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3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 정기총회

[유경열(좋은)]

안양지구협의회(회장 이점숙)는 1월8일(수) 경기지사 중앙봉사관 (관장 채삼병) 회의실에서 7개 단위봉사회

안양(회장 어금명자) 만안(회장 김옥현) 동안(회장 이수경) 좋은(회장 유경열) 소나무(회장 박민선) 

박달2동(회장 신선주) 안양3동(회장 김성희)봉사회 임원들과 신입회원, 역대회장 (송재숙,양동성, 조의선)

중앙봉사관 관장(채삼병), 과장(마창재), 직원(서윤찬)등이 참석하여 2024년을 되돌아보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무부장(왕영현)의 사회로 개회를 하고 국민의례를 하고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은 수석부회장(김혜경),

봉사원서약은 소나무봉사회 회장(박민선)이 복창하고 봉사원들은 복명했다. 이어서 우수봉사원 표창을 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 안양봉사회 임 은자.

경기도지사 회장 표창 : 안양3동봉사회 김 숙자.

단위봉사회장 공로패 전달 : 소나무봉사회 최 정옥.

경기도협의 회장 표창 :  좋은봉사회 서 금석, 소나무봉사회 박민선.

안양시장 표창 : 좋은봉사회 김 양희

시상식을 마치고 회장 이점숙은 환영사에서 " 2024년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2025년에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마음속에 거울은 나만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라는거 내가 거울앞에 나를 봤을 때 그때 얼굴

모습은 이쁘지만 내 마음속에 거울은 봉사를 하고와서 나를 칭찬하고 있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격려사에서 채삼병 관장은 " 안양지구협의회가 지난해 봉사활동 내역을 들여다보니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 활동

내역이 총회 자료 유인물에 옮기기에도 부족할 만큼 봉사를 했다. 2025년 을사년 푸른뱀 해는 대한 적십자사봉사회가 120주년 되는 해입니다. 금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많은 봉사 부탁 드립니다" 했다 이어서 역대 회장들이 축사를 하고 봉사원의 노래를 제창하고 정기총회를 마쳤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순(소나무)]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총회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