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8.23] 연중21주일 감사성찬례 가해_녹색_제1형식(1양식) 1부 집전/설교 (10시30분) : 유낙준 모세 주교 2부 집전/설교 (오후2시) : 김경현 스테파노 신부 대한성공회 대전주교좌성당 개회예식
1. 입당성가
일어선다.
2. 정심(淨心)기도 †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소원을 다 아시며, 은밀한 것이라도 모르시는 바 없사오니, 성령의 감화하심으로 우리 마음의 온갖 생각을 정결하게 하시어,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공경하여 찬송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3. 죄의 고백 †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거룩한 성찬례를 합당하게 드리기 위하여 서로 화목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죄를 고백합시다.
† 진실로 죄를 고백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모든 죄를 ✠ 용서하시고, 선행할 힘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아멘
4. 기원송가
거룩하신 하느님 Trisagion
○ 거룩하신 하느님, ● 거룩하신 하느님, ○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님, ●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주님, ○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말씀의 전례
5. 오늘의 본기도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영원하신 하느님, 사도 베드로의 고백을 우리 믿음의 반석으로 삼으셨나이다. 비오니,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보게 하시고, 거룩한 교회에서 쓰임 받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6. 1독서 자리에 앉는다.
출애 1:8-2:10 8 그런데 요셉의 사적을 모르는 왕이 새로 이집트의 왕이 되어 9 자기 백성에게 이렇게 일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듯 무섭게 불어나니 큰일이다. 10 그들이 더 불어나지 못하게 기회를 보아 손을 써야겠다.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원수의 편에 붙어 우리를 치고 나라를 빼앗을지도 모른다.” 11 그리하여 그들은 공사 감독들을 두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제 노동을 시켜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해 둘 도성 비돔과 라므세스를 세웠다. 12 그러나 이렇게 억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더욱 불어났다.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13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혹독하게 부렸다. 14 그들은 흙을 이겨 벽돌을 만드는 일과 밭일 등 온갖 고된 일을 시키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다. 15 한편 이집트 왕은 히브리 산파—한 사람은 시브라였고 또 한 사람은 부아였다—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16 “히브리 여인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에, 사타구니를 보고 아들이거든 죽여버리고 딸이거든 살려두어라.” 17 그러나 산파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왕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사내아이들을 살려주었다. 18 이집트 왕이 산파들을 불러들여 “사내아이들을 살려두다니,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였느냐?” 하고 꾸짖었다. 19 산파들이 파라오에게 대답하였다. “히브리 여인들은 이집트 여인과는 달리 기운이 좋아 산파가 가기 전에 아기를 낳아버립니다.” 20 하느님께서 산파들을 잘 돌보아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날로 무섭게 불어났다. 21 산파들이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후손을 일으켜주셨다. 22 마침내 파라오는 온 백성에게 명을 내렸다. “히브리인들이 계집아이를 낳으면 살려두되 사내아이를 낳으면 모두 강물에 집어넣어라.” 2:1 레위 가문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같은 레위 가문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다. 2 아내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너무나도 잘생겨서 석 달 동안을 숨겨서 길렀다. 3 그러다가 더 숨겨둘 수 없게 되자 왕골상자를 얻어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속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숲 속에 놓아두었다. 4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형편을 살피고 있었다. 5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나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하나를 보내어 건져다가 6 열어보니, 사내아이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불쌍한 생각이 들어 “이 아기는 틀림없이 히브리인의 아기다.” 하고 중얼거렸다. 7 그 때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게 히브리 여인 가운데서 유모를 하나 데려다 드릴까요?” 8 파라오의 딸이 “그래, 어서 다녀오너라.” 하고 대답하자 소녀는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9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부탁하였다. “내가 삯을 줄 터이니 이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길러다오.” 그리하여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키웠다. 10 아기가 꽤 자란 뒤에 어머니는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자기의 아들로 삼고, 물에서 건져냈다고 하여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7. 층계 성시
시편 124 ○ 이스라엘이 하는 말, *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 * 주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 그들은 달려들어 살기등등하게 * 산 채로 우리를 집어 삼켰으리라. ● 거센 물살에 우리는 휩쓸리고, * 마침내 물에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 거품 뿜는 물결에 * 빠져 죽고 말았으리라. ● 주님을 찬미하여라. * 우리를 원수들에게 먹히지 않게 하셨다. ○ 새 잡는 그물에서 참새를 구하듯이 우리의 목숨을 건져 내셨다. *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살아났다. ● 주님의 이름밖에는 우리의 구원이 없으리. * 주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시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8. 2독서 ○ 2독서는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의 말씀입니다.
로마12:1-8 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자비가 이토록 크시니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3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으로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과대 평가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정도에 따라 분수에 맞는 생각을 하십시오. 4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그 몸에는 여러 가지 지체가 있고 그 지체의 기능도 각각 다릅니다. 5 이와 같이 우리도 수효는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각각 서로 서로의 지체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의 선물은 각각 다릅니다. 가령 그것이 예언이라면 자기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써야 하고 7 그것이 봉사하는 일이라면 봉사하는 데 써야 하고 가르치는 일이라면 가르치는 데 써야 하고 8 격려하는 일이라면 격려하는 데 써야 합니다. 희사하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해야 하고 지도하는 사람은 열성을 다해서 해야 하며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9. 층계성가 일어선다.
10. 복음서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부제(사제)와 함께 하소서.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마태 16:13-20 13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14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15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6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17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18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 주님의 복음입니다. ◉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11. 설교 자리에 앉는다.
12. 신앙고백 / 니케아신경 Nicene Creed †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시다. 우리는 믿나이다. 한 분이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 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오직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니, 모든 세계에 앞서 성부께 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이시요, 빛에서 나신 빛이시요,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일체시며, 만물이 다 이 분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으며, 본티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려,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니,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시며,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같은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요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공교회와, 죄를 용서하는 하나의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후세의 영생을 믿고 기다리나이다. 아멘
13.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1양식)
† 교회와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진리와 일치의 은총으로 항상 온 교회를 감화하시어, 모든 성직자 특별히 우리 주교 ( )와 모든 교인들이 서로 화목하며 합심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함으로써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고, 특별히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인도하시어, 악행과 악습을 막으시고 진리와 정의를 지켜주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이들과 어려움을 당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이 변화 많은 세상에서 모든 근심하는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건져주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특별한 기도가 있으면 그 의향을 말하고 아래의 기도를 할 수 있다.
○ 주여, 우리의 소원을 살피시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별세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부활을 기다리는 모든 별세한 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성찬의 전례 14. 평화의 인사 일어선다. † 우리는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그 지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평화를 이룩하셨으니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 서로 평화의 축복을 나눕시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눕니다.
15. 봉헌성가 일어서서 봉헌 성가를 부른다. 집전자는 성찬과 예물을 준비한다.
예물준비기도
† 기도합시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우리가 받은 것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주여, 이것으로 당신의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게 하소서. ◉ 아멘
16. 성찬기도 Eucharistic Prayer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 마음을 드높이 ◉ 주님께 올립니다. †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께 언제 어디서나 감사와 찬양을 드림은 참으로 옳은 일이며 우리의 기쁨입니다.
(여기에서 절기에 따른 특송을 드린다.) 참다운 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과 구원의 잔을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에게 먹이시고, 천상의 잔치를 더욱 갈망하게 하시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이름을 소리 높여 찬양하나이다.
거룩하시다 Sanctus ◉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도다. 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높은 데에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에 호산나. † 모든 영광을 받으실 전능하신 하느님, 지극한 사랑으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세상의 죄를 없애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단 한번 온전한 희생 제물로 드리셨나이다. 또한 그 고귀한 죽음을 기념하도록 성찬의 제사를 세우시고 다시 오실 때까지 이를 행하라 하셨나이다. 위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신비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누어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 우리는 신앙의 신비를 선포합니다. 기념환호송(1양식)
◉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고, 그리스도는 다시 오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 부활과 승천하심을 기억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빵과 포도주를 감사와 찬양의 제물로 드리나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하나되어, 온갖 영예와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시나이다. ◉ 아멘.
주의 기도
†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대로 기도합시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성체 나눔
† 우리는 이 빵을 떼어 주님의 성체를 나눕니다. ◉ 우리는 서로 다르나 한 빵을 나누며 한 몸을 이룹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Agnus Dei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영성체 Commuinon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여기 계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 주여, 주님을 제 안에 모시기를 감당치 못하오니,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성체를 영할 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은 저를 지키시어 영생에 이르게 하소서." 성체와 보혈을 나눌 때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그리스도의 성체 ◉ 아멘 † 그리스도의 보혈 ◉ 아멘
17. 성체 성가 세례를 받은 모든 분은 영성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8. 영성체 후 기도 일어선다. † 전능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을 신령한 양식으로 우리에게 먹이심으로써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 되게 하셨으니 감사하나이다. 간절히 구하오니, 우리를 성령으로 도우시어 사랑 가운데 상통하며 주님께서 명하신 일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파송 예식 19. 축복기도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하소서. † 하느님의 무한하신 평화가 교우들과 함께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항상 머루르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20. 파송 Dismissal
† 1)나가서 주님의 복음을 전합시다. 2)나가서 주님의 평화를 이룹시다. 3)나가서 주님의 사랑을 나눕시다. ◉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광고. 자리에 앉는다.
21. 파송성가 일어선다. 파송 성가가 끝나면 자리에 앉아 조용히 기도로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