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호박이 쑥쑥 잘도 자라
첫번째 것들의 크기는 따도 될만큼 크게 자랐고
지금은 두번째와 세번째가 커가기 시작했습니다.
넝쿨도 한없이 뻣어나가고 호박까지 달리니
무게가 감당이 않 되는지 호박망이 늘어지는것 같아
지지대를 세워 받쳐주었습니다.
지지대를 세워 주었습니다.
모양도 예쁘게 잘 크고 있는 밤호박
첫댓글 너무 많이 달려 주져 앉을까 걱정~~~
주저 앉을까 염려가 되어 지주를 설치하였습니다. 좀 더 여러개 추가로 받혀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호박을 예쁘게도 키우십니다.
올해 처음으로 하우스에 올려 재배를 하는데 일정한 높이에 호박을 매다는 기술이 없어 들쭉날죽하게 달렸지요. 그래도 제가 재배하는 것이라 바라보고 있으면 흐믓합니다.
다음에는 중간에 횡으로 파이프를 설치해서 (땅과평행하게) 곡식을 키우시다가 곡식이커지면 중간중간에 지금처럼 지지대를 설치하시면 좋을검니다. 횡으로 파이프가 설치대있으면 지주대 없이도 힘이 골고루 분산되어 도움이됨니다.우리 아버님이 이런 방법으로 하는걸 보고 말씀드리는검니다.
오이 재배를 하며 처음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간에 횡으로 하우스대를 대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 굳이 그리 하지 않아도 양쪽 맨끝에 인장용 줄을 매주면 괜찮았는데 호박은 워낙 무거워 많이 처지는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첫댓글 너무 많이 달려 주져 앉을까 걱정~~~
주저 앉을까 염려가 되어 지주를 설치하였습니다. 좀 더 여러개 추가로 받혀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호박을 예쁘게도 키우십니다.
올해 처음으로 하우스에 올려 재배를 하는데 일정한 높이에 호박을 매다는 기술이 없어 들쭉날죽하게 달렸지요. 그래도 제가 재배하는 것이라 바라보고 있으면 흐믓합니다.
다음에는 중간에 횡으로 파이프를 설치해서 (땅과평행하게) 곡식을 키우시다가 곡식이커지면 중간중간에 지금처럼 지지대를 설치하시면 좋을검니다. 횡으로 파이프가 설치대있으면 지주대 없이도 힘이 골고루 분산되어 도움이됨니다.
우리 아버님이 이런 방법으로 하는걸 보고 말씀드리는검니다.
오이 재배를 하며 처음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간에 횡으로 하우스대를 대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 굳이 그리 하지 않아도 양쪽 맨끝에 인장용 줄을 매주면 괜찮았는데 호박은 워낙 무거워 많이 처지는군요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