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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한나라당 비대위원, 클라세스 스튜디오 대표 “반값 등록금 공약은 끝까지 관철시켰으면” “절대 들러리 서지 않겠다…다른 정당도 부른다면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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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다섯째)과 위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영 정책위의장, 황우여 원내대표, 이상돈 중앙대 교수,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박 위원장,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조동성 서울대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주광덕 의원, 김세연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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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에 내정된 이준석 클라세스 스튜디오 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스물여섯인 이 대표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이지만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과외 봉사단체인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배나사)’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해왔다. 한나라당의 최연소 비대위원으로 선정된 그는 연일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한나라당이 나를 들러리로 활용다면 한나라당에 가장 안좋은 상황이 될 것”이라며 “반값 등록금을 끝까지 관철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위원과 28일 전화로 나눈 일문 일답이다.
-비대위원은 어떻게 맞게 됐나 “박근혜 위원장이 지난 10월인가 11월쯤에 ‘배나사’ 마포교육장을 방문해 오랫동안 우리의 활동을 참관한 뒤 얘기를 나누고 갔다. 그게 첫 인연이었다. 그러다 지난 21일께 박 위원장 쪽으로부터 한나라당 비대위에 함께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부담돼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데 24일께 박 위원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함께 해달라고 설득했다. 박 위원장의 진정성을 느껴 하겠다고 했다. 지금은 그 진정성을 의심하고 싶지 않다.”
-당신이 20대를 대표할만한 인물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하버드대 엘리트 출신이 한국 사회 평범한 20대의 고충을 온전히 한나라당에 전할 수 있을까. “물론 나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한국의 평범한 20대와 경험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옆에서 공감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또 한나라당에 데려오는 게 내 역할이다. 20대를 모두 대변하겠다는 교만함은 없다”
-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 해봤나. “학비는 모두 장학금 받고 다녔기 때문에 걱정 없었다. 다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미국에서 4년 내내 교내 컴퓨터 수리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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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94회 탄신제 및 동상 제막식
박정희 대통령 94회 탄신제 및 동상제막식이 구미 생가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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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전10시 박정희대통령의 탄신 94회를 맞이하여 구미시 상모동 생가 옆 공원 부지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장 및 시도의원,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및 이철우(김천)국회의원을 비롯한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제막식과 함께 탄신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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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신제에 앞서 숭모제참석을 위해 생가로 들어서는 박근혜 전 대표 |
이날 탄신제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과 유족대표, 정계인사, 숭모단체 회원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상모동에 조성중인 박정희 대통령 기념공원 현장에 마련된 동상 제막식과 탄신기념식의 순서로 구미문화원(원장 박은호)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탄신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의 경북도립국악단 국악연주에 이어 동상건립경과보고의 영상 상영과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지난 2009년 2월 남유진 구미시장의 제안으로 그해 4월에 동상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진)가 구성되었고 .이어서 구미시민과 뜻있는 국민들 3만여 명이 성금모금에 참여, 작가지명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된 김영원 작가(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수)에 의해 8개월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 이번에 제막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이날 동상제막식에서는 94회 탄신을 상징하는 94마리의 종이비둘기의 비상과 2011년을 의미하는 2011개의 하얀 풍선이 날아오르는 가운데 위엄을 드러낸 5미터 크기의 청동으로 소탈하고 서민적인 모습으로 국가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의 생전 연설문(64년 국방대학원 졸업식 유시에서) 일부 그대로를 기록한 두루마리를 오른 손에 잡고 걷는 자세로“선진조국을 위하여” 라는 신념의 위대한 영도력이 돋보이도록 제작되었다.
5천년 가난의 굴레를 부국으로 연다는 의미의 열쇠모형의 구도로 겨레의 맥박을 상징하는 분수대를 입구에 갖춘 동상은 150m에 이르는 미래로 향하는 기상을 상징하는 느티나무 숲길 진입로와 감나무, 목련나무, 보리, 이팝나무, 백목련 등을 식재하였으며 18개의 주요업적을 동판에 새겨두었다.
특히 1975년 자작시인“님이 고이 잠든 곳에”와 육영수여사와의 사진을 담아두어 박정희 대통령을 추억하도록 하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정희대통령 94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동상을 제막하게 된 경위와 동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37,504명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동상기념 추진사업회장인 박동진 회장등 동상건립 추진위원회와 구미시민께 감사인사를 드렸으며, 남 시장은 “새마을운동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박정희대통령을 기념하는 것이 오늘에 그치지 말고 계속 추진될 것임을 밝혔다.
이어 기념축사를 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구미 동상관련자께 감사”하다며 동상제막을 축하하였으며,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새마을운동이 엄청난 관심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세계적인 새마을운동의 창시자가 누구냐 하는 질문을 숱하게 받고 있다” 고 밝혀 박정희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재평가 하였으며, “젊은 시절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자유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박근혜 대표를 평가하기도 하였다.
김성조 국회의원은 박정희대통령을 “일찍이 사회복지제도, 의료보험 등 복지관련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분”이라며 소개하며 “잘사는 국민이라는 것은 복지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가”를 묻기도 하였다.
김태환 국회의원 역시 “196-70년대 그 어려운 시절 ‘우리는 해낼 수 있다할 수 있다’는 신념을 우리 국민에게 심어준 이가 누구냐”며 “박정희대통령을 기억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내년 12월이 되었을 때 진심으로 웃을 수 있도록 만들자”며 “은근히 박근혜 대표를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허복구미시 의장은 축사를 양보하였고, 마지막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아버지의 동상제막에 관심과 성원을 보여준 국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아버지의 동상 제막기념식은 아버지와 함께한 모든 분들이 함께 이룩하신 것”이라며 모든 분들께 감사를 돌리며, “몇 천 년 가난의 역사를 극복한 국민 모두의 날”이라며 동상 제막을 축하하였다. 또한 “정치라는 것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드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또 박근혜 전대표의 “아버지”라는 표현은 박정희대통령이 먼 시대의 영웅이 아니라 살아있는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임을 일깨워 주기도 하였다.
<동영상 뉴스 바로가기>
<사진으로 보는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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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는 박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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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출신 이철우 국회의원도 박 전대표와 함께 탄신제 행사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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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의 수장인 이영우 도교육감에게 인사하는 박 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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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욱열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장님도 행사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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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동상제작한 김영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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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중 남유진 구미시장과 이야기하는 박 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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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민 여러분 구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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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와도 담소를 나누는 박 전대표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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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다.
이러한 때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때때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는 운동을 하다
쓰러지거나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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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는 운동이 최고다.
추위를 이기고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절한 운동이 바로
겨울 보약인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폐 기능과 대사 기능이 향
상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길러줘 감기는 물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겨울철 운동은 급격한 온도차에 따른
환경 요인과 자신의 체력수준 등을 고려해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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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毒)이 되는 겨울철 운동 습관 |
피와 근육은 물론 관절도 단단하게 굳어 있기 때문에 사소한 충격
스트레칭을 할 때 반동을 줘서 허리를 굽히거나 목을 뱅글뱅글
돌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동작 자체가 부상의 원인이 될 수
겨울철 스트레칭은 특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목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가만히 누르거나, 굽혀지는 만큼만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동안 유지하는 식이다.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고 느껴지지만, 사실은 하루 중 대기오염이
겨울철엔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식물에 의한 대기의 정화가
어렵기 때문. 또 공기보다 무거운 아황산가스는 낮 동안은 차나
사람의 움직임으로 인해 떠 있지만, 새벽이나 밤이 되면 가라
앉는다. 아황산가스는 찬 서리와 함께 호흡하면 치명적이다.
겨울철 운동은 햇살이 비교적 따스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흔히 많은 사람이 땀을 통해 인체의 노폐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 노폐물은 대소변이나 폐호흡을 통해 나간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한 작용은 신진대사
하지만 일부러 땀을 내기 위해 지나치게 운동을 하거나 땀복을
과도한 수분 손실은 급격한 체온 저하와 신체 기능 저하 등의
겨울철엔 강도가 약한 운동을 오랫동안 규칙적으로 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 땀이 등에 약간 고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또 최소한 이틀에 한 번은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효과가 지속되고
운동에 앞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발열, 두통, 오한, 피로 등 감기 증세가 있다면, 운동을 아예
아니하거나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정도로 강도를 낮추는 것이
겨울철에는 등산, 조깅, 빨리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는 다른 계절에 비해 10~20% 정도 낮추고, 여러번으로
처음에는 15분 정도 운동하다 4주에 걸쳐 서서히 50분까지 시간
최대 1시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만약 3주 이상 운동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는 경우라면, 첫날은 예전 운동량의 약 절반 정도만
하고 다음날부터 점차 늘려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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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둔다
영하 5도 이하의 온도가 아니라면 실외 운동을 해도 큰 무리가
없다. 단, 조깅이나 배드민턴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빨
리 걷기 등 무리 없는 운동이 좋고, 실내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건강 상태이다. 다른 사람에
평소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두면 운동할 때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을
겨울철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특히 이른 아침시간의 운동은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고혈압이 있거나, 가족 가운데 심장병이나 뇌혈관
질환자가 있다면 겨울철엔 절대로 아침 운동을 해선 안 된다.
또한 겨울철엔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우울증이 있거나
갱년기에 접어든 사람도 아침,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운동
준비운동은 기온이 낮을수록 충분히 하는 것이 원칙...
집 안에서 5 ~10분 정도 근육을 푼 뒤 다시 바깥에서 5~10분간
먼저 스트레칭, 걷기,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기 등을 통해
특히 겨울에는 허리와 허벅지 뒤쪽을 충분히 스트레칭한다.
겨울철에는 근육이 잘 뭉치는 만큼 마무리 운동도 중요하다.
마무리 운동은 하던 운동 동작을 갑자기 멈추지 말고 서서히
조깅하던 사람은 걷기를 계속하고, 아령을 들던 사람은 아령
겨울에는 추위에 바로 노출되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게
좋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자칫 건강을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는 갑자기 차가운 곳에서 운동을
하면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이 얼거나 눈이 내렸을 때,
조금만 미끄러져도 무릎과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는 상처를
겨울철 운동은 특히 체온 유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다. 운동복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 옷이 좋다.
비나 눈이 올 때는 방수가 잘 되며 방풍에도 좋은 나일론이나
고어텍스 제품이 알맞다. 많이 추울 때는 모자나 목도리로 머리,
얼굴 등을 모두 감싸야 한다. 특히 모자는 귀까지 덮을 수 있는 것
체열의 80% 정도가 머리와 귀 부위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
젖은 운동복이나 장갑, 양말 등을 계속 착용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운동 후엔 땀을 빨리 씻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겨울철에는 특히 운동으로 인한 부산물(젖산이나 활성산소)을
잘 관리해야 한다. 여름철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부산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돼 우리 몸에 나쁜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은 퇴행성 질환,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떨어
뜨리고, 권태감이나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겨울철에 운동을 하고
나면 유난히 피곤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오랜 시간 활동한 뒤에는 수분 섭취와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주스를 섭취한다. 또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한 토마
토, 딸기, 사과, 감, 귤 같은 붉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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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의 김정일 찬양
written by. 양동안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면서 김정일 사망을‘서거’로 표현하고 깊은 슬픔을 표명한 자들에 대해서는 국법에 따라 엄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통합진보당은 19일 북한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에 대해“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말에서‘서거’는 존경·숭배하는 인물이나, 국가원수 급 인물의 사망에 사용하는 용어다.‘애도’는 어떤 인물이 사망했을 때 그의 가족·친지·동료들이나 사망한 인물을 존경·숭배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나타내는‘깊은 슬픔’을 뜻하는 용어이다.
통진당이 김정일의 사망을‘서거’로 표현하고 김정일의 사망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했다는 것은 그 당이 김정일을 존경·숭배의 대상으로 찬양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행동이다.
북한정권은 반국가단체이고, 김정일은 그 단체의 수괴이다. 통진당이 김정일의 사망에 대해 ‘서거에 애도를 표명한다’라고 성명하여 김정일을 찬양한 것은 국가보안법 제7조에 표시된“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의 활동을 찬양”한 범죄에 해당하는 행동이다. 통진당의 김정일 찬양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이기는 하나 처벌해야 할 범죄행위인지여부는 좀 더 따져봐야 한다.
국보법 7조는‘찬양’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를 설정해놓고 있다. 통진당이 김정일을 찬양하면서 자기들의 그런 행위가“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찬양을 했으면 처벌되어야 하지만“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지 못하면서”찬양했으면 처벌할 수 없는 것이다. 통진당의 주류는 민노당이고, 민노당의 주류는 종북세력이다. 민노당 당원 중에는 북한정권에 충성을 서약하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활동해온 일심회나 왕재산 등의 간첩단에 연루된 자들이 적지 않다. 민노당은 종북세력의 주도아래 대한민국의 존립·안전에 필수적인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에 대해 철수와 해제를 추구하여 왔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보호하는데 긴요한 법률인 국가보안법의 철폐를 추구해왔다. 그들은 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나머지 각종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봉창을 거부해왔다. 이러한 행동을 해온 민노당이 그 당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통진당의 김정일 찬양은“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지 못하면서”행해진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김정일의 사망에 대해 “서거 소식에 애도를 표명한다”고 한 통진당의 행위는 국보법 위반죄로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김정일의 사망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크게 기뻐해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김정일은 반국가단체의 수괴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원수이다. 또한 김정일은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앗아가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해온 민족학살 기도범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약 3분의 1은 북한정권과 김정일로 인해 초래된 것이다. 그런 인물이 사망한 것은 우리 국민에게 기뻐도 보통 기쁜 일이 아니다. 이러한 이치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으면서 김정일의 사망을‘서거’로 높여 표현하고 그의 사망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명한 자들에 대해서는 국법에 따라 엄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필자의 예상으로는, 법집행 당국은 통진당의 김정일 찬양 행위가 국보법 위반행위임을 인지하더라도 그것을 처벌하기 위해 수사·기소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법원의 분위기로 볼 때 그에 대한 유죄·처벌 판결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걱정하는 나머지 수사와 기소를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국가기강이 해이되고 법집행 당국의 법집행 의지가 박약하여 마땅히 엄벌에 처해야 할 자들을 처벌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매년 40~50억 원의 국고보조금까지 제공하는 현실이 참으로 애도’스럽다.(konas)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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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오후 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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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개국의 아침 식사메뉴
한식의 대표적 아침 메뉴는 어떤것으로 할까요? 간단하면서 접시의 갯수를 줄여야 할 텐데... 웰빙식단 돌솥 비밈밥(39번)을 추천합니다.
1. 영국 (아무리 아침식사가 중요하다지만 이렇게 먹는다면?)
2. 이란
3. 쿠바 (카페 콘 레체, 음)
4. 폴리쉬 소세지 등장, 폴랜드
5. 스페인
6. 모로코
7. 하와이 (베이글? 유태인 아침식사인데?)
8. 스웨덴 (크레이프는 프랑스식 아닌가?)
9. 아이슬랜드
10. 포르투갈
11. 호주 (해장으로 알콜기를 흡수한다며 마른 토스트 먹던 미국 룸메이트가 생각난다^^)
12. 브라질
13. 이태리
14. 웨일즈
15. 덴마크 (데니쉬는 어디가고?)
16. 필리핀
17. 알래스카 (훈제 연어가 더 어울리는것 같은데)
18. 독일 (비엔나 소세지는 3식 다?)
19. 미국 (베이콘과 블루베리 팬케__! 갑자기 땡기네)
20. 프랑스 (키쉬에 크라상에)
21. 인도 (저 밤들어가 있는 토스트는 한국식 제빵 아닌가?)
22. 스코틀랜드
23. 타이
24. 아르헨티나 (팍두라)
25. 아일랜드
26. 캐나다
27. 멕시코 (우에보스 란체로 비슷한데...)
28. 러시아
29. 월남
30. 페루 (바닷가재 세비쳬?)
31. 볼리비아 (엠파나다)
32. 이집트
33. 일본
34. 중국 (박쵸이 짜장면?)
35. 말레이지아
36. 몽고
37. 벨리즈 (이동네는 만두가 대세군요)
38. 헝가리 (속에 뭔가 들어있는듯)
39. 한국 (돌솥 비빔밥의 웰빙식단은 ? )
40. 파키스탄
41. 에스토니아
43. 베네주엘라 (아레파?)
44. 콜럼비아
45. 가나
46. 우간다
47. 바하마 (중국산 수입 새우는 아니겠지요?)
48. 코스타 리카
49. 도미니칸 공화국
50.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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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란 말에 대한 실험
지난 5월 서울 성수 고등학교 권정은 선생님은 아이들과 말의 힘에 대한 실험을 하기 위하여
2개의 유리병으로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확연히 달랐다.
같은 크기의 유리병에 같은 음식은 넣고 한쪽 유리병에는 '감사합니다' 를 쓰고 다른 한쪽은 '짜증나' 를 써 놓았다.
교실 뒤에 놓고 학생들이 지나다닐 때 마다 한쪽에는 '고마워' '사랑해' '감사해' 라고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하고
다른 한쪽 병에는 '미워' '싫어' '짜증나' 등의 부정적인 말을 하도록 하였다.
3주 동안의 실험결과!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놀랐다.
'감사합니다' 라는 병을 열어보니 구수한 냄새가 나는 누륵 곰팡이였고
'짜증나' 라고 쓴 병을 열어보니 숨이 막힐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나는 시커먼 곰팡이였다
우리들의 한마디 한마디의 말 생명이 없는 밥도 알아듣다니 놀랍기만 하다.
생명이 없는 만물도 우리말을 알아듣는데 진정 말을 알아듣는 우리는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내입에서 나오는 억양에 따라 배출되는 효소가 다름을 잊지말자... - 새벽편지 중에서-
#양파와 와인의 效能
그냥 시험 한번 해보세요 그 엄청난 효과에 놀라게 된답니다
1. 양파를 4等分하여 와인에자박하게 잠기게 한다
2. 2~3일 常溫에서 두고 숙성시킨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冷藏保管한다
4. 燒酒 잔에 하루에2 ~3 번정도 마신다
와인 한병에中間크기의 양파 4-5개 程度가알맞습니다
效果
糖尿病의 血糖値와 血壓도 正常化 된다얼굴 화끈거림 (更年期 ),
手足冷症, 高血壓이 正常 .무릎 痛症解消, 關節完治.
몸무게 10kg 減量.耳鳴症 改善, 침침한 눈이 밝아짐.
飛蚊症 (눈에서 모기가 날아다니는것처럼 보이는 증상) 이 解消.
便秘, 小便痛, 頭痛, 白髮,주름살 減少.性機能 회복및 增强.
이같이 거짓말 같은 事實이 日本의健康 雜誌 장쾌(壯快)가 名譽를 걸고
수십 페이지의 體驗과 事例를 紹介했다.
(服用後: 更年期 ,腦硬塞, 好轉生理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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