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품의 의술은 곧 인술이다.
휴머니즘이 곧, 숭고와 거룩함이다.
의술의 베품은 인술이다. 아름다운 사명감 없이는 아무나 할 수있는 분야가 아닐 것이다. 물론 의사들도 사람이다. 베품과 사명을 혹독한 희생도 많은 직업이긴 하다, 거기에다 강요강제 정책됨도 당연히 잘못이다.
각분야 의사분들을 존경을 합니다. 의견 또 한 존중 합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친, 어렵고 힘든 숭고 거룩한 현업직업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효율성이 없는 비대칭적인 의료내용들이 계속 대두 되고 있다.
개인적 소견은 오히려 이 기회에 비인기 영역의 신경외과 내과 응급등의 분야에 의사수 만큼은 더 많이 늘렸으면 한다. 호불호 복불복, 사이의 관계는 불만이 가득하기 때문에 항상 말썽이 많이 생기는 이치이다.
현재의 불균형 분야에 스스로 개선과 처우는 시급하다. 의료계의 모든 집단이익을 위해서의 양심까지 포기하는 일부 또는 상당수, 참여 의사들은 인성이 심히 의심스럽다.
돈, 권력, 명예 3가지 그랜드 슬램을 스스로 다 가질려 하고 있는 것. 이런 상호간 엇박자식, 탐욕을 가진 사람들이 과연, 생명을 다루는 참 다운 직업윤리 의식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든다.
부와 권력을 가지면 명예는 덤으로 따라 왔다는 착각은 스스로 패망의 독배인 것이다. 국민, 정부,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가 반대 하는데 왜? 미래는 생각 않는지 ?
의사의 고결히 이룬 명예에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명예라는 옷은 스스로 만들어 걸치는 것이 아니다. 존경을 느끼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입혀주는 옷과 같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ㅡ 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