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었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208일째입니다.
오늘 12baskets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이 12baskets예배드린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예배 설교는 브라이언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은혜가 무디지면...”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시간에 기도해야 하고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받은 것을 쉽게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예배후에 12baskets 전국장님을 위해 합심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는 운트바이오 전회장님, 설교하신 브라이언 목사님과 휴가인데도 오신 이전도사님고 인도사람인 보이야 그리고 갑자기 빵집 사정을 알고 오신 천집사님과 이집사님이 참여 하였습니다.
빵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일 일이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오늘 빵 11kg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빵재료를 담기 시작하는데 계란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전도사님께서 계란을 사 가지고 오셨습니다.
버터식빵을 만들고 건강식빵을 만들고 단과자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모닝빵도 만들었습니다.
천집사님부부가 빵을 잘 만들었고 기본적인 원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집사님께서 버터크림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집사님께서 곽청년에게 이것 저것 잘 시키고 곽청년이 담당하여 만드는 고구마빵을 만들었습니다. 곽청년은 고구마빵을 만들고 바로 퇴근하였습니다.
빵을 만드는데 각자 알아서 빵을 잘 만들었습니다.
나름대로 빵을 만들고 4명이 먼저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부대찌개집으로 갔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집에 멕시코 선교사님께서 나를 만나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으로 기뻐하는 목회, 전도가 되고
성령의 불을 받는 목회, 전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랑 이야기 하는 것이 빵만드는 사람에게 미안할 것 같다고 하면서
기본적인 빵을 챙겨서 보내 드렸습니다. 결제는 제 카드로 했습니다.
라오스 선교사님부부가 9월달에 라오스로 가야 한다고 하면서
파송예배와 수료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빵포장을 하였습니다.
빵모양이나 크기가 참으로 크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빵굽는 일을 잘하셨습니다.
내일 보내야 할 밀알복지관(80개)과 사랑의 나눔(20개)
박스 포장을 하였습니다.
내일 오실 이전도사님께서 내일 단과자 5kg 하시면 된다고 전화 드렸습니다.
오늘 상황이 힘들 수 있는데
12baskets 공동체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2baskets 전국장님의 삶이 더욱 더 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