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와룡!
어언 1년8개월, 그러니께 20개월 샤부작샤부작 타고다니니케 스프로켓 이빨이 1~3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달아서 체인을 새것으로 교체하니까 체인이 넘어버리네?
이런! 드레일러 조정하고 이것저것 조정하여 타보니 가끔씩 체인이넘어 인터넷에서 스프로켓 1~3번 3만 4천원주고 구매 바로 교체 작업 들어갑니다.
분해한 사진을 신품과 폐품을 비교하여 보면 이빨의 모양이 확실히 구분이 되지요!
저 정도 되면 교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교체 완료 오늘 출근길에 Test 결과 체인트러불 전혀 없고 변속 부드럽게 잘됩니다. 만족!
오후에는 퇴근전 짬내서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유압브레이크 호스 정리 합니다.
호스가 여분이 만아서 너덜거고 대회나가서 넘버판 붙이면 뽀대가 나지않아 필요한 올리브와 인써트
구매(2set \4,000) 정리작업 시작합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브레이크 호스가 필요이상으로 길어서 뽀대도 않나고 싱글에서 걸릴위험도있고 ,
대회 넘버판 붙이면 삐틀게 걸리고 적당한 길이로 절단!
올리브와 인써트를 끼우고 재조립!
우잉! 조금 짧은 느낌이! 그러면 퇴근하면서 Test!
오일이 모자른듯하면 집에가서 브리딩! OK!
으메! 너덜거리든것 정리하니까 알탕하는것처럼 션 하네요!
휴가 끝나고 션하게 샤워하고 먹은 전복 라면과 막걸리! 생각난다!
출처: 군산 MTB 원문보기 글쓴이: 와룡선생
첫댓글 신선이 따로 없네요~~~~!ㅎ
머야?? 계곡에서 배게까지 배고 누워있다니.......ㅋㅋㅋ머라고라......전복라면????
첫댓글 신선이 따로 없네요~~~~!ㅎ
머야?? 계곡에서 배게까지 배고 누워있다니.......ㅋㅋㅋ
머라고라......전복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