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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마을에는 '나누리'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누리네는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빠의 병으로 인해 요양차찔레마을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서 엄마 또한 살아져 버리게 된것입니다.친척들도 아무도 누리를 맡을려고 하지않았습니다.그래서 누리는 혼자 집에 남기를 원했고.엄마 아빠와 살던 그집에는 누리만 남게 되었습니다.마을 사람들은 혼자 남은 누리를 가여워 보육원에 보낼려고했습니다.하지만 누리는 생각했습니다.자신에게는 엄마가 있으니까 보육원에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을한것입니다.그럼 엄마를 찾아오면 마을사람들이 자신을 보육원에 보내지않을것을알고서 엄마를 찾기위해서 서울을 가기로 결심을하고 친한친구인 필우에게만 자신이 떠날것을 알린다.그리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서 서울에 도착을 했지만.어디에서부터 엄마를 찾아야 할지 막막했던 누리는 기차역에서 계속있다가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강강자 라는언니를 만나게 된다.그 언니는 누리보고 집나오면 고생한다고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고 한다.하지만 결국에는 그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한 냉면 집에서 재워주는 조건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된다.잘지내다가 누리는 돈을 훔친 도둑으로 몰리고 하는수없이 누리는 그곳을 나오게 된다.그리고 어느날 자신에게 명함을 주었던 김수호라는사람에게 연락을 하고서 그집에 들어갔는데...그곳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훈련을 시켜서 서커스에 보내는 사람이었다. 누리는 공연을 하면서 만난 박영발이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그곳 나오게된다.그로부터 박영발이라는 사람이 누리의 보호자가 되어주었고 영발오빠와 방랑 생활을하게된다.그러는도중에 돌이라는강아지를 만났는데..돌이라는강아지로인해 헤어졌던 강자언니를 만나게 되는데.영발오빠와강자언니는 결혼을 하게 된다.그리고 둘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는데..누리는 이3사람과 생활하는게 무척 행복했는데,,그 행복은 오래 가지못했다.아이가 병에 걸려버린것이다.행복했던 집안은 금방 암울해졌다.누리는 더이상 두사람을 힘들게 해서는안된다고 생각하고서 아이의 병원비를벌기위해서 그집을 나오게된다.그러고서는 공장에 취직을해서 악착같이 벌었으나.같은방을 쓰던언니에게 사기를 당해서 돈을 잃고 엎친데 곂친겪으로 공장이 부도가 나버린것이다.그러는도중 누리는 사고를 당하고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입원비를 못내는 누리를 위해서 의사 선생님이 누고할아버지를 소개시켜주신다.하지만 누고 할아버지는 되게 까다로운 할아버지라서 한달을 못버티고 다른사람들은 일을 그만 두었다,하지만 누리는 한달을 채웠고 어느날 심하게 아프신 누고 할아버지를 극진히 보살피게된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다 낳으시고 일어나신다.그뒤로 할아버지는 누리에게 하는행동이 달라지셨다.그 뒤로부터 할아버니는 누리에게 학비도 대주시고 손녀딸 처럼 대해주셨다.
누리가 찔레 마을을 나오고10년만에 누고 할아버지 집근처에서 엄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엄마는누리를 기억하지못했습니다.그리고 엄마에게는2아이들이 있었습니다.엄마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있었습니다.아빠가 돌아가시고서 정신이 나가있던 엄마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때 엄마를 보살펴준 사람이 지금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누리는 엄마의 가정을 깨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딸이라고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부산으로 누리가 아파서 누워있는동안 이사를 가버린것입니다.
그렇게 연락이 끊기고서 누리는 10년 만에 필우와 함께 찔레 마을에 자신이 살던 집에 가게 되는이야기 입니다.
느낀점:
이 이야기는 실화로 있었던이야기인대 누리의 엄마가 기억을 찾고서 양귀자 작가님 한테 편지로 자신의 딸인 누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줄것을 원했기에 이책을 내게 되었다 이것을 읽고 서 느낀점은 무척이나 슬픈얘기 였지만 또한 엄마를찾으려고 떠난 여행이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새로운 일을 경험 한다는 것을 느꼈다.
누리는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