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끝난 시간은 거의 새벽 2시가 넘었다.
그래도 헤어지기 아쉬운 우린... 서울 감자탕에서 한잔만??하고 헤어지기로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 제주가 아닌 서울에서 만난 올레꾼들과의 술자리..
공통된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과의 대화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올해 12월 말정도에 음반이 나온다고 합니다.. 카페에서 내년 1월이 올레송 출시 기념파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1월에 행사 일정과 장소가 정해지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출처: 제주올레홀릭 원문보기 글쓴이: 제주올레홀릭커
첫댓글 감자탕도 감자탕이지만 좋은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그 사이에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정례님 덕분에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아~~ 척척 호흡이 맞는 수다의 맛에 감자탕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는...ㅎㅎ
첫댓글 감자탕도 감자탕이지만 좋은 분위기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 사이에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정례님 덕분에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아~~ 척척 호흡이 맞는 수다의 맛에 감자탕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