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평사리의 최참판댁. 고색이 창연한 기와집 앞에 서면 소설 ‘토지’의 주인공 서희가 나와 반겨줄 것만 같다. (하동군청 제공)
하동8경의 하나인 화개장터 십리벚꽃. (하동군청 제공)
최참판댁 인근의 평사리 문학관은 관람 동선과 전시물을 보완하고 3D-4D 영상물을 구축해 실감나는 영상관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하동군청 제공)
하동 최고의 특산물은 녹차다. 차밭은 그자체가 비경이다. (하동군청 제공)
전통한옥 형태의 펜션. 문인협회에서 문학교실, 토지낭독회 등을 개최한다. (하동군청 제공)
하동송림 섬진강 백사장/ 조선 영조21년(1745)에 강바람과 모랫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 숲을 조성한 것이 섬진강 백사장과 어울려 여름철 피서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 2005년 2월 천연기념물 제 445호로 지정되었다. (하동군청 제공)
하동 쌍계사 경남기념물 제21호/ 쌍계사는 고색창연한 자태와 웅장한 모습을 자랑한다. 국보 1점, 보물 6점의 지정 문화재와 일주문, 천왕상, 정상탑, 사천왕수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하동군청 제공)
삼성궁 민족의 도장/ 청학동 삼성궁은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성전으로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의 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동군청 제공)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동의 자랑, 녹차/ 매년 5월 개최되는 하동야생차문화문화는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하동군청 제공)
토지문학제 문학한마당/ 2001년부터 개최한 토지문학제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업적을 기리고 전국 문인들이 참가하는 문학한마당이다. (하동군청 제공)
재첩잡이 섬진강 재첩/ 하동 어민들이 섬진강에서 재첩을 채취하고 있다. 섬진강의 재첩은 숙취해소 효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하동군청 제공)
출처: 당신의 추억이 머무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즐거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