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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Curtis fuller - Five spot after dark
1934년 디트로이트 출생인 커티스 플러는 10대 때부터 트럼본을 만졌으며,
군 제대 후 여러 뮤지션들과의 세션 활동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게 된다.
1959년 발표된 [Blues-Ette]는 사보이 재즈 레이블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명반이라 할 수 있겠다.
한없이 서정적이며, 가슴깊이 공명하는 트럼본의 울림은 참아왔던
눈물을 왈칵 쏟아버리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특히, ‘Love your spell is everywhere" 에서 보여주는 커티스 플러의 감수성은,
부드러운 바람에 흔들리는 잎 새처럼 조용하지만, 깊은 파장을 남겨준다.
작품 전체에 아름다운 색채를 입히는 트럼본의 저음과, 농밀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피아노의 조화가 매력적인 앨범이다.
Curtis fuller - Five spot after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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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트럼본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넘 멋있네요
아름다운 트럼본음에 매료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