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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바알 우상 주조'와 '힌놈의 골짜기 인신 제사']
아하스는 유다의 여호와 신앙을 싹 지워버리고, 북이스라엘 아합 가문의 길을 그대로 수입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쇳물로 부어 가득 주조'해 냈습니다. 그리고 유다 역사상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 최악의 죄악을 저지릅니다. 예루살렘 성전 바로 밑바닥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The Valley of Ben Hinnom)'에 몰록 우상을 세워놓고 불을 피우더니, 감히 "자기의 친자식들, 왕자들을 그 불구덩이 속에 통째로 집어던져 태워 죽이는 인면수심의 인신 제사(Human sacrifice)"를 저지른 것입니다!
인간의 탐욕은 이토록 잔인합니다! 우상에게 내 친자식을 제물로 바쳐서라도 내 왕권을 사수하고, 내 비즈니스를 대박 터뜨리고, 세상의 성공과 물질의 축복을 쟁취하겠다는 이 구역질 나는 마귀의 생각! 아하스는 산당과 작은 산 위, 푸른 나무 아래마다 음란한 제단을 만들어 온 나라를 사탄의 소굴로 대성케 만들었습니다. 거룩한 구별됨을 완전히 팔아먹은 배교의 정점입니다!
[영적 적용 - 세상 성공과 돈을 위해 자녀의 영혼을 마귀에게 던져주는 부모들을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지도자들이 내 자식을 세상에서 성공시키고, 스펙 쌓고, 대기업 보내겠다는 탐욕의 눈이 멀어서, 주일예배도 빼먹고 학원으로 돌리며 자녀들의 영혼을 세상 마귀와 맘몬(돈)의 불구덩이 속에 통째로 던져 넣어 불살라 죽이는 현대판 아하스 왕의 인신 제사를 버젓이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기복주의 탐욕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자식을 성공의 우상에게 바치면 가문이 파산합니다! 내 자녀들의 심장에 세상 학벌이 아니라 피 묻은 갈보리 십자가 예수의 복음을 먼저 심어내어, 우상 숭배의 골짜기에서 자녀들을 건져내는 진짜 야성의 부모 군대(All Generations)를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십자가(여호와)를 버린 자들에게 임하는 '단 하루 만의 12만 명 도살과 처참한 파산'을 똑똑히 보라! (28:6, 8)
유다가 십자가 언약을 버리고 우상과 음란에 빠지자, 하나님의 서슬 퍼런 공의의 채찍이 가차 없이 유다 왕국의 등짝을 찢어발기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아람 왕 신과 북이스라엘 왕 베가를 동맹국으로 묶어 유다를 침공하게 하신 것입니다!
[주해적 통찰 - '하루 만의 12만 명 도살'과 '20만 명의 약탈']
유다의 군대와 아하스 왕은 적군 앞에서 종이짝처럼 찢겨 나갔습니다. 성경은 소름 돋는 심판의 화력을 기록합니다! "북이스라엘 왕 베가가 유다에서 단 하루 동안에(in a single day), 칼을 잡은 정예 용사 십이만 명을 도살하여 죽였으며(killed 120,000 soldiers)!!!"
12만 명입니다! 유다의 자랑이요 요담 왕이 일구어놓았던 그 무적의 정예 군사 12만 명이 단 하루 만에 피를 쏟으며 시체 더미가 되어 골짜기를 메운 것입니다!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국내 총책, 정승들이 적들의 칼날에 목이 잘려 즉사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북이스라엘 군대는 유다의 아내들과 자녀들 '이십만 명(200,000 포로)'을 짐승처럼 밧줄로 묶어 포로로 끌고 가고, 유다의 모든 재산과 보물을 싹 탈탈 털어 사마리아로 가져갔습니다!
성경은 이 참혹한 파멸의 진짜 배후 원인을 단 한 문장으로 명확히 고발합니다! "이는 유다 왕과 백성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헌신짝처럼 버렸음이라(because they had abandoned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십자가 은혜의 보호막이 걷히는 순간, 내가 자랑하던 국방력과 스펙은 마귀 군대 앞에 단 하루 만에 대량 학살당해 파산당할 찌질한 껍데기일 뿐임을 선포하는 서늘한 공의의 폭발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말씀 버리고 내 힘으로 살겠다 까부는 불신앙의 대가를 두려워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성을 배설물로 버리고 세상과 양다리 걸치며 내 주먹 믿고 큰소리치며 살아갈 때, 마귀가 내 가정을 지켜줄 것 같습니까?! 십자가를 떠나는 순간, 사탄은 단 하루 만에 내 재산, 내 건강, 내 자녀들의 영혼을 12만 명 도살하듯 철저하게 찢어발기고 포로로 끌고 가 영적 파산을 시켜버릴 것입니다!
이 미련한 교만과 불신앙을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환난을 만나 12만 명이 죽어 나가는 징계를 당할 때 환경 탓하지 말고, 즉시 내 죄악을 인정하며 피 묻은 십자가 예수의 발밑으로 기어 나와 납작 엎드리는 진짜 야성의 군사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다행히 하나님은 선지자 오뎃을 보내 사마리아 군대를 책망하사 포로 20만 명을 여리고로 무사히 돌려보내 주시는 눈물겨운 십자가 등불의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III.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고: 곤고할 때 더욱 범죄하는 '영적 치매'를 박살 내고, 닫혀버린 '십자가 은혜의 문'을 기도로 열어젖혀라! (28:22, 24)
12만 명이 죽고 20만 명이 포로로 잡혀간 대재앙 속에서도, 사방에서 에돔과 블레셋이 쳐들어와 나라가 공중분해 당할 위기 속에서도, 아하스 왕은 끝까지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않고 인류 역사상 가장 미련한 영적 치매 행각을 벌입니다!
[주해적 통찰 - '곤고할 때에 더욱 범죄함'과 '성전 문의 폐쇄저주']
아하스는 위기를 만나자 하나님께 무릎 꿇는 대신,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성전 보물을 다 털어 바치며 구걸 동맹(인본주의)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돕기는커녕 도리어 유다를 짓밟고 압박했습니다. 성경은 이 순간 아하스의 상태를 우주에서 가장 서늘하게 정의합니다! "이 아하스 왕이 인생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In his time of trouble King Ahaz became even more unfaithful to the LORD)!!!"
아하스는 자기를 처참하게 박살 낸 다메섹 군대를 보며 "어? 다메섹 신들이 힘이 세서 유다를 이겼나 보네? 그럼 나도 저 다메섹 우상들에게 제사해야지!"라며 패배자들의 가증한 우상 앞에 절을 하는 미친 짓을 저지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탄의 최종 명령을 수행합니다! "여호와의 성전의 거룩한 기구들을 모아다가 도끼로 다 부수어버리고, 여호와의 전 문들을 대못으로 박아 완전히 닫아걸고(shut the doors of the LORD's temple), 예루살렘 길거리 구석구석마다 이방 우상의 제단을 쌓았으니!!!"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피 묻은 제단에서 죄 사함을 받아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성전 문(십자가 복음의 문)'을 왕의 권력으로 폐쇄해 버린 것입니다! 은혜의 문을 닫아버린 아하스는 결국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치심을 받아 저주 속에 요절해 죽어버렸고, 죽어서도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불더미로 던져지는 비참한 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인생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곤고할 때)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은혜의 문을 닫아버리는 자가 맞이하는 가장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고난을 만날 때 마음이 완악해져 예배의 문을 닫는 자들의 목을 쳐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이 인생의 고난을 만나고 사업이 곤고해지고 몸이 아프면, 오히려 정신을 차리고 십자가 제단 앞으로 나와야지,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내 인생 왜 이 모양이냐"라며 원망하고 완악해져서 스스로 교회 문을 닫아걸고, 예배를 폐쇄하며, 세상 우상과 술과 쾌락의 구덩이 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곤고할 때 더욱 범죄하는 영적 치매 환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가증스럽고 미련한 영적 자살 행위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곤고할 때는 내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니라 내 자아의 목을 치고 십자가 앞에 통곡할 때입니다! 내 삶의 다 무너진 예배의 성전 문을 기도의 눈물로 다시 열어젖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하나만을 붙들고 초지일관 승리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우상의 인신 제사를 타파하고, 닫힌 성전 문을 열어 십자가를 사수하라!"]
오직 내 성공을 위해 자식의 영혼을 마귀에게 던져주는 인신 제사를 맹렬히 심판하시고, 곤고할 때 더욱 범죄하며 성전 문을 닫아버린 자들을 처단하시는 서슬 퍼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역대하 28장의 이 피비린내 나는 아하스의 배교와 12만 명 도살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세상 성공과 물질의 우상(바알)에게 내 자녀들의 영혼을 학원과 세상 스펙이라는 불구덩이 속에 던져 넣어 불살라 죽이는 구역질 나는 현대판 인신 제사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십시오: 자식을 우상에게 바치면 가문이 파산합니다! 내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피 묻은 십자가 예수의 복음을 먹여 영적 정예병으로 키워내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성을 배설물로 버리고 내 주먹 믿고 큰소리치다가 단 하루 만에 용사 12만 명을 도살당하고 모든 재산을 털려버리는 참혹한 심판 앞에 영적 무릎을 꿇으십시오: 십자가를 떠나면 마귀의 밥이 됩니다! 환난을 만났을 때 환경 변명하지 말고 내 죄악을 찢으며 오직 보혈의 은혜 앞으로 도망쳐 주십시오!
인생이 곤고하고 찢어질 때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마음이 완악해져 예배의 문을 닫고 세상 우상으로 복귀하는 지독한 영적 치매를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발기십시오: 완악하면 뼈도 못 추립니다! 내 인생이 곤고할수록 더욱 십자가 예수의 문을 기도의 함성으로 열어젖히고 임종의 순간까지 초지일관 승리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