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여 동안 배움터지킴이의 처우개선을 위하여
각급기관과 언론기관등에 수많은 호소를 하였으나
부산일보와 kbs부산 굿모닝부산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기관에서
본건에 대하여 외면을 하거나, 부산시교육청으로 이첩해 돌아온 답변은 역시나였습니다.
이제 최종적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은 감사원 감사제보와 행정심판및 소송 밖에는 없는 것 같아
우선 감사원에 제보를 접수하였습니다.
공익 감사청구는 이해관계인 3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해 추진이 불가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가 될런지 역시나가 될런지.. 그저 마음을 비우고 기다릴 수 밖에는요.
이제는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첫댓글 남이 안하는길 못하는일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진인사대천명!
히야~~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나 개인이 아닌 배움터 지킴이 여러분들을 위해 고군분투에 전력투구 하심에 무한한
갈채를 보냅니다, 쫙!쫙!쫙!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