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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올 추석은 9월 10일(토)입니다. 추석에도 문을 엽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과 나눔과 배려를 해 주시는 은인들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8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엄귀화님/ 정인자 루시아님/ 이주현님/ 배순주님/ 김종우님/ 배경환님/ 안혜성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김동채님/ 권무성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김영식님/ 문정숙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권원만님/ 양해연님/ 김정태님/ 남윤정님/ 박수경 마리아님/ 김진희님/ 송승환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유혜현님/ 김성화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박창석님/ 후원금/ 김재봉 가브리엘님/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다인님/ 조양옥님/ 이은철님/ 김의중님/ 김수안님/ 정인식님/ 김민규님/ 박래홍님/ 김남일님/ 김정식님/ 최미영님/ 이현정님/ 박에린님/ 길령혜님/ 김희경님/ 하성식님/ 김진미님/ 박영균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JEEKIM님/ 감사합니다/ 이정진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서영만님/ 박명순님/ 이명룡님/ 김경중님/ 김윤겸님/ 김정수님(찬미)/ 김덕중님/ 준우님 명근님/ 강성진님/ 이윤주님/ 고원일님/ 이근우님/ 정미향님/ 심지수님/ 구정미님/ 이동도님/ 표수희님/ 황미진님/ 김숙희님/ 김윤경님/ 감사합니다/ 박혜림님/ 꽃길만/ 조인례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김희형님/ 박성호님/ 최은자님/ 박성욱님/ 이은수님/ 백승향님/ 유병창님/ 이경주님/ 김은정님/ 나눔이님/ 김두현님/ 이창순님/ 정종원님/ 이경화님/ 크리스탈58님/ 이나경님/ 김혜영님/ 김기식님/ 이미호님/ 해피팜/ 진우님 연우님/ 곽소영 (로사)님/ 송영경님/ 박관희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임광학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전란혜님/ 송병민님/ 김유라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설아인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온정아님/ 구본권님/ 경규연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성필립보생태마을)/ 김민철님/ 엄지영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윤장래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벨라님/ 이경애님/ 이동근님/ 권명희 데레사님/ 박병국님/ 박은주님/ 최민숙님/ 강윤하님/ 김기원님/ 송진희님/ 박준성님/ 곽민경님/ 장경님/ 한국유압/ 최옥심님/ 권영민님/ 김두현님/ 황선희님/ 박현규님/ 인천 살림교회/ 이춘홍님/ 계인권님/ 부성실님/ 이종랑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엄귀화님/ 부소윤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서현자님/ 서진석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김금배님/ 감사합니다/ 김인욱 요셉님/ 신영숙님/ 조선옥님/ 김경진님/ 장기은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도환님/ 민들레국수집/ 손금자님/ 권영란님/ 차주현님/ 이석동님/ 조상연님/ 박철환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김희형님/ 운오통상/ 강현숙님/ 심창우님/ 엄태승님/ 한영희님/ 이창헌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유택주님/ 메이쭌이님/ 서효경님/ 조용준님/ 김경숙님/ 김식님/ 최영수님/ 오현정님/ 강영미님/ 김영란님/ 안만덕님/ 박지희님/ 감사합니다^^/ 김남열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황미진님/ 박영규님/ 정연숙님/ 최선아님/ 장인환님/ 유현영님/ 조경연님/ 서성민님/ 안준형님/ 정선애님/ 황세희님/ 조순혜님/ 최현수님/ 김재정님/ 설정아 헬레나님/ 산국/ 김인희님/ 엄득종님/ 황윤성님/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이석호님/ 오순택님/ 엄미선님/ 서명희님/ 김윤배님/ 도승아님/ 뭉치님/ 김재정님/ 김미숙님/ 윤정화님/ 임경섭님/ 최윤정님/ 이상진님/ 황미진님/ 이경희님/ 김계숙님/ 문서영님/ 박재현님/ 강귀숙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문기철님/ 이춘홍님/ 크리스탈58님/ 우지원님/ 정귀영님/ 황병성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김창원님/ 허윤경님/ 최옥심님/ 황수철님/ 강철영님/ 부소윤님/ 엄귀화님/ 김진아님/ 오정희님/ 이경호님/ 김인홍님/ 홍종미님/ 이이정님/ 채기화님/ 성지원님/ 이인우님/ 이강섭님 한송이님/ 최인정님/ 수산나님/ 임영미 헬레나님/ 이정주님/ 최영화님/ 선영숙 아녜스님/ 김우탁님/ 엄은정님/ 김종준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기부금/ 유덕원님/ 하성아님/ 연제숙님/ 모혜정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김희형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김은미님/ 최용 (야고보)님/ 배동찬님/ 박전호님/ 박동인님/ 양희정 (실비아)님/ 김진주님/ 이한순님/ 허은미님/ 권영란님/ 김경희님/ 허진희님/ 얄미운천사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하병렬님/ 임경원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꿈꾸는나무/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김소녀님/ 강영진님/ 장진희님/ 한서영 드로바님/ 한정우 요한님/ 이운정님/ 전광희님/ 정선일님/ 김두현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영주님/ 신인철님/ 박재현님/ 최을연님/ 시의님/ 한기숙님/ 조옥희님/ 박동규님/ 황미진님/ 김종국님/ 사리육수 추가/ 이해광님/ 채기화님/ 노승근님/ 이지향님/ 양도균님/ 이선희님/ 오채현님/ 여형구님/ 한창용님/ 이은진님/ 민소리님/ 박찬조님/ 박성옥님/ 홍경숙님/ 조홍태님/ 하헌구님/ 이소영님/ 손영욱님/ 함께 사는 세상/ 한은숙님/ 봄이엄마/ 경준님 경빈님/ 조윤주님/ 송서목 에스텔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최옥심님/ 정동미님/ 황영화님/ 김미경님/ 김두현님/ 심규섭님/ 정우진님/ 권수진님/ 신경아님/ 부소윤님/ 권홍철님/ 이춘홍님/ 황길용님/ 박선영님/ 김상순님/ 채복순님/ 정옥희님/ 이은주님/ 엄귀화님/ 이강준님/ 유정순님/ 김미애님/ 권순택님/ 김종필님/ 안철우님/ 정선군 이명희님/ 이인근님/ 정명심님/ 이선례님/ 유선혜님/ 황재환님/ 박신영님/ 맹승주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김철수님/ 이정옥님/ 이윤헌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최충열님/ 조형이님/ 박용모님/ 강나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sn570님/ 김순자님/ 김세진님/ 이숙희님/ 유지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박순영 정혜엘리사벳님/ 원용지수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서영남님/ 김아람님/ 박현숙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최숙희님/ 이경희님/ 곽지영님/ 조진우님/ 이홍님/ 충남의료기/ 박현석님 윤주자님/ 주헌님 강민님/ 차진태님/ 이혜연님/ 박은수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전태일님/ 장승규님/ PARK MARIA GORETTI님/ 박재국님/ 이봉주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송영선님/ 효리님/ 이영언님/ 김희형님/ 이옥경님/ 이바오로님/ 정무궁님/ 강창국님(행정사)/ 황경연님/ 남윤정님/ 한혜준님/ 김은숙님/ 박승희님/ 여은영님/ 조정애님/ 이혜경님/ 베드로가족/ 박한철님/ 김숙희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이순례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김영균님/ 임지윤님/ 신영인님/ 한진님/ 정유안님/ 임양례님/ 박교배님/ 강유단님/ 류동연님/ 박소연님/ 최정동님/ 금우민님/ 이승희님/ 서태민님/ 오창재님/ 황양수님/ 김은경님/ 이명옥님 아주작은님 허상봉님/ 최병란님 유제학님/ 변성혁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전희성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한미연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정라님/ 김홍석님/ 맹일호님/ 정후남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문혜정님/ 우경애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김지환님/ 박진문님/ 권자현님/ 태형선영은교님/ 박찬욱님/ 최수인님/ 전민준님/ 박현주님/ 두성 이영교님/ 운정 세은맘/ 서지현님/ 김상집님/ BYUNYONGHO님/ 윤종숙님/ 임인택님/ 최준일님/ 이혜선님/ 김안나님/ 권소현님/ 권영란님/ 김승용님/ 유용석님/ 이명성님/ SAMSAFE님/ 한성택님/ 김영현님/ 황진원님/ 김윤희님/ 이승연님/ 김두현님/ 나영도님/ 천복임님/ 홍승욱님/ 김정희님/ 이현경님/ 마리스텔라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인천 YWCA 서순아님/ 조경민님/ 문성희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이명옥님/ 박미경님/ 도재열님/ 오영진님/ 김수연님/ 김원선님/ 송지영님/ 김종건님/ 백경린님/ 김은영 모니카님/ 백경린님/ 김영주님/ 정은아님/ 김남준님/ 김태완 도영님/ 양도균 스테파노님/ 박종철님/ 황병규님/ 임준균님/ 안선희님/ 이민님/ 김장욱님/ KELLY님/ 고현정님/ 최근순님/ 이연숙님/ 황은숙님/ 이창선님/ 이동명님(글로비스)/ 김성원님/ 김은경님/ 익명/ 이춘홍님/ 주님께 영광/ 유한경님/ 김서율님/ 윤선영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김두현님/ 최옥심님/ 서진무역(주) 김성원님/ 엄귀화님/ 최규하님/ 이광일님/ 민경휘님/ 김희심님/ 이진재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강환진님/ 손은진님/ 김소윤님/ 최수영님/ 이진수님/ 이정수님/ 이선화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김권영님/ 김주연님/ 이수정님/ 곽명순님/ 심규섭님/ 후원합니다/ 김길순님/ 이경혜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유흥식님/ 김효진 (요안나)님/ 뷰티플/ 김배경님/ 이주현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김영식님/ 장선희님/ 문정숙님/ 옥종현님/ 허영님/ 이준호님/ 강기선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유혜현님/ 강교화 아녜스님/ 김의중님/ 김희형님/ 박래홍님/ 최미영님/ 김희경님/ 김진미님/ JEEKIM님/ 이현정님/ 감사합니다/ 안혜영님 이철님/ 능동/ 이앤윤님/ 김상연님/ 김성욱님/ 이정기님/ 황성미님/ 이운노님/ 김종우님/ 안혜성님/ 이정희 헬레나님/ 김진희님/ 한병의님/ 김성화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민규님/ 신애란 비비안나님/ 길령혜님/ 이광호님/ 박성욱님/ 박종선님/ 라(Ra)님/ 김정희님/ 김용운님/ 우지원님/ 황보명님/ 장정원님/ 이근우님/ 소파리님/ 항상 고맙습니다/ 이윤선님/ 이윤선님 추석감사/ 서보경님/ 후원/ 장우석님/ 이현중님/ 김경희님/ 맛난한끼/ 박범진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이상훈님/ 유수린님/ 노정임님/ 김수연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고현숙님/ 류창형님/ 이송민님/ 한선화님/ 서주희님/ 김길배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박경빈님/ 임연우님/ 엄지토마님/ 고생많으십니다/ 방선정님/ 이현중님/ 이상훈님/ 최혜승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이새은님(이약국)/ 최혜승님/ 홍현주님/ 방선정님/ 정욱섭님/ 김수민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이수빈님/ 고충원님/ 이우연 로사님/ 체사리아님/ 김유나님/ 김여정님/ 이왕기님/ 한지혜님/ 최미숙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황성호님/ 이순미님/ 이상훈님/ 장효정님/ ASINUS님/ 임태희님/ 박미영님/ 채민기님/ 이향님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정용철님(쌍벌식당)/ 장춘복님/ 세레나님/ 최혜승님/ 이혜련님/ 이수빈님/ Martha님/ 선민정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길두재님/ 반선화님/ 이상훈님/ 김경환님/ 윤경숙님/ 이안나님/ 최유진님/ 천현정님/ 한문희님/ 전혜원님/ 유권수님/ 김정원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박현애님/ 서지승님/ 조성재님/ 임주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ㅅ인애님/ 김창환님/ 유이준님/ 이경민님/ 정재훈님/ 김세희님/ 박은희님/ Martha님/ 고혜영님/ 배진환님/ 조영순님/ 손영철님/ 강옥중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김윤정님/ 감사로님/ 허규진님/ 이현중님/ 이수빈님/ 구본호님/ 박정준님/ 이상훈님/ 구경회님/ 최혜승님/ 고현숙님/ 강섬님/ 유수린님/ 황윤재님/ JuYoun Jang님/ 이혜진님/ 구정숙님/ 마리 스텔라님/ 이혜진님/ 익명/ 합계:25,311,582원
2022년 8월 후원물품 및 은인입니다.
이응정님-감자 10킬로*10상자/ 익명-팔도 도시락 컵라면 1상자/ 김경배님-미니 밤호박 10킬로*1상자/ 욍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김*숙님-커피믻 1상자/ 주*성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식품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3포/ 익명(파주 장안)-참드림쌀 10킬로82포/ 익명-500밀리리터 생수 20병*8팩/ 원재*님-이류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익명-500밀리리터 생수 20병*8팩/ 박*노 베로니카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3상자, 생선전 1봉, 떡 3상자/ 익명-인주농협 아산삼광쌀 10킬로*2포/ 1307(차량번호)님-쌀 10킬로*5포/ 익명-비비고 식품 2상자/ 김수정님-영월 복숭아 4.5킬로*4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조승현님-지리산골 천연벌꿀 2.4킬로*10병/ 김*주님(문산 선유)-식품(빵과 과자)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이주*님-보성다향미 20킬로*1포/ 송영호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사우어 꿈틀이 과자 1상자/ 다올푸드-돼지고기 20킬로*1상자/ 김수영님(바이바이몰)-갈아만든 배 1.5리터*12개/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5팩/ 이명희님-의류 1상자/ 익명-남양 프렌치카페 카페오레 및 카푸치노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최미정님-흰살생선까스 5상자/ 익명(대구 효목 파트너몰)-약과 1상자/ 익명-아동용 양말 3상자/ 익명-소고기 라면 30개*8상자/ 김지영님-충만 치킨(양념 및 프라이드) 20마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8팩/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4상자, 과자 2봉, 사골뼈 2상자, 벌꿀 1통,설탕 1봉, 떡 1상자/ 박*희님-고춧가루 및 쌀 1상자/ 남충만님-사과 1상자/ 이혜진님-마스크 및 여성 내복/ 세븐데이(초월읍)-집밥쌀 10킬로*2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82쿡(상주 남성동)-의류 1상자/ 박*노님(복대동)-의류 1상자/ 송*주님(강남 논현)-의류 1상자/ 익명(쪽빛누리)-오징어젓 1킬로*10병*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익명(시루향기)-콩설기떡 2상자/ 강동석님(신안 지도)-고춧가루 3근/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춘천 아재닭갈비(이종득님)=닭갈비 1상자/ 윤*영님(청덕동 물푸레마을)-의류 4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송*엽님-쌀 20킬로*7통/ 박금란님-장수 사과 10킬로*3상자/ 이은하 베드로님-경주 삼광쌀 10킬로*2포/ 원종동성당 교우님들-몽고간장 14리터*4통/ 다올푸드(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김미영님-의류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꿈꾸는 윙빵-단팥빵 2상자(100개)/ 익명-이맛쌀 10킬로*1포/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이창진님-구이김 세트 1상자/ 82쿡(상주 남성동)-식품류 1상자/ 익명-농협 쌀 10킬로*1포/ 익명-잡화 1상자/ 은자씨-수건/ 1015(차량번호)님-고추장 1통, 된장 1상자, 떡 2상자, 누룽지 2봉/ 나주*님-냉동 생선 1상자/ 익명(대전)-목장우유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정*영님-라면 및 캔 1상자/ 강*원님-의류 1상자/ 허원*님-잡화 1상자/ 호두과자(대구 범어동)-호두과자 1상자/ 김*님(공덕3차)-의류 1상자/ 익명(별곡)-전북 신동진 바른 쌀 20킬로*1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3포/ 익명(쿠팡 로켓프레시)-달걀 2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20병*5팩/ 익명-마스크 10상자/ 남충만님-산들 사과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햇고구마 10킬로*5상자/ 조양옥님-생필품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몽고간장 13리터*4통/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3상자, 롤케잌 2개, 문어, 생선전 1봉, 떡 2상자/ 익명-치약 4상자,어린이용 치약 5상자/ 박은정님-진라면 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동자동사랑방-박카스 4통/ 이경아님-의류 1상자/ 지나님-쇼퍼백 장바구니 100매/ 김주연님-위생장갑 등 1상자/ 고이강님-의류 1상자/ 이혜진님-마스크 및/ 익명-육개장 사발면 1상자/ 익명-양파 3망/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생선할머니-마른생선/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남에게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깨어있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우네요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 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ヽ(✿゚▽゚)ノ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ㅅ'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찬미 예수님“ 민들레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감사드리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ノ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감동으로 봤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서늘해진 날씨에 건강조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Fighting
요즘 계속 낮과 밤에 일교차가 커서 고생들이 많으실텐데..
부디 아프지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ლ 행복한 하루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사랑나눠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ㅠ
많은 후원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이
참, 가슴 뭉클해집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 같습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파이팅하세요~
어렵고 힘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춥디 추운 이 사회에서..♡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사랑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단풍잎이 떨어질 만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 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봉사, 사랑, 나눔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사랑 +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 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곁에서 가족이 또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뉴스에 안 좋은 소식이 나오는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감사합니다.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D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우리 마음속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의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나눠주시길 빕니다. 저두 동참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어렵고 힘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가난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ツ)/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하는 도움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차가워진 바람에 감기 조심, 계속되는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에 저도 동참할께요~ 감사합니다
"밥은 나눠먹어야 맛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깊은 감동이 일어납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나눔에 대해 많이 배워가네요
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꾸준하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착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노숙손님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