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또 하나의 전설로 남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단비]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또 하나의 전설로 남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세계광복 평화  하늘문화예술체전'

지구촌이 함께한 축제

신들의 체전이었다.

▲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엠블럼(emblem)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또 하나의 전설로 남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내용출처 : 뉴스에이

최근 신천지 교회-자원봉사단 (사)만남과의 연합체전인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1만2천여명의 카드섹션과 마스게임이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터넷 포탈 다음(daum) 사이트에서 누리꾼이 올려놓은

'성경, 빛의 역사’라는 신천지 교회 마스게임은 민간단체가 연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성이 탄탄하고 체계적이며

마스게임에서 연출된 형상과 모양도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정교함을 느끼게 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에서는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만에 평화와 화합의 축제로 이루어졌고,

30개국의 주한대사와 외교관, 각 종단 대표 등 각계각층의 귀빈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미국 언론사인 아즈테카 아메리카(Azteca America) 등

20개국의 방송과 언론인이 참석해 민간단체로서는 대규모의 체전이 치러졌다.

이날 각계각층의 참석자들이 카드섹션과 마스게임의 내용과 아름다움에 갈채를 보냈다.

이번 체전을 통해 보여준 ‘성경, 빛의 역사

(Mass Game performance "The Bible, the work of Light)“’

라는 주제로 연출된 신천지 교회 마스게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또 하나의 전설로 남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스카이워커WARP]

하나님과 이긴자와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하나됨을 느껴던 순간 잊지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이 몸 다하여 전도하고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