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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물사랑실천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죽써개라도줍시다(전영대)
글을 쓰기에 앞서 이글이 일부의 행동으로 치부될수도 있으나
언제나 눈에 띄는 것이 그 일부이며 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후원인들의 권리를 찿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적어봅니다. 개인적 바람이라면 동물에 큰 관심이 없는분들은 그냥 리플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물보호라는 명분아래 자행되는 부끄러운 보호소의 현실일수도 있기에 관계자분들의 자숙을 바라며 내부정화와 봉사자들의 권리보호 측면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현제 많은수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지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풀어나가야할 숙제이고 많은 이슈화로 인하여 일부에게는 보는것조차 지겨운 말이되어 버렷습니다.
대다수의 유기동물은 거리에서 생활하며 생을 마감합니다.
그모습이 안쓰러운..보기 안타까운 분들에 의해 일부의 유기동물은
시운영 유기동물보호소 . 사설유기견보호소 . 개인보호. 동물병원 or 위탁소 위탁 관리(위탁비용 개인 or 각 카페나 클럽 후원금)로 삶을 연장하게 됩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서 일반적으로 많은 단체 동물보호 싸이트 블로그
클럽 카페 개인 홈피까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글들이 넘쳐 나게 됩니다.
몇장의 사진과 안타까운 사연과 더불어 보기 마음아픈 강아지들의 모습이 보는이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마직막에 이런 글이 사진과함께 첨부됩니다.
아이들이 많이 아픕니다.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oo은행 xxx-xxxxxx-xxxx-xx OOO.
정이 많은 민족이죠 한국인..금액이 적던..크던..눈물 글썽이시며
후원금 보내주시고..물품 보내주시고..직접 보호소로 찿아가 인력봉사를 하십니다. 참 고마우신 분들이 많고 아직은 괜찬은 사회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과연..이분들중..그 사용처를 정확히 알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보호소의 운영 방침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가요?
1.시운영동물보호소
솔직히 거론하기도 싫습니다. 시운영보호소에 후원하시거나 봉사활동 가시는분 보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그곳은 보호소가 아닙니다 개인 사업체입니다. 시에 운영권 낙찰받아 시에서 마릿수당 얼마 지원받는 개인 사업체 입니다.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금액은 시청에 전화 한통화면 아실수 있을겄입니다 상상 초월이라고나 할까요..그래서인지 운영권 낙찰 받기가 별따기라고들 하더군요
거기에 @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후원인들이 있으니 버려진 동물이 과연 불쌍한 동물로 저희의 눈에처럼 비춰질지 개인의 판단에 맞기겟습니다.
2 사설유기견보호소
사실..오늘 하고 싶은 말은..사설보호소에 있습니다.
사설보호소는 크게 후원금을 받는 보호소 전혀 후원이 없이 100%
자력으로 운영하는 보호소 동물과 연관된 사업을 운영하며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보호소 크게 이런식으로 운영됩니다.
순수 자력으로 자신의 자본으로돌볼수 있는 한도만큼 운영되는 보호소
동물관련업체를 운영하며 영업의 일환이 될수도 있겟으나 그수익금을 유기동물에 투자하는 보호소 위 두경우는 정말 모범적인 보호소(그투명성이 보장될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후원에 의지하여 운영되는 사설보호소*
그분들의 처음 뜻은 분명 정말 동물이 사랑스럽고 불쌍해서 한마리한마리..늘려가다보니 지금의 모습에 와있을것입니다.
처음의 그뜻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어야 햇습니다. 이제는 혼자의 손으로 동물을 돌볼수도 사료값도 충당할수없고 미용이나 목욕 산책은 상상도 할수없는 현실의 보호소가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런곳을 찿아 시간과 돈과 노동력을 투자하며 오직 굶고있는 개와고양이 병들어 죽어가는 동물을 살리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봉사활동과 각종 후원을 하십니다. 그렇게..몇달 지나고 나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현실로 돌아가십니다.이후 역시나 똑같은 분들이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주십니다. 오직 동물을 위해서말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들게됩니다.
봉사자가 아니면 돌볼수도 없는 일백마리..많게는 15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들.. 저정도의 숫자라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할텐데 과연 어디서 생활비와 관리비를 충달 할수 있을지 하는 생각입니다.
대다수의 사설 보호소 소장님에게 이제 힘드시니 관리중인 동물을 분산시켜 다른 보호소로 넘기라는 말을 어려운 현실에 있는 보호소장에게 여러분들이 권장하십니다. 하지만 항상 모두 똑같은 대답입니다 절대 그럴수는 없다는..
왜일까요? 왜 도대체 자신의 생업을 포기하며 개인의 시간도 없이
줄지는 않고 늘어만 가는 동물을 바라보며 돌보는 일을 포기 하지 못할까요? 관리해줄 능력도 안돼는데 왜 과연 포기를 못할가요?
사랑일까요?
쉬운 설명을 위해 지금 많은분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충북 한결 보호소의 사례로 설명드리겟습니다.
7월27~28일 많은 비가 내릴때 견사 비닐하우스가 잠겻다며 물에잠긴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이 각 단체와 동물 관련 소모임을 통해 하루아침에 퍼져 나갔습니다. 공지하루만에 동사실을 비롯 많은 분들이 낮과 밤으로 도움을 주신것으로 알고있고 글을 적는 이시간에도 그손길은 끈임이 없을것입니다.
그들을 움직일수 있엇던것은 죽음의 기로에선 동물이었습니다.
죽은 개체수도 생겨나니 다급한 상황이었을것입니다.
실제 현지 답사를 해본 결과 보호소가아닌 말그대로 쓰레기 장이었습니다.
7월29일 하루 현황과 보호소장의 행적을 적어볼까 합니다.
한결보호소측의 사진과는 다르게 어제는 물이 거의 빠진 상태였습니다
농수로가 막혀 출입구에 발목정도 물이 찬 상태엿으며 견사내의 물은 빠지고 견사내 웅덩이에 상당량의 물이 고인상태엿습니다
큰문제는 후원된 사료가 물에 섞여 쓰레기가 되버린상태이고 쌓아논쓰레기..개똥이 너무 많이 방치된상태였고 무었보다 바닥청소와 동물의 목욕이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견사내 고인물을 모두 물길을트고 수작업으로 퍼내고 입구에 쌓인 쓰레기를 한장소로 모으고 개와 고양이가 젇은 흙바닥에 오래 방치된상태라 임시로 판자와 봉사자분이 판매목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수없이 많은 비디오테입을 끈으로 묶어 발판을 만들어 깔아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물들의 식기를 모두 씻고 식수와 사료의 급여를 끝으로 29일의 일과는 마췃으며 일차 10명의 봉사자분들이 떠날때 저녁시간에 2차 봉사자분들의 도착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럼 ..봉사자분들이 일을 하실 동안 보호소장 님은 무었을 하셧을까요..처음 2시간 가량 한자리에 서서 정말 조금도 안움직이시고
봉사자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더군요. 그리고 사라지시더군요.
잠시후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못되었다 하십니다. 수십박스의 사료가 물에 불어 똥물이 뒤섞인것 손으로 삽으로 다퍼담아 한쪽으로 치웠는데 분리수거가 안되어 자신이 다시 해야한답니다(섞인 이물이시져 라는 강아지 간식봉투입니다) 두시간여 바라볼동안 같이 일하지는 못할망정 말한마디만 햇다면 골라냇을텐데..
정작 중요한건 흙탕물에 나뒹군 애들이 먼저인데 똥물에 불은 사료더미속에서 분리수거라니..
낮에까지 한동안 쏱아붓고 비가 그쳣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시간상 아마 아침도 모두 못먹고 오신분들입니다.
물한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봉사자분들이 물과 식음료를 많은양을 사오셧는데 모두 구정물속에서 일을 하시는데 최소한 시원한 물한잔 정도는 권하는것이 예의입니다.
보호소장님..방에서 도대체 무얼하는지 그오랜시간 안나오시더군요. 제일먼저 도착하셧던 이종X 봉사자분이 음료수를 사오시고
유사모 회원이신 홍XX님이 쌓오신 김밥으로 요기를햇습니다
홍XX님이 공지를보고 손수 큰 들통에 보리차를 끓여 오셧더군요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그런데 그 보리차..모두 길에쏟아 버렷습니다.
생수가 많이 도착햇고 보호소장님이..무슨이유이신지 필요없다 하셧다더군요..그분 표정을 보셧으면..정말.. 옆에 있던 사람들이 무안해지더군요.그무거운걸 그많은양을 끓여 넘어가지 안도록 운전하시면서 붙잡고 수원에서 오셧다는데 필요가 없다니.. 필요가 없다니..
간단한 식사후 복구 작업시작하고 급한데로 바닥에 나무와 대용품 깔아주고 물과 사료를 급식 햇습니다. 입구 쓰레기 정리 마져 하고
먼곳에서 오신분들이라 철수 준비를 햇습니다..
옷모두갈아입고..철수하는분들에게 한말 하시더군요.
차광막 씌워야 한다고 ..
아마 애들 밥이라도 직접 줫다면 남자회원들 많아서 그시간에
가능햇을겁니다.가는사람 붙잡고 얼굴한번 안비치다 하는소리가..
그럼 보호소장님은 무엇을 하고 있엇을까요?
제가 이글을 적게된 정말 자격없는 행동을 하엿기 때문입니다
한결보호소장이 인터넷을 오래 하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멀리서 시간과 돈을 들여 온 사람들을 뒤로하고 인터넷 즉 언론플레이을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확인 가능하냐구요? 그가 남길글 사진의 시간 그와동시접속 회원 이정도면 충분하겟죠.
그럼 한결보호소의 문제점을 말해보겟습니다.
한결보호소는 다음에 카페를 운영합니다.카페운영진는 보호소의 활동이 많고 연륜을 갖추신 분들로 이뤄졋습니다.
그운영자분들이 최근에 모두 강퇴 라는것을 당하셧더군요..그것뿐이 아니라 그날 봉사에 참가한 회원님들과 그동안 한결보호소를 위해 정말 묵묵히 일해주시던분들을 모두.. 왜 그토록 자신의 입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일색이던 분들을 하루 아침에 자신이 안좋은 모습으로 비춰지는 글들을 삭제하고 운영진의 강퇴 라는 무리수를 두면서 이유이 설명도 없이 운영진과 한결보호소의 운영실태를 어느정도 아는분들을 내몰았을가요?
한결보호소는 얼마전 보호소 이전문제가 기사화 되어 후원금이 갑자기 늘어난 보호소입니다. 후원내역을보니 어떤 한분은 500만원을 기꺼이 후원하셧더군요. 그후원금으로 양평에 새 보호소 부지를 임대 받아 6월 이전하기로 계약이 완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6월에 이전이 이루어 졋다면 지금의 참상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땅의 사용료가 2중3중으로 지출되는 현실에그문제로 운영진측에서 문제 제기가 있엇고 한결소장은 일절의 해명도 없이 운영진을 강퇴 시켯습니다.이런 독단 으로 운영되는 보호카페가 또 있을까요? 그리고 물에 빠져 죽어가는 강아지의 사진을 아직도올려 새로운 후원자를 찿고 있습니다.능력있는 후원자를 찿는다고 하시더군요.지금것 해명도 못듣고 잘려나간 운영진과 회원들이 없었다면 한결보호소는 지금의 후원금과 물품 절대 상상도 할수 없는 변화였습니다.
땅한번 제대로 밟아보지 못하고 별이되어버린 사람을 끌어들이게 할수 있었던 2개월된 강아지의 죽음 앞에서 지킴이(보호소장)라 자처 하는 분의 직접쓴글을 올려드립니다
★아가들이 다 죽었을까바서 하우스에 들어 가보지 못하고
둑에서 비 쫄닥 맞으면서 성모송을 외고 다녔습니다.
그 시간에 용기내서 하우스 속으로 들어가서 적극적으로
녀석들을 돌봤으면 4마리의 강쥐들이 안 죽었을 겁니다.
김x주님이 오셔서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시길래
용기내서 저두 들어가 보니 약한 녀석들 둘이 죽어 있고
다른 아이들은 헤엄도 치고 바닥에 깔려있던 나무판자위에 모여 있더군요.
김x주님이 엠디에프로 만든 집 위로 녀석들을 올려 주시길레
저두 기도하면서 위에 올릴 수 있는 녀석들은 모두 올려주었습니다.
케이지 속에서 새로 태어 난 아가들 중 두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기도 할 시간에 용기내어 하우스 속으로 들어 갔다면
한 녀석도 희생되지 않았을 겁니다.
못난 지킴이는 지금 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
위글은 한결보호소 지킴이라 자처하는분이 당시 상황을 적은 글입니다. 보이시나요? 태어난지50여일 된 강아지를 케이지에 갇아두고 똥물을 먹어가며 살고 싶어 발두둥치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뭘하셧다구요? 기도를하고 노래를햇어요?
종교를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백번의 기도보다 단 한번의
행동이 흙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철장안에서 죽어간 아이들에겐 절실햇을테니까요
직접 확인한 죽은 개체수는 2개월이 안된 강아지 두마리 성묘(고양이)1마리 엿습니다 .. 그녀석들 묻어주며..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죽은 이유를 왜 어떻게 죽어같는지가 눈에 보이기에....
두마리의 강아지는 케이지에 갇혀있던 어린 강아지 입니다.
한결보호소 관련 사진을 보신 분들이시면 아시겠지만 물의높이는
작은 견종의 다리 높이 입니다 즉 !! 저 작은 강아지만 죽어야만 하는모든 조건에서 방치되어 죽었다는것입니다. 기도할 시간에 케이지 바닥에 벽돌 한장만 올려 놨어도 케이지를 열어만 줫어도 아니 저 작은 강아지 두마리만 들고 나왔어도 아무도 죽은 아이는 없었을 것입니다. 기도라니요 케이지에 갖혀 똥물을 마시며 숨을 쉬고 있는데 기도라니요..전 아마 평생 그아이의 눈을 잊지 못할겁니다 ..
그강아지 눈을 뜨고 반짝이는 눈동자를 보이며 눈도 못감고 죽어 있었습니다. 파리가 가득 달라붙은체로 젇은박스에 담긴체 방치되어서...
지킴이 입니까 저분이? 무었을 지키는 지킴이라 자청하시는지요?
이제것 그 많은 노력을 보인 모든 운영진과 회원들을 모두 차례차례 강퇴시키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보며 새로 가입하신분들에게 능력있는 후원자를 찿고 계신다는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한결보호소는 후원 계좌의 사용처가 보호소장의 명의인관계로 불과 얼마전까지 사용내역은 전혀 알수 가 없었습니다. 후원금의 금액이 커지고 운영진의 일부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최근에는 사용 내역을 공지하나 그것역시 후원자들의 뜻과는 다른곳에 쓰여지기도 그내역을 알수도 없는 출금정보만 있을뿐입니다.
왜 제가 이런말을 하는지.. 이곳이 보호소인지 생계수단으로 동물을 소유하고 있는것는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쌀. 반찬 .물도 못끓여드시니 생수 .. 핸드폰요금 전화요금 각종 임대료 캡스경비구역 사용료? 내역은 없는 출금인의 이름만 있는 사용처 등등
그 후원금을 그물품이 지킴이의 밥먹고 살라고 보내준것인가요 후원자 여러분? 왜 개인 사용금액을 후원금에서 지출하는지 그렇다면 이것은 보호가 아닌 사업으로 봐야 하지 않나요?
한결보호소만큼 사료와 간식거리가 풍부한 곳이 몇곳이나 있을까요?
색소가 첨부됫을까봐 못먹인다는 후원물품 중 그대형 박스의 육포3박스 1월부터 방치하시더니 결국 쓰레기가 되어 버리고 수십박스가 물에잠겨버린 지킴이 표현데로 질이 않좋은 사료라는 후원사료 그게 돈으로 얼만지 아십니까?
그물품을 바라보며사료 질이 않좋아 더 좋은 사료를 바꿔먹이셔야겠다구요?
네 그럼 직접 제발 한푼이라도 주머니에서 꺼내서 먹여보싶시오.
나도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해 모두 키우지만 제가 몇마리 키우는 그네들도 한결보호소처럼 저는 못먹입니다.
그런데 의례 그것이 당연하단듯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아니면 이많은 애들을 너희들이 어쩌겟어 없다는데 안도와줄거야하는듯한 그 오만함에 정말 자격이 없는 사람이구나.. 한결보호소가 아니면 그아이들이 갈곳이 없을줄 아십니까?
당장이라도 그아이들 모두 포기해보시죠?
아마 절대 포기 못하시겠죠.. 이제곳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몇장으로 더 알려져 더많은 회원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후원자들로 또한동안의 방만한 운영을 꿈꾸십니까.
한결보호소의 내부사정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이제 모두 강퇴 시켯으니 지금것 그래왔던것처럼 흐지부지 묻혀질 일이라 생각하는건가요?
왜 저는 이제는 힘들 것이란 생각이 들까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모두가 아시거든요..현실을..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지 아셧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여기까지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에 않아 복구된 사진이아닌 물에 찬모습 사진 올리시며 사람들 감정을 자극할 시간 있으시면 똥물에 빠졋던 애 목욕이라도 한번 시켜주시죠 이제 곧 피부병이 찿아올테니..
그와중에 회원들의 댓글 관리할 생각을 왜합니까?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분이라면 누가 뭐라해도 자신이 돌본다던아이들 관리가 우선이 아닌가요?
또 하루종일 견사 앞에서 인터넷을 즐기시는분이 캡스경비구역이 왠말 입니까..핑계는 좋더군요 개장사 무서우시다는..
양평에 얻은 빈집에는 왠 캡스경비가 필요하죠? 아아...집이 좋기는 하더군요
저는 왜 그말에..쓴웃음이 지어지는지...
저는 한결보호소 회원이기는하였으나 글한줄 쓸수없는 등급의 회원 이었습니다
이글이 보호소내의 내분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듯하여 실명으로 밝힙니다.
땅한번 제대로 밟아보지 못하고 눈도 못감고 케이지에 갇혀 죽어가는 강아지모습을보며 기도를 하셧다는 당신.. 이제 그만 두시죠
지킴이라는 말을 스스로 쓰지도 마시죠.
위 모습이 한결보호소의 현실입니다.
이런걸 모르시는 분들은 똥구정물에 발담그고 있는 애들 사진만 올라오면 또 생활비를 쪼개가며 후원을 하십니다..
후원통장을 단체나 클럽운영진이나 후원인들이 아닌보호소장이 직접 관리하는 보호소..수많은 노력을 한 운영진과 회원을 자신의 운영에 이의제기를하였다는 이유로 모두 짤라버리는 보호소
그리고 또 불쌍한 사진을 올려대며 새로운 후원자를 찿고있는 보호소 이보호소가 바로 지금 각단체와 클럽 후원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도우려 애쓰는 충북음성 한결보호소 입니다 .
현실이 이런데 후원인의 권리도 포기한체 무조건적인 후원만이
당장 그동물이 어떻게 될듯하여 무조건 도와야만 하는것인가요?
무조건적인 도움만 있어야 하는것입니까?
이게 일부의 모습일까요..? 네 저도 정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보호소의 사정을 밝은분들은 후원에 의해 운영되는 사설보호소의 현실을 아십니다.
누구나 아실만한 국내보호단체의 관계자라는 분이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사설보호소의 어느정도의 삥땅은 눈감아줘야한다고..그들도 먹고살아야 한다는...젠쟝 난 못합니다 절대... 순전히 아프고 굶고 있는 애들이 안쓰러워 생활비 쪼개고 쪼개서 보내는 후원금품이 개인이 먹고 입고 생활하며 쓰고 남는것만 돌아간다면 ..아니 들어갔으면 잘 돌봐라도 줬으면..이런 심한 배신감까지는 안받았을텐데..이제는 난 못보겟습니다..순수하게 그 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주신분들의 권리는 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귀찬아서..설마..좋은일 하는것이니 알아서들 잘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 버리십시오.. 한사람 한사람 작음 금액일지 모르나 그것이 모여졋을때를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낸 물품과 후원금은 100% 유기동물의동물 구조 복지에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후원 계좌역시 개인명이 아닌 단체명이어야 할것이고 관리역시 개인에 의하여 관리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최근 한결보호소 전운영진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안을 한결보호소에 전달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심사숙고하며 감정을 최대한 자제한체 오직 유기동물의 질적향상을 위해 제기한 대안입니다
그내용과 한결보호소장의 답변과 그간의 문제점을 글이 상당히 길어지는 관계로
홈 계시판에 적어두겠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 유기동물 후원에 지장을 초래할까 그간 다음카페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논쟁이 되었던 문제이나 최근 어떤이유에서인지 한결보호소 관련글을 모두 삭제 하겠다는운영진의 통보를 받은바 싸이월드와 포탈 싸이트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이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제에도 벌어지는 현실이기에
또 같은일의 발생을 막고 진정한 동물사랑을 실천하시는분들이
위와같은자들에 의해 선의의 피해를 막고자합입니다.
제가 직접 쓴글이기에 허위사실이 있다면 정당한 법적처벌을 받을것입니다.
이제라도 한결보호소장은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 동물을 돌보던 그때의 정성으로 후원인들의 뜻을 져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실천하시어 그간 쌓아온 명성을 더럽히는 일을 이제는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을 개인이 모두 감당할수는 없을것이며 이제는
버려진 유기동물을 돌보는 정성의 일부만이라도 그동물을 버리는
사람에대한 인식변화에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버려지는 동물이 사라질날이.. 꼭 그런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싸이월드 광장 이슈&뉴스 =>여론계시판=>글쓴이 전영대 입니다
이곳에서는 말을 이제 할수 없으니 실명제인 싸이홈피에서 옹호론을 펼치던분들오셔서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