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 저녁 다낭 올라 와서 토요일 오전 현장답사후 호이안으로 날랐습니다
우리나라 민속촌 비스무리하게 오래된 전통마을이라고 하네요
관광온 서양 노 부부와 생계를 위해 일하는 베트남 노 부부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환선이란 곳을 가 보았네요 산절벽에 세운 절같은 곳인데
퐁경이 참 멋져요
저녁에 로컬 해산물집에 갔는데 원 처자 두명이 눈길을 주길래(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ㅎㅎ) 까데끼 쳐서(?) 시내 안내도 받고 사진도 찍고 심심찬케 놀았습죠 그 후는 비밀 입니다.
다낭은 밤이 참 아름다운 도시네요
부러워요
베트남어 배우기 어려운가요.. 아님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