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죄의 길에 물들지 않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님! 만물이 결실을 맺는 가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이 변화하듯 우리의 삶도 더 성숙한 변화를 경험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세상 속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소서. 세상에 교회를 세우신 그 뜻을 잘 나타내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온누리를 향한 비전을 품으며 내게만 머물지 않고 이웃과 세상, 땅끝까지 복음으로 나가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 돌이켜보면 타협하려는 마음으로 적당히 해온 일들이 곳곳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잠시만 마음을 놓으면 죄의 길에 빠지기 일쑤입니다. 거리낌 없이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간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현재 인공지능(AI)으로 재편되는 큰 문 앞에 서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이뤄질 때마다 인간은 하나님은 필요 없는 것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직 성경, 곧 하나님뿐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오히려 세상을 변혁시키는 그리스도인으로 서게 하소서.
주님! 전쟁과 기근, 재해 등으로 온 세상에 불안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거침없이 담대하게 세상 앞에 서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 움츠린 우리를 힘 있게 세워주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만이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그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