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6(수)은 남양주시 평내봉사회(회장이영숙)조리봉사일이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서로 안녕의 담소를 나누며 주방으로 향한다.
꽈리고추를 담은 메추리알 장조림과
부추를 식구로 삼은 오이무침
간단한 메뉴이지만 405세대에게 가야 할 양인지라 마음이 바쁘다.
강당에서는 시협의회 임원들이 과일, 음료, 간편식등을 16개 읍면동 바구니에 배분한다,
12시가 조금 넘으면 단위봉사회마다 봉사원들이 와서 배분되어 있는 먹거리들을 개별포장 하여 행복반찬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역으로 향한다.
첫댓글 남양주시 평내봉사회(회장 이영숙) 봉사원 여러분
사랑의 행복반찬 구호활동 조리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미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