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 신사임당(1504-1551),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남
조선시대 여류 서화가로 율곡 이이의 어머니
1887 전환국인 조폐창과 기기국인 기기창 준공
1898 관민공동회 현의 6조 건의
1901 작가 월탄 박종화 태어남 대표작: 여인천하, 금삼의 피, 세종대왕
1906 이준~이동휘 등 한북흥학회 (韓北興學會) 조직
1909 한국은행 설립
1920 동만주의 대한광복단 등 4개 단체 총변부[總辯部]로 통합. 임정[臨政] 휘하에 들어감
1922 서울에서 자유노동조합 창립
1927 중요무형문화재 제5화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정권진 출생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발표
1950 이승만 평양 방문
1956 반도호텔에서 국내 첫 패션쑈
1970 인천제철 용광로 폭발. 10명 사망, 8명 중상
1975 유엔정치위 한반도문제 서방안과 공산안 모두 가결
1976 한산도 제승당 중수
1979 어선 제25유어호, 일본 북해도 근해서 침몰. 선원 29명 실종
1979 신필호 씨,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회교분리주의자들에게 납치
1980 이 호 입법의회 의장 피선 정래혁~ 채문식 부의장 피선
1980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 김대중 씨에 사형 선고
김대중내란음모 사건관련 피고인 결심공판서 김대중 사형, 문익환 징역 20년
1982 한국전자 박람회 개막
1991 이화여대 입시부정과 관련 김매자 교수 구속
1992 종말론 파동
시한부 종말론자 등이 주장해온 이른바 '예수공중재림' 및 '휴거' 예정일인
28일 밤 12시 전국 166개 종말론 신봉교회에서 8000여명의 신도들이
휴거집회를 가졌으나 휴거는 끝내 일어나지 않음
1992 서울지검, 연세대 마광수 교수를 음란문서 제조 혐의로 구속 외설시비 빚은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
1992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1996 막가파 생매장 사건
1996 전남 해남에서 익룡 발자국 화석 발견
2002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불가 판정 부동산시장 큰파장
2009 헌법 재판소 .미디어법 유효 결정
2009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 무효
1783 프랑스의 계몽주의자 장르롱 달랑베르 사망 . 디드로와 함께 백과전서 편찬
1787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초연이 오페라의 서곡은 밤 늦게 돌아온 모차르트가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 만에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67 론 와이호 등 50여척 서인도제도서 폭풍으로 침몰. 1,000명 사망
1888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수에즈운하 자유통행권 조약 조인[영국.프랑스.독일 등 9개국]
1897 독일 나치 선전상 폴 괴벨스 태어남 선동정치의 명수로 언론 및 문화 통제의 대가
1911 미국의 신문왕 퓰리처(1847-1911) 세상 떠남
헝가리에서 태어난 퓰리처는 1864년 미국으로 건너가 남북전쟁에 종군한 뒤
세인트루이스의 신문계에 들어가 두각을 나타냈다.
1887년 이브닝월드 창간 다양한 편집으로 발행부수를 크게 늘려 신문의 대중화와 보급에 공헌했다.
그의 유산으로 제정된 '퓰리처상'은 1918년부터 해마다 시,소설,역사,희곡,언론 등의 부문에 뛰어난
작품을 발표한 미국인에게 주는데 상금은 1만5천 달러.
1914 터키 대 소련 참전 함대가 오데사 세바스토폴리 공격
1919 제1회 국제노동회의 워싱턴에서 개막 주 노동시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조약 채택
1923 터키 공화국 수립 초대 대통령에 케말 파샤 선출
1924 영국 총선 보수당 대승
1956 이집트, 수에즈운하 국유화 발표 제2차 중동전(수에즈전쟁)발발. 이스라엘, 시나이반도 점령
1957 서독 제3차 아데나워 내각 성립
1958 소련 작가 파스테르나크 노벨문학상 거부
1963 모로코~알제리 간 사하라 전투확대
1971 음반 보호에 관한 제네바 협약 성립
1981 상송가수 조르주 므라생스 사망
1981 레이건 미국 대통령 황화 중공 외상과 워싱턴에서 회담
1983 리비아 ,팔래스타인 해방기구(PLO) 추방령
1990 안보리, 이라크 전쟁책임추궁 결의안 채택
1991 폴란드, 바웬사 연정구성 제의
1998 존 글렌 상원의원 등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21호 발사
2004 영국 왕실 최고령 앨리스 공주 별세
2005 인도 연쇄 폭탄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