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완전재미있는듯..
핸드폰으로쓰면 손에 쥐날꺼같아서 ㅋㅋㅋㅋ..그냥 컴퓨터로;
우리기수 왠지 ㅋㅋㅋㅋ 피어싱 유행될듯싶어요 ㅋㅋㅋㅋ아
완전 거의 물들고 있는듯해요 ㅋㅋㅋㅋ
하긴 그 피어싱이 의사들이 개발한 임플란트에 들어가는 쇠로 만든 거라서 염증이 없다네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그 피어싱이라니 ㅋㅋㅋㅋ정말 의사들도 기발한거같아요..
귀걸이만하면 가려우신분 귀걸이만하면 고름나오고 아프신분ㅋㅋㅋ 덧나고.. 그런사람들한테 좋대요!!
저는 어렸을때 미용실 아줌마가 "문경이 귀뚫면 이쁘겠네" ㅋㅋㅋㅋ해서 않뚠다고 때를 썼지만
엄마가 계속 뚫어!!!!!!! 이래서 뚫었는데 엄청 덧나서 막 피나오고 붓고 귀걸이가 않빠질정도로-_-;;부어서
금은방가서 빼고 그랬어요..ㅠㅠㅠ 그뒤로 귀 않뚫어!! 이랬었는데
ㅋㅋㅋ.. 요즘에서야 천원 이천원짜리할수있지
두번째 뚫었을때가 작년 여름인가 그랬을거예요ㅡ,.ㅡ그때도 역시나 일주일않가서 가렵고 덧나고 붓고 그랬는데
내친구 하는말이 "야 계속끼고댕기면 자리잡혀 너 피부가 예민한거야" 이래서ㅡ,.ㅡ 은으로된 거랑 14k 사서꼈는데
옛날처럼 많이덧나지는않지만 아프고 욱신욱신거려서 과산화수소 완전 달고삼.. 한 요 두달전까지만해도 귀가 썽나서 아팠거든요!!!!
근데!! 좀 가라앉고 않아파서 저희언니랑 그 피어싱 가게는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오라는 피어싱가게에서
그피어싱을 하나사서 꼈는데 왠걸..와ㅡ,.ㅡ 하나도않아프고 붓지도 않는거예요 와.. 신기했어요ㅡ,.ㅡ!
근데가끔 천원 이천원짜리하면 귀가좀 가렵고 약간 아프고해서 집에가면 바로빼버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나 사설이 왜이렇게 기니.-_-;;;)
어쨌든!! 지금 언니들이 그피어싱 사고 싶으신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알려드릴께요!!
저는 솔직히 인디오에서 한짝에 1만5천원주고 사고 ㅡㅡ그랬는데 여기는 한짝에 8천원이라니 완전 난 사기당함 ㅠㅠ
위치는
동인천역하차 >계단올라와서 왼쪽으로 빠진다>에스컬레이터있는 계단으로 내려간다> 카드찍고나간다>
나가서 왼쪽으로 쳐다보면 과자파는곳이있다>거기 맞은편 지하상가 계단을내려간다>쭉쭉 앞으로 내려간다>
조금 내려가다보면 길이 갈라져있다[3갈레인가 4갈레 ] ★ 신포시장 가는쪽으로 쭉쭉!!! ★
> 왼쪽으로 간다> 신발팔고 핸폰팔고 보석당 도 있다> 거기서 계속 직진>
계속 직진 하다보면 왼쪽 간판이름이 "이스페이스"라는 피어싱 가게가 보인다 ㅋㅋㅋ 가게 호수는 160~161호 일것임!!
>엄마랑 딸이 하는 피어싱 가게예요~ㅋㅋㅋ
ps. 그 피어싱 바로 맞은편 블랙펄인가 블랙홀인가 거기가 그 피어싱집 아들이 하는데에요 ㅋㅋㅋ 성격은 그닥 생긴데로^..^
첫댓글 그 피어싱 한 1인.입니다 ㅎㅎ.유행은 따라가라고있는것.집에서 애만보다 밖에나오니 신기한것들 뿐 ^^
ㅋㅋㅋ 정희언니 안녕하세욤ㅋㅋ 애들도크면 귀한번 뚫어 주쎄요~(박명수 톤)
오늘 사왔음ㅋ 두쌍이나 ㅋ
헐ㅋㅋㅋㅋㅋ 어떤색사심? 내일 하고오세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