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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우물고사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251 22.02.10 07: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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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08:02

    첫댓글 정월 대보름때 지신밟기는 보았지만 우물고사는 첨 봅니다 좋은문화에 감탄합니다 ㅎ

  • 작성자 22.02.10 08:22

    예전에는 큰우물고사라고하여 큰행사였지요

  • 역시 아리랑박물관입니다.

  • 작성자 22.02.10 08:22

    잘지냇지

  • 22.02.10 08:08

    어릴 적 공동 우물 모두 퍼내어 청소하고 고사 지내던
    일이 생각나네유. 우린 신기하게 구경만 했지유.
    즐거운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2.02.10 08:24

    전날 우물청소하고 제주는목욕하고 깨끗한마음으로 지냈지요

  • 22.02.10 08:10

    건강 염원제 겠지요~
    저도 우물고사는 처음봅니다^^

  • 작성자 22.02.10 08:25

    경기도에서는 큰우물고사는정월제일큰행사였지요

  • 22.02.10 08:17

  • 작성자 22.02.10 08:26

    감사 합니다

  • 22.02.10 08:26

    저두 처음 봅니다ᆢ
    신기해요ᆢㅎ

  • 작성자 22.02.11 07:41

    지금은 물이흔하지만 예전에는 우물이귀하였지요

  • 저도 처음 봤지만 동래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의미가 있었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2.02.11 07:42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조상님들에관습이지요

  • 22.02.10 08:59

    우리집 앞에도 우물이 있는데 이곳은 고사 안지내네요...
    마을마다 풍습이 다르니
    옛날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2.02.11 07:43

    동네마다 풍습이 다르겠지요

  • 22.02.10 09:15

    고사보다 고사떡에 눈이가네요 ㅎ

  • 작성자 22.02.11 07:43

    떡이 맛있게 되었답니다

  • 22.02.10 09:34

    근래 보기드문 풍경입니다
    덕분에 우물고사도 알았습니다~

  • 작성자 22.02.11 07:44

    잘 보기가 어렵지요

  • 22.02.10 09:50

    저도 어릴때 외가집에 아마 학교입학 하기전인가 싶어요 우물앞에 저리 상차리고 절하고 물한모금씩먹고 하는 모습이 많이 이상했었나봐요 지금도 기억이 나니 지금은 이해하죠 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

  • 작성자 22.02.11 07:45

    그렇지요

  • 22.02.10 10:12

    우물고사를 지내셨군요
    이곳도 우물고사를지냅니다
    우물풍년기원제 고사지냅니다

  • 작성자 22.02.11 07:46

    한해를 잘보살펴달라고 신께 비는거겠지요

  • 22.02.10 10:30

    예전 강원도살때 본적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소중하던 시절이었지요^^

  • 작성자 22.02.11 07:47

    지금은 너무편하게 사는거지요

  • 옜날엔 정월에 우물청소하고 고사지네고 그렜죠, 올만에보는 광경이네요,.

  • 작성자 22.02.11 07:47

    소중한것을 모르고 살지요

  • 22.02.10 18:45

    고사떡은 맛나는데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22.02.11 07:48

    내년에는 떡먹으러와요정월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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