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횐님들^^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맘은 바쁘고 손은 느리고...에휴~
오늘은 브홈센터에 가전제품 설치와 사무실 가구 설치를 했습니다..
아이들 견사 문도 예쁘게 달리고 사람 화장실도 깔끔하게 만들어지는 와중에 ...
아이들 견사에 깔아줄 담요를 미처 생각 못했던 간사였습니다..
에휴~~나사 하나 빠진 간사입니다...ㅠㅠ
제가 작성했던 구입 품목 리스트에 담요가 빠진 걸 누가 챙겨주셨을까요?
바로바로바로~~~~~~~~
우리의 뚱아저씨! 대표님이셨습니다..
이제 곧 다가올 추운겨울...
견사에 폭신한 담요~~깔고 배 보이며 자는 울 애들을 상상해보다가 저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 브링미홈 후원 물품
다가올 겨울을 위한 폭신한 담요~
브링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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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24.09.26 16:5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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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역시 대표님은 남다르시네요.
미처 생각못했던 것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들 따뜻하게 실내에서 지낼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좋아요!!!
뚱아저씨의 의미 있는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울 아이들의 따뜻한 잠자리까지 책임져주는 뚱아죠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