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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코너 체벌
김 연태 추천 0 조회 1,041 08.02.04 00: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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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4 15:03

    첫댓글 저도 어릴 때는 산에 가서 회초리를 해와 맞았지요. 산에 올라갈 때 어찌나 서럽던 지 ....근데 요즘애들은 매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 같아 ...때리는 내가 무식해 보이니...어찌 해야 할 지

  • 08.02.04 21:35

    차종국님 잘다녀 오셨군요..무자년 새해에도 다복 하시길...

  • 작성자 08.02.06 09:43

    차사장은 현지 적응훈련 다녀오셨다구, '다 두겄다. 이젠...' 때리는 내가 무식해 보인다...세상이...

  • 08.02.04 21:39

    저는 맞아보지도 않고 자랐고 두놈 키우면서 한번도 매를 들어 본기억이 없으니 운이 좋왔나 봅니다..허지만 핵교 댕길때 만큼은 어느분께 군대 하사관학교 교육 받을때만큼 맞은 기억나니 제가 못된 놈이 겠지요..ㅋㅋㅋㅋ

  • 작성자 08.02.06 09:45

    본인도 , 자녀도 매가 없이 지냈다니 아주 좋군요. 그럼에도 다 잘 되고 있으니...군대, 그거야 어쩌겠습니까,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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