 등의 정서곤충과 굼벵이와 메뚜기 등 약용곤충 연구와 곤충 질병을 진단하며 연중 무료로 체험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최근 연구소에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방문은 물론 가족 단위의 관람객과 과수 재배 농가 등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찾아와 호박벌의 사육과정과 곤충이 친환경 농업에 기여하는 역할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있다. 산업곤충연구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머리뿔 가위벌은 꿀벌에 비해 활동 반경이 넓으며 수분 능력이 우수하여 수정률이 3.5배나 되며, 수정된 과일은 기형과가 50%나 감소하고 생산량도 18% 늘어나 ha당 260만 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거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에 위치한 산업곤충연구소 주변에는 물 맑고 깨끗한 계곡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피서와 더불어 곤충체험을 할 수 있어 청정 예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연구소가 있는 상리면과 하리면 지역에는 2014년까지 192억 원을 투입해 10만 평 규모의 애플밸리단지가 조성되며, 연구소 내에는 700평 규모의 곤충생태체험관이 건립될 계획이어서 산업곤충연구소가 유용곤충과 연계한 생태환경 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醴泉인터넷放送 2006-08-04)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農業 새 블루오션 ꡐ昆蟲ꡑ…KBS1 ꡐ水曜企劃‘) [記事] : 경북 예천의 사과농가는 화분매개 곤충인 ꡐ머리뿔 가위벌ꡑ과 ꡐ호박벌ꡑ을 이용해 값비싼 명품 사과를 생산한다. 또 예천의 산업곤충연구소에서는 2006년 30여만 마리의 화분 매개 벌을 인근 사과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해, 농촌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이 한국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KBS 1TV ꡐ수요기획ꡑ은 지구상에 가장 많은 생물군을 이뤄 온 곤충이 농업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알아보는 ꡐ곤충 인간에게 오다ꡑ 편을 2006년 8월 9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영한다. 친환경 농업에서 곤충이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곤충의 먹이사슬 관계를 이용한 천적 농법이 무농약 재배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현재 4개 업체가 18종의 천적을 길러 농가에 공급, 8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규모는 네덜란드, 벨기에에 이어 세계 3위 정도다. 하나의 예로, 천적 곤충을 이용해 재배한 파프리카는 일본으로 수출, 연간 10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 또 농업에만 이용될 줄 알았던 곤충이 애완용으로도 각광받기 시작해, 시장 규모가 무려 연간 100억 원대로 성장했다. 가장 사랑받는 애완용 곤충은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등으로 그 종류도 계속 늘고 있다.(김경수 記者 파이낸셜뉴스 2006년 8월 7일 (월) 17:20)
동부아시아산 꼭지매미충의 전자계량형태학적 분류(東部아시아産 꼭지매미蟲의 電子計量形態學的 分類) [學術저널]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慶北大 敎授)의 논문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1993년에 발간한 <교육부 학술연구조성비에 의한 연구보고서>(저자 류기중 신정섭 이창우 최용락 이인구 오혜숙 안장순 김재홍 김용수 이원현 문무홍 김대용 오만진 양승렬 권용정 윤갑동 이주희 강한석, 1책(면수복잡), 삽도, 사진, 27cm) v.302에 수록되어 있다. 색인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DDC 600 20,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서울여대이다.(keris 2006)
한국의 멸종 위기 및 보호 야생동식물((原色圖鑑)韓國의 滅種 危機 및 保護 野生動.植物 =Endangered and reserved wild species in Korea) [冊]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大昌高 卒業, 慶北大 敎授) 등(김성수 김익수 김정환 김진일 남상호 노분조 문태영 백남극 오용자 우한정 원병오 윤무부 윤성명 최병래 현진오)의 저서로, 302쪽, 사진, 20cm, 서울 교학사에서 1998년에 발행한 <한국의 자연 시리즈> 11권에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부록과 찾아보기(291-302쪽)가 수록되어 있다. KDC 472.025 4, ISBN 8909044276 99400: \30,000이다.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경상대, 경일대, 공주대, 광주대, 국립중앙도서관, 국민대, 남서울대, 단국대(중앙), 대구교대, 목원대, 부경대, 상명대(서울, 천안), 상지대, 서강대, 서라벌대, 서울대(농과, 중앙), 성균관대(과학), 세종대, 수원대, 순천대, 연세대(서울, 원주), 원광대, 위덕대, 인하대, 재능대, 전남대(광주, 여수), 전북대, 제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외대(서울, 용인), 한국전통문화학교, 한양대(백남), 혜천대, 홍익대(서울, 조치원)이다. [목차] : 목차 / 간행사 = 2 / 추천사 = 4 / 일러두기 = 10 / 포유류 = 11 / 붉은박쥐 = 12 / 늑대 = 13 / 여우 = 14 / 표범 = 15 / 호랑이 = 16 / 수달 = 18 / 바다사자 = 19 / 반달 가슴곰 = 20 / 사향노루 = 21 / 산양 = 22 / 삵 = 24 / 담비(대륙목도리담비) = 25 / 물개 = 26 / 큰바다사자 = 27 / 물범 = 28 / 흰띠 백이물범 = 29 / 고리무늬물범 = 30 / 하늘다람쥐 = 31 / 조류 = 32 / 노랑부리백로 = 34 / 황새 = 36 / 노랑부리저어새 = 37 / 저어새 = 38 / 혹고니 = 39 / 흰꼬리수리 = 40 / 참수리 = 41 / 검독수리 = 42 / 매 = 43 / 두루미 = 44 / 넓적부리도요 = 45 / 청다리도요사촌 = 46 / 크낙새 = 48 / 아비 = 49 / 쇠가마우지 = 50 / 알락해오라기 = 52 / 큰덤불해오라기 = 53 / 흑기러기 = 54 / 큰기러기 = 55 / 개리 = 56 / 큰고니 = 57 / 고니 = 58 / 가창오리 = 59 / 호사비오리 = 60 / 물수리 = 61 / 벌매 = 62 / 솔개 = 64 / 참매 = 66 / 조롱이 = 67 / 털발말똥가리 = 68 / 큰말똥가리 = 69 / 말똥가리 = 70 / 항라머리검독수리 = 71 / 흰죽지수리 = 72 / 독수리 = 73 / 잿빛개구리매 = 74 / 알락개구리매 = 75 / 개구리매 = 76 / 새홀리기 = 77 / 쇠황조롱이 = 78 / 비둘기조롱이 = 79 / 흑두루미 = 80 / 재두루미 = 82 / 뜸부기 = 84 / 느시 = 85 / 검은머리물떼새 = 86 / 흰목물떼새 = 88 / 알락꼬리마도요 = 89 / 검은머리갈매기 = 90 / 적호갈매기 = 91 / 뿔쇠오리 = 94 / 수리부엉이 = 95 / 긴점박이올빼미 = 98 / 올빼미 = 99 / 까막딱따구리 = 100 / 아물쇠딱따구리 = 101 / 팔색조 = 102 / 뿔종다리 = 103 / 삼광조 = 104 / 양서․파충류 = 105 / 구렁이 = 106 / 맹꽁이 = 107 / 금개구리 = 108 / 남생이 = 109 / 까치살모사 = 110 / 어류 = 111 / 감돌고기 = 112 / 휜수마자 = 113 / 미호종개 = 114 / 꼬치동자개 = 115 / 퉁사리 = 116 / 다묵장어 = 117 / 묵납자루 = 118 / 모래주사 = 119 / 두우쟁이 = 120 /
부안종개 = 121 / 꺽저기 = 122 / 좀수수치 = 123 / 곤충류 = 124 / 장수하늘소 = 126 / 두점박이사슴벌레 = 127 / 수염풍뎅이 = 128 / 상제나비 = 129 / 산굴뚝나비 = 130 / 꼬마잠자리 = 132 / 고려집게벌레 = 134 / 닻무늬길앞잡이 = 135 / 물장군 = 136 / 주홍길앞잡이 = 137 / 멋조롱박딱정벌레 = 138 / 소똥구리 = 139 / 비단벌레 = 140 / 울도하늘소 = 141 / 큰자색호랑꽃무지 = 142 / 깊은산부전나비 = 143 / 쌍꼬리부전나비 = 144 / 왕은점표범나비 = 146 / 붉은점모시나비 = 148 / 무척추동물류 = 149 / 나팔고둥 = 150 / 귀이빨대칭이 = 151 / 두드럭조개 = 152 / 별혹산호 = 153 / 측맵시산호 = 154 / 망상맵시산호 = 155 / 둔한진총산호 = 156 / 착생깃산호 = 157 / 깃산호 = 158 / 흰수지맨드라미 = 159 / 밤수지맨드라미 = 160 / 연수지맨드라미 = 161 / 자색수지맨드라미 = 162 / 검붉은수지맨드라미 = 163 / 유착나무돌산호 = 164 / 잔가지나무돌산호 = 165 / 진홍나팔돌산호 = 166 / 해송 = 167 / 장수삿갓조개 = 168 / 대추귀고동 = 169 / 기수갈고등 = 170 / 긴꼬리투구새우 = 171 / 선침거미불가사리 = 172 / 의염통성게 = 173 / 식물류 = 174 / 한란 = 176 / 나도풍란 = 177 / 광릉요강꽃(광릉복주머니란) = 178 / 매화마름 = 179 / 섬개야광나무 = 180 / 돌매화나무(암매) = 181 / 솔잎란 = 182 / 물부추 = 183 / 파초일엽 = 184 / 고란초 = 185 / 섬천남성 = 186 / 솔나리 = 187 / 자주솜대(자주지장보살) = 188 / 큰연영초 = 190 / 진노랑상사화 = 191 / 노랑무늬붓꽃 = 192 / 대청부채(대청붓꽃) = 193 / 털개불알꽃(털복주머니란) = 194 / 으름난초 = 195 / 백운란 = 196 / 천마 = 197 / 대흥란 = 198 / 죽백란 = 199 / 지네발란 = 200 / 풍란 = 201 / 삼백초 = 202 / 죽절초 = 203 / 개가시나무 = 204 / 순채 = 205 / 연잎꿩의 다리 = 206 / 세뿔투구꽃 = 207 / 산작약 = 208 / 깽깽이풀 = 209 / 한계령풀 = 210 / 고추냉이 = 211 / 끈끈이귀개 = 212 / 둥근잎꿩의 비름 = 213 / 개병풍 = 214 / 나도승마 = 215 / 히어리 = 216 / 개느삼 = 217 / 만년콩 = 218 / 애기등 = 219 / 황기 = 220 / 갯대추 = 221 / 망개나무 = 222 / 황근 = 224 / 왕제비꽃 = 225 / 가시오갈피나무 = 226 / 섬시호 = 227 / 노랑만병초 = 228 / 홍월귤 = 230 / 기생꽃 = 231 / 박달목서 = 232 / 미선나무 = 233 / 섬현삼 = 234 / 무주나무 = 235 / 솜다리 = 236 / 부록 = 237 /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 동․식물 목록 = 238 / 자연 환경보전법 = 246 / 학명 찾아보기 = 291 / 한국명 찾아보기 = 299(목차 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keirs 2006)
감자 증산을 위한 기생선충 조사(감자 增産을 爲한 寄生線蟲 調査) [冊]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大昌高 卒業, 慶北大 敎授) 등(최영연. 최동로)의 책으로, 19쪽, 27cm, 수원 농촌진흥청(農村振興廳)에서 1981년에 발행한 <산학협동(産學協同)> 81-7권에 수록되어 있다. 일반주기명은 ‘調査硏究機關 : 慶北大學校 農科大學’이다. DDC 635.2152 20이고, 소장된 대학 도서관은 서울대(중앙), 원광대, 제주대이다.(keris 2006)
한국산 대벌레목의 분류(韓國産 대벌레目의 分類 =Classification of the Order Phasmida from Korea : 昆忠綱) [學術저널]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大昌高 卒業, 慶北大 敎授) 등(河眞洙 李昌彦)의 논문으로, 한국자연사박물학회(韓國自然史博物學會 =The Natural History Society of Korea)에서 1992년에 발행한 <생물과 자연(生物과 自然 =NATURE AND LIFE)> Vol.22 No.2 43-58쪽(16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19653964, KDC 472.069이다. [초록] : All the known species of the order Phasmida from Korea are revised and arranged here. A total of 5 species belonging to 3 genera under 3 families are treated, of which I species is new to science: Baculum koreanus sp. nov. Keys, synonymic lists, host plants, and distributional data for each species are provided.(keris 2006)
제주도의 초시류 곤충(濟州島의 초시류 昆蟲 (其 一) =COLEOPTERA OF QUELPART ISLAND(CHEJU-DO) (PART I) [學術저널] : 감천면 관현리 출신인 권용정(權容正, 大昌高 卒業, 慶北大 敎授) 등(李昌彦)의 논문으로, 한국자연사박물학회(韓國自然史博物學會 =The Natural History Society of Korea)에서 1974년에 발행한 <생물과 자연(生物과 自然 =NATURE AND LIFE)> Vol.4 27-52쪽(26쪽 分量)에 수록되어 있다. 제어번호 19653694, KDC 472.069이다. [초록] : This paper is the first section of the coleopterans among the insects which were collected at Quelpart Island in late spring, May 512, 1974./ T. Tatum is the first person to treat of the insects from Quelpart Island, it was 1847 much more one century ago. After that, the insect fauna of the Island was investigated by the following persons: S. Ichikawa(1906), W. L. distant(1911), T. Esaki(1921, 1930), H. Okamoto(1924), T. Mori(1924), J. M. Seok (1937, 1941, 1946, 1947), P. S. Cho(1956, 1963), C. W. Kim(1957), S. H. Park(1964), S. Miyamoto & C. E. Lee(1966), C. E. Lee(1967), W. H. Paik(1969, 1971), making general list of whole insects or partial treatments on their own special groups./ As to coleopterans, it was chiefly reported by Okamoto and Cho along with other many insects./ In the present report, 59 species under 50 genera and 21 families are treated, among them 7 families, 30 genera(under 14 families) and 42 species(under 35 genera and 17 families) are newly added to the insect list of Quelpart Island, moreover 4 families, 16 genera (under 11 families) and 26 species (under 23 genera and 14 families) are new records to the Korean fauna of insects./ All the specimens treated in this paper are preserved in the collection of the Dept. of Biology, College of Liberal Arts & Science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keri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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