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핀란드 에서 마누라 업고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
연약한 마누라 라면
업고 달릴만 하겠지만,
마누라의 몸무게가 49kg 이상이어야 한다.
마누라 몸무게가 49kg 이 안되는 경우에는
납덩이가 든 베낭을 메서 49kg을 초과해야
참여할수 있다.
참가한 선수는 마누라를 업고,
각종 장애물을 뚫고253.3 미터를 뛰어야한다.
쿨아이언 마누라는 ....?
납덩이가 든 베낭은 필요없을것 같네요..ㅎ
'마누라 업고 달리기'가 공식 대회 명칭이지만,
법적인 마누라가 아니어도 참가가 가능하다.
그럼 가벼운 여자를 업고 뛸수록 유리 한거
아니야..? 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겠지만,
상금과 상품이 여자의 몸무게에 비례해서
지급 된다고 한다.
여자의 몸무게 만큼의 맥주,
여자의 몸무게 만큼의 상금.
여자를 어떻게 업느냐는 자유지만
여자를 거꾸로 업는 Estonian style
전통적인 한국의 어부바식 (piggy back)
한쪽 어깨에 둘러 메는
소방관식 (fireman's carry) 이 있는데,
Estonian style 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3월에 영국에서, 6월에 캐나다에서 예선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연약한 마누라랑 사는 남정네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도록.
쿨아이언도 요번 기회에 마누라를 바꾸고 출전해 봐...?
대회 참석전에 맞아 죽을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