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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제목 :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2)”
♥ 말씀본문 : 호세아 6장 1절 - 3절 (구약 1261쪽)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아멘!
지금 우리가 예배시간에 호세아서의 말씀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세아서 1장부터 3장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과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 자신의 심정과 아픔이 얼마나 큰지를, 호세아 개인의 가정 비극을 통해,
표현하신 말씀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4장 - 14장까지에서 영적으로,
병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단하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지난 예배시간부터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호세아서를 일명 “교회와 성도들을 진단하는 엑스레이” 라고 말합니다.
호세아서라는 엑스레이를 가지고, 우리교회와 우리 자신을 잘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호세아서의 말씀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비춰보면, 병이 무엇인지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발견된 병을 한 가지씩 치료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와 성도가 됩니다.
그 치유책은 “여호와를 알되, 힘써 아는 영적 지식” -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지식의 중요성을 웅변하는 이야기,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을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민주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된 클린턴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람입니다.
아칸소 주지사 시절, 부동산 부정투기를 했다는 ‘화이트 워터 사건’ 으로부터 시작해,
클린턴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고소로 법정에 서는 일도 생겼고,
대학시절 친구가 클린턴은 시험을 치르면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합니다.
클린턴은 군대 면제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기 싫어서 안 갔다는 말실수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말하기를 좋아해서 말실수를 많이 하다 보니, 오해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정치도, 경제도 낙제점을 받아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비난받고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클린턴이 대통령에 재선되는 일은 고사하고, 후보로 추대 될 확률조차도,
10%도 안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클린턴 대통령은 재선되었고, 초선 대통령 때와는,
180도 전혀 다른 능력이 있는 대통령으로 인정을 받고 직무를 잘 감당했습니다.
그렇게 클린턴이 대통령에 재선되고, 초선 때와는 180도 다른 능력 있는,
대통령으로 인정을 받게 된 데에는 그의 곁에 훌륭한 참모 ‘어스킨 보울스’ 라는,
비서실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기 없는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된 보울스는,
클린턴에게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지식을, 매일 전달합니다. 말이 많다보니 회의가,
길어지고, 회의가 끝나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대통령의 스케쥴을 10%로 줄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클린턴에게 혼자서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비전을 품는,
시간을 35%로 늘렸는데, 그때부터 클린턴의 말과 행동과 삶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클린턴 대통령은 새롭게 달라졌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그가 직접 작성한 연두교서는, 케네디 대통령 이후 가장 명문장이 담긴,
연설이었다는 평을 받게 됩니다. 바로 한 사람! ‘어스킨 보울스!’ 의 선지자적,
지식 전달자가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가 미국 대통령으로 다스리는,
미국의 정치, 경제는 물론, 미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놀라웁게 높인 것입니다.
지식의 중요성을 웅변하는 이야기 하나를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는 유명한 포드 자동차 회사의 설립자요 사장인 헨리 포드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난 사람이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으니까, 지나가는 사람이 유명한 헨리 포드인 줄도 모르고,
‘제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헨리 포드가,
풀어진 나사를 다시 조여 주고, 여기 저기 망치로 두들기니 엔진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수리비가 얼마냐고 묻자, 청구서를 써주는데 100달러 - 우리나라 돈으로,
15만원을 청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력서를 보니, 나사를 조이고 망치로 때린 값,
1달러, 다음에 고장이 나면 어디를 때려야 되는가를 가르쳐 준 값 99달러,
합계 100달러라고 쓰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몸으로,
수고한 값은 1달러이고, 자신이 아는 지식을 가르쳐 준 값이 99달러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우리의 삶의 행동은,
1%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1%의,
내 행동이 아니라, 99%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우리는 이 지식을,
‘내 삶의 목적을 아는 꼭 필요한 지식’ 또는 ‘꿈 - 비전’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맨 날 내 힘과 지식과 내 경험으로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삶의 몸짓은,
성공의 1%에 불과합니다. 내 인생의 성공 99%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삶의 목적을 아는 지식’ 곧 꿈과 비전입니다. 주일성수와 예배성공, 십일조와,
헌신된 사역, 복음전도와 소그룹을 통한 나눔과 섬김의 삶은 내 인생 성공 99%,
곧 ‘내 삶의 목적을 아는 하나님의 지식인 꿈과 비전“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인생 성공의 99%를 차지하는 꿈과 비전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홀히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1%의 내가 몸부림치는 삶의 몸짓으로 살아갑니다.
답답합니다. 인생들아, 인생들아 답답하다. 답답하다. 하나님이 지금도 가슴을 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호세아서 4장 1절, 2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여호와를 힘써 아는 영적 지식이 있으면 복이 있고, 없으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학하여 피가 피를 뒤이을 뿐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성경은 “악한 시대요. 멸망할 수밖에 없는 말세”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왜 망했습니까? 무엇이 없어서? 하나님의 지식이 없어서!
호세아 선지자가 말한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바로 ‘영적 능력’ 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영적 능력을 버리고,
우상들의 힘으로, 1%인 인간적인 힘으로 살아보려고 하다가 망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돈보다 귀중하고, 생명보다 소중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 호세아서 4장 - 6장까지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망하지 않고 형통한 삶을 살려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영적 능력’ 이 있어야 하고, 바로 그 영적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져야 할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영적 능력은 무엇입니까?
초대교회 사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때에, 반드시 선포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사도행전 3장 6절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말씀은 초대교회가 최상의 것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려 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초대교회는 좋은 건물도 없고, 완벽한 조직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화려한 이벤트성 사역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돈도, 배경도 없었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핍박과 순교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최상의 것,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교회가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오늘 저와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교회당이나 사람을 자랑하는 것은, 보이는 것을 의지하고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은 돈을 의지하고, 돈을 자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을 의지하고, 지식을 자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명예와 권세가 있는 사람은 그것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의 라오디게아교회는 영적인 것은 눈을 씻고 봐도 없었기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부요함, 곧 돈 자랑하고, 돈 때문에 죄짓다가 멸망하고 맙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아멘!
그러나 서머나교회는 가난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가진 칭찬받는 교회였습니다.
우리교회가 세상적으로는 부요했으나, 영적으로 가난했던 라오디게아교회가 아니라,
비록 가난했지만 영적으로 부요했던 서머나교회 같은 교회와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교회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 능력입니다. 바로 이 영적 능력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망하지 않고 형통한 삶을 사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이것이 우리로 강하고 담대하게 살게 하는 영적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O E C D 에 가입했다고 자동적으로 선진국이 됩니까?
아닙니다. 부강한 나라와 함께, 선진국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국민의 도덕성입니다.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아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 많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 곧 인권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좋은 교회는 영적 능력,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교회를 분류할 때, 좋은 교회란?
교인수가 많고, 예산이 많고, 화려하게 지은 큰 교회당과 부속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좋은 교회란? 진짜 중요한 본질, 영적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영적 능력 -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는 좋은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교회는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임재 하는, 뜨거운 예배로 충만해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영적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하는 영적 능력으로 무장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전도 능력, 말씀과 기도의 능력, 마귀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영적 능력이 있습니다.
좋은 교회는, 바로 이런 영적 능력을 가지고 사역하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 가지는 영적 능력 -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는 교회는 나누고 섬기는 사랑으로 충만한 성도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칭송받고, 그 칭송으로 인하여 날마다 믿는 사람이,
더하므로 부흥성장 하는 교회가,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좋은 교회는 많이 모이는 사람숫자도 아니며,
많은 예산, 돈도 아니며,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당과 교육관을 갖춘 교회가 아닙니다.
참 좋은 교회란? 영적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교회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며, 나누고 섬기는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부흥는 비결 99%를 차지하는, 바로 이런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영적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는데 있습니다. 아멘! 믿습니까?
짧은 시간에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생산성’ 이라고 말합니다.
경제학적으로 이야기하면, 투입량과 산출량의 비율입니다. 적게 투입하고,
많이 산출하면, 생산성이 높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낮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설교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에게도 생산성이 있습니다.
똑같은 성경 말씀인데도,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사의 생산성에 따라서 은혜를,
풍성하게 끼치기도 하고, 은혜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설교하고 가르치는 생산성이 뛰어났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가 설교하면, 1개월 내에 믿는 자가 많아지고, 마침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심지어는 그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는 편지로 말씀을 전했는데도, 그 편지만,
읽고도 많은 사람들이 믿어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사도행전은,
“교회가 부흥되었다.” 고 기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였더라!”
“하나님 말씀이 흥왕!” 한 것이 곧 “교회가 부흥된 것” 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지도자들의 말씀과 가르침을 통한 영적 생산성을 높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래서 오죽 했으면, 구제사역에 시간을 빼앗긴 베드로가,
일곱 집사를 세워 맡기고 “나는 말씀과 기도 하는 일에 전무하리라!” 고 했겠습니까?
호세아서 4장 6절 말씀에 보면, 말씀을 선포해야 할 사명을 가진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잃어 버렸기에, 제사장들을 버리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붙들어야 할 사람들이 붙들지 않고, 인생을 성공하게 하는 99%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기에, 너희 영적 지도자들을 심판하겠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 지도자들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는 일입니다.
저와 같은 목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영적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사역은 없기에, 많은 시간을 말씀 준비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고, 인터넷 정보도 보고, 여행도 하면서 지식을 쌓고, 쉼을 통한,
영적 재충전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을 읽고, 쓰고, 암송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여러분! 말씀 사역자가 시들면,
그 교회와 성도들도 함께 시들고, 말씀 사역자가 죽으면 같이 함께 죽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고 전하는 생명 부흥,
심령 부흥을 일으키는 영적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선포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부흥은 성령 임재와 역사하심으로, 말씀이 흥왕하는 말씀부흥에 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시대나, 이 시대나 동일한 외침은 “기도하자! 말씀으로 돌아가자!”
그런데 문제는 이런 본질을 두고, 자꾸 교회와 성도들이 비 본질로 돌아가 버립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 마을에 남편과 아이 둘을 둔 마흔 살이 넘은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유부녀가 어느 날, 마을을 찾아 온 52세의 매력적인 사진작가와 깊은 사랑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긴 시간도 아닌 딱 나흘 동안 뜨거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일생이, 오직 그 나흘만을 위해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나흘이 없었다면, 인생을 헛살았다고 생각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눕니다.
이렇게 너무나 행복한 순간에 사진작가가 여인에게 둘 만의 사랑을 위해서,
함께 떠나자고 말합니다. 그때 그 유부녀가 한 말을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가고 싶지만, 당신을 따라가면 언젠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남편과 사랑하는 자녀들을 버렸다는, 자책감이 생길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을 사랑하지만 함께 갈 수가 없어요.’
이런 이야기에 감동받지 마세요. 별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책을 읽다 보면,
그 여자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매우 아름답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이것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불륜입니다.
그런데 이 불륜을 작가가 너무 아름답게 썼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여자들이,
다 ‘나도 이런 연애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이 소설이, 우리나라에서 ‘애인’ 이라는 드라마와 영화로 만듭니다.
그래서 불륜인 이 애인신드롬에, 우리나라 가정들이 많은 파경을 맞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악한 시대를 대표하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같은 소설은 비 본질을 본질로,
둔갑시켜버린 사탄의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무너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악한 시대를 대표하는 비본질을 본질로 둔갑시켜버린,
사탄의 도구들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에 맞서는 영적 능력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세속의 영향력에 맞서는 영적인 능력은,
우리 성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지게 되는, 영적인 권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이 영적 능력으로 말씀이 흥왕케 되고,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그 축복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 4장 7절 말씀입니다.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번성하는 축복을 받고도, 하나님 안에서,
관리하지 못하고, 번성할수록 하나님을 떠나는 이스라엘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줄,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얻고 난 다음에도 지키기 위해 기도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목숨 걸고 새벽기도, 금식기도, 골방기도, 작정기도 하다가도,
이루어지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잃어버리는 신앙은 성숙한 신앙이 아닙니다.
기도제목이 생겼을 때에도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그것을 얻고 난 다음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할 줄도 아는 성도가, 진정 성숙한 믿음을 가진 성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호세아 5장 13절 말씀입니다.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비로소 자신들의 영적 질병이 무엇인지를 진단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방이 틀렸습니다. 하나님께 가야 되는데, 앗수르 야렙왕에게 갑니다.
내게 문제가 있음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내게 있는 문제를,
내가 해결하고, 사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문제 해결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알고 하나님 찾아가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호세아서 5장 15절과 6장 1절 - 3절에 보면,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달을 때까지, 고난이 임할 때까지, 신음이 터져 나올 때까지,
매를 때리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잘못한 것을 깨닫고,
“아빠, 잘못했어요.‘ “엄마 잘못했어요.’ 할 때까지 매를 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사는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본문 호세아 6장 1절부터 3절 말씀에 있습니다. 다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저와 여러분에게서 이 고백이 흘러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돌아오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사는 길은,
우리가 읽은 호세아 6:1-3에 기록된 고백이 내 고백이 될 때, 내가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듣겠습니다. 하나님께 내 모든 인생을 올인, 온전히 맡기겠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여러분! 믿습니까?
더 나아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전할 때,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권세, 영적 능력을 갖게 됩니다.
+ 목사님 심방이 심방을 가셨습니다. “기도생활, 말씀생활 열심히 하시죠?”
하고 묻자, 얼마 안 된 이 성도가 잘난 체 합니다. “그럼요, 저는 성경을 읽지,
않으면 밥맛이 없어요. 애야, 엄마가 제일 좋아 책 가져와라.“ 그랬더니 아이가,
야한 주간지 가져 오더랍니다. 만회해 보려고 ‘엄마가 기도할 때 쓰는 방석 가져와!’
했더니 방석까지 가져온 것은 좋았는데, 애가 말합니다. ‘엄마, 화투도 가져올까?’
아마 그 방석이 엄마의 기도하는 방석이 아니라 고스톱 치는 방석이었는가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웃으라고 하는 것이 아닌,
제발 제대로 된 말씀생활과 기도생활 좀 하시라고, 그래서 하나님 아는 지식 가지고,
제대로 하나님을 믿으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인답게,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의 삶을 살라고 드리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발 매 맞지 말고, 매 맞고 아프다는 소리만 지르지 말고, 하나님께,
올인하는 온전히 맡기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