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영이신 여호와 당신의 뜻을 따라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감추인 신비처럼 보이는 복음을 위하여 은혜로 허락하신 생명의 근원으로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피조물의 본능을 따라 소유하는 복을 덧입고, 그 자유의지를 따라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이성과 감성의 온전한 조화로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인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도구로 잘 사용한 장막인 신기루 피조물의 형상을 벗을 때까지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함으로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회개를 하기보다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하여 상상의 용을 그리듯이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여 구원을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을 정답으로 착각한 철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의 대단한 선생들이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달콤한 신기루 유혹의 명분과, 온갖 감언이설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표리부동의 무례한 위협과 협박으로 정답처럼 미혹하여 세뇌하는 교육과 훈련 등으로 죄인이나 괴물로 만들고 있는 현실의 한 단면을 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헛되고 헛된 신기루이기에 선과 악처럼 분별이 절대 불가능할 뿐 아니라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로 느낀 매력에 질풍노도 같은 연애로 사랑하는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는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상상의 용을 그려 진짜 용으로 착각 하듯이
철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의 대단한 선생들이 자신들도 알지 못하여 소유하지 못한 정답인 복음을 외모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하여 신기루 처방전을 만들어 참인 복음을 가리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인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을 온전하신 여호와로 미혹하여 세뇌함으로
정답도 모르고 이 세상에서도 ADHD처럼 약자나 병자로 취급 받아 결국 울며 겨자를 먹는 것처럼 죄인이나 괴물이 되어 동상이몽을 꿈꾸며 허공 속으로 흩어져 사라져가고 있기에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가 성경을 통하여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는 말의 의미를 바로 깨닫기 위하여 묵상해보면
외모를 따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교과서에 나온 된 사람, 난 사람, 든 사람이나, 사상체질이나 혈액형을 비롯하여 시청률, 지지도, 인지도 인기 순위 등 정답이 아닌 여론조사인 통계와 확률인 추측의 결과를 정답으로 착각하는 것처럼
질풍노도 같은 피조물의 본능과 이성과 감성인 자유의지를 비롯하여 오감이나 육감을 따른 통계나 확률인 추측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라는 것처럼 통계나 확률을 따라 멋대로 울리는 나팔과 꽹과리 등 헛되고 헛된 신기루로 바람인 이 세상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잡으려는 절대 불가능의 허황된 짓이고
공의롭게 즉 공평하고 의롭게 판단한다는 것은 불교에서도 외모를 따른 공평 타당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논리를 따라 제법 실상은 공 하다며 반야바라밀다라는 주문을 만들어 정답처럼 미혹하여 새로운 용을 그리고 있는 것처럼
외모를 따른 공평 타당함의 판단을 피조물 스스로 만들어 표적으로 구하고 있는 신기루 도덕천을 따라 만든 율법이나 삼강오륜이나, 인의예지신이나, 섬김과 봉사와 나눔이나, 법이나, 명예나, 체면 등을 따라 분별하여 행동하는 것을
피조물의 본능이나, 기본 도리나, 목적으로 미혹하여 정답이라고 교육과 훈련 등으로 세뇌하여 신기루인 공의, 정의, 공평, 의로움, 거룩, 순결 등으로 구원을 이루려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이다.
그렇다면 외모를 따른 공평 타당함으로 판단해도 안되고, 공의롭게 즉 공평하고 의롭게 판단해도 안된다면 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는 말을 했으며 어떻게 구원을 이루라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는 이 말의 진짜 의미는
피조물의 본능과 자유의지를 따라 느낀 매력에 이끌리어 서로 발을 씻기며 서로 사랑하는 질풍노도의 연애인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사랑함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주변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없는 이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고, 외모의 형상인 육체를 가진 피조물로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동상이몽이 아니라 이심전심인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리기 위하여 정답이 아니라 헛되고 헛된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착각하여
공부하고, 일하고, 운동하고, 돈 벌고, 사업하고, 출세하고, 성공하고, 연애하고, 사랑하고, 결혼하여 자녀 낳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그리고 신나게 또는 억지로 달려가고 있지만 그 본질은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의 한계인 죽음을 극복하고 영원히 살기 위하여 발악하는 것으로 이것의 실상은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된 신기루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모가 진짜처럼 너무나 또렷하게 보임으로 인하여 정한 목표를 따라 더 신나게 달려갈 수 있었지만 그 결과는 먹이가 부족하다는 조삼모사의 본질처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거나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신기루이기에 점점 더 갈급해 질뿐 아니라 그 결국은 포악하고 난폭해진 악독함으로 원숭이가 주인을 공격하는 것처럼 부모를 폭행하고 죽이는 패륜이 점점 현실로 보편화되고 있는 것처럼 표적을 구하고 있는 우리들의 삶의 실상은 그 외모가 아무리 정답처럼 보여도
정답 없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이나, 다람쥐 쳇바퀴 같은 허무한 인생으로 결국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는 짓으로 스스로 앞장서서 가장 사랑한다는 자녀를 비롯하여 주변에 똥칠을 하는 불의와 불법을 정답처럼 행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기 위하여 피조물 스스로 만든 신기루 도덕천이나 정답을 알지 못하는 철학이나 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모든 학문의 삯꾼 선생들이 외모인 공평 타당함이나, 공의롭게 판단하여 만든 신기루 처방전을 정답으로 착각한 부모들이 앞장서서 자녀를 괴물이나 죄인으로 만드는 불의와 불법의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때
회개함으로 복음으로 구원받아 영생불멸의 새로운 피조물인 온전한 영으로 생명이 되어 서로 발을 씻기며 사랑하는 질풍노도의 연애인 이심전심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어도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온전한 영이신 여호와처럼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실삶으로 확인하고 누림으로
헛되고 헛된 신기루인 도덕천을 표적으로 구하며 신기루로 바람인 이 세상을 잡는 것을 구원으로 착각하여 선과 악처럼 온전한 분별이 절대 불가능한 외모인 공평 타당함의 판단과 공의로운 판단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정답이 아니라
신기루인 확률과 통계인 추측으로 분별하여 절대 불가능에 도전하는 의미와 궁극적인 목적이 완성됨으로 그런 굴레에서 온전하게 벗어난 온전한 평안인 자유와 행복을 우리의 실삶으로 확인하고 신나게 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