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ourous Mix (왼쪽) 레오퍼드 프린트와 어울리는 관능적인 디자인의 주얼리.
호피무늬 밍크와 풍성한 여우 털이 조화를 이룬 베스트는 동우 모피Dongwoo. 반짝이는 소재가 돋보이는 브라운 롱 드레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구겨진 듯한 질감이 빈티지한 느낌을 전하는 핑크 골드 소재 뻬를리 커프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부와 장수를 상징하는 뱀 모티프의 ‘세르펜티’ 컬렉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이 관능적인 인상을 전하는 워치, 뱀의 비늘을 형상화한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모두 불가리Bulgari. 표범 얼굴에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오닉스를 세팅한 ‘팬더’ 컬렉션 ‘라카르다’ 링은 까르띠에Cartier. 폭이 넓은 링 위에 2줄의 가는 밴드를 겹쳐 볼륨 있는 형태를 완성한 ‘포제션 앙트레라세’ 반지. 핑크 골드에 14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피아제Piaget. 기하학적인 원형 링 2개를 서로 연결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은 피아제Piaget. 벽돌을 쌓은 듯 견고한 격자무늬가 멋스러운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 링 ‘르 비스 에 라 베르뛰’는 모브쌩Mauboussin. X자 링크에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그레인 세팅한 ‘두 리앙 링’은 쇼메Chaumet.
High-end Casual (오른쪽) 캐주얼한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와 스포티한 주얼리의 만남.
넓은 칼라와 풍성한 볼륨이 멋스러운 폭스 점퍼는 나파 노던 by 페로드NAFA Northern by Feraud. 니트 소재 브라 톱은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실버 스키니 팬츠는 씨위Siwi. 중성적인 디자인의 ‘1837’ 컬렉션 티타늄 반지는 티파니Tiffany & Co. 핑크 골드에 각각 화이트 세라믹과 블랙 세라믹을 조합한 ‘비. 제로원’ 반지는 모두 불가리Bulgari.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다이버 워치 ‘클라스 원’은 쇼메Chaumet.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오닉스의 3가지 소재로 완성한 체인 네크리스 ‘프리미에르’는 샤넬 화인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볼륨 있는 화이트 골드 펜던트를 매치한 ‘아노 다이아몬드 LM’ 목걸이는 쇼메Chaumet.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 ‘J12 블랙 클래식’은 샤넬 워치Chanel Watch. 아니슈 카포가 디자인한 ‘비.제로원’ 링은 불가리Bulgari. 화이트 골드를 화이트 러버, 블랙 래커,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클라스 원 화이트 & 블랙’ 링은 쇼메Chaumet.
Boho Luxe (왼쪽) 모헤미안풍 롱 코트와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주얼리의 조화.
브라운 컬러 니트 모자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레드 폭스의 자연스러운 컬러와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코트는 이네스 마샬 by 슈퍼노말 Ines Machal by Supernormal. 하늘색 니트 카디건은 마누슈Manoush. 손으로 그린 듯한 플라워 프린트가 이국적인 새틴 원피스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일본의 전통적인 옻칠 공예로 표면을 장식한 리미티드 에디션 ‘라커드 버터플라이 클립’은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흰색 자개 장식 네 잎 클로버 모티프를 연결한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플래티넘에 16개의 보석을 세팅하고 X자 형태의 옐로 골드로 감싼 ‘식스틴 스톤’ 반지는 티파니Tiffany & Co. 핑크 골드에 핑크 진주를 세팅한 ‘엑스퀴즈 컨피던스’ 컬렉션 롱 네크리스는 부쉐론Boucheron. 2개의 작은 원형 고리를 반복적으로 단 ‘러브’ 컬렉션 롱 네크리스는 까르띠에Cartier. 옐로 골드 체인을 꿀벌과 거미줄 모티프로 장식한 ‘아트랩 모아 허니비 YG 롱 네크리스’는 쇼메Chaumet.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체인 팔찌 ‘포제션’은 피아제Piaget. 1950년대의 관능적인 여성상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 골드 워치 ‘마 졸리’. 다이아몬드를 그레인 세팅한 베젤과 자개 다이얼의 조화가 우아하다. 부쉐론Boucheron. 5줄의 비드가 반짝이는 큼직한 반지 ‘뻬를리’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Modern Brilliance (오른쪽)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돋보이게 하는 모던한 베스트.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밍크 베스트는 디에스 모피DS Furs. 검은색 시스루 톱은 세린느Celine. 큼직한 버클이 특징인 벨트는 미우 미우Miu Miu. 5줄의 멜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메트로’ 링, 3.02캐럿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컨투어’ 링은 모두 티파니Tiffany & Co. 뱀피 무늬 체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팔찌는 부쉐론Boucheron. 꽃송이와 이슬을 연상시키는 ‘니베올레’ 귀고리와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물결 치는 듯한 형태가 멋스러운 ‘마 졸리’링은 부쉐론Boucheron. 총 5.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스퀘어 세팅해 모던한 인상을 주는 ‘포제션’링은 피아제Piaget. 반짝이는 물의 표면에서 영감을 얻은 ‘레인폴’ 브레이슬릿. 드비어스DeBeers. 케이스, 브레이슬릿 등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도의 화려함을 전하는 ‘리플레 주얼 워치’는 부쉐론Boucheron.
Pure Elegance (왼쪽) 진주와 화이트 밍크로 우아하면서도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해볼 것.
탈착 가능한 라쿤을 헴라인에 덧댄 화이트 밍크 베스트는 엘페Elfee. 섬세한 레이스가 인상적인 톱은 세린느Celine.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그레이 컬러 레이스 스커트는 누데 by 슈퍼노말Nude by Supernormal.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에 매달린 3개의 진주가 우아하게 흔들리는 ‘앵드 미스터리어스’ 컬렉션 이어링은 까르띠에Cartier. 스카프를 두르듯 연출한 진주 목걸이는 타사키Tasaki. 11캐럿의 카보숑 컷 핑크 쿼츠 주위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클라스 원 크루즈’ 컬렉션의 ‘LM 핑크 쿼츠’ 링은 쇼메Chaumet. 아코야 진주를 비눗방울처럼 볼륨 있게 세팅한 반지는 타사키Tasaki. 화이트 골드 링크를 2줄의 진주로 연결한 ‘앵드 미스터리어스’ 컬렉션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조개껍데기 모티프 케이스에 파스텔 컬러 크리스털을 촘촘히 세팅한 클러치백은 쥬디스 리버 by 슈퍼노말Judith Leiber by Supernormal
Retro Femininity (오른쪽) 화려한 유색 주얼리와 컬러풀한 모피로 완성한 레트로 무드.
생생한 핑크 컬러가 눈길을 끄는 밍크 볼레로는 퓨어리Fury. 네이비 톱, 캐멀 컬러 가죽 벨트, 트위드 소재 풀 스커트는 모두 펜디Fendi. 하우스의 감성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덴텔’. 화이트 골드에 총 51.04캐럿의 루비와 8.8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브쌩Mauboussin. 나비 모티프에 컬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빠삐옹’ 컬렉션의 ‘필리아’ 링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레이스처럼 연출한 카멜리아 모티프에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멜리아’ 브레이슬릿은 샤넬 화인주얼리Chanel Fine Jewelry. 4.03캐럿의 로즈 드 프랑스 주위를 다이아몬드와 애미시스트로 장식한 ‘마 프린세스 다모르’ 반지는 모브쌩Maubou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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