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6일~6월 19일 작업한 현장입니다. 사진이 한곳 빠졌어요(2층 테라스부분). 작업이 늦게 끝나 촬영을 못했답니다. 나중에 추가할께요. 목수의 정원님과 꼬모지기님이 플랜트박스 만드느라 현지에서 며칠을 묵었네요. 화단을 예쁘게 꾸며주신건 삐삐님 이시구요. 한솔님은 운전과 각종 잡심부름을 해 주셨습니다. 함께 작업하며 고생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작업이 늦어 사진을 못찍었었습니다. 나중에 촬영했어요.
첫댓글 그 많은 흙을 옮기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고생한 만큼 꽃들이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그 많은 흙을 옮기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고생한 만큼 꽃들이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