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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소리를 이어갈 새 場이 펼쳐지고
또 그렇게 천년을 이어가게 될 원장스님의 법문을 듣기 위해 숨을 고른다.
명광스님의 죽비소리와 함께 시작되었다.그리고 우리는 이와 같이 들었다.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린걸 한번 더 반복하고 이어서 나가겠습니다.
불교에서 법을 근본으로 해서 가르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중생들에게
첫번째는 인과법 을 가르치고 두번째는 연기법 을 가르칩니다.
세번째는 일심 으로 가르칩니다. 인과법은 사람을 믿게 해야합니다.
모든 종교에는 인과의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는것은 인과법입니다.
모든 세상의 이치가 인과법이죠.
이것이 없으면 세상의 질서가 없어지죠.
불교는 인과법 보다 더 깊고 넓은 포용력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 연기법을 가르칩니다.
연기는 인연생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이것은 통설입니다.
因과 緣에 의해서 과보가 나타납니다.이것을 가르친겁니다.
마지막에 가르친것은 일심입니다.
모든 현상이 연기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실체가 없습니다.
이 꽃이 연기로 피었죠?심은 꽃씨가 因이 되고 물과 거름을 주고 가꿔준것이 緣이 되고 꽃이 피었죠.
이것은 실체가 없습니다.똑같은 꽃을 예쁘다,예쁘지 않다,싸다, 비싸다고 하는것은 마음입니다.
여기에서 예쁘다것과 예쁘지 않다는것중 어느것이 맞을까요?
이것은 일체경계 본래일심에서 보면 둘 다 맞습니다.둘 다 마음이 만드니까.
하지만 두 가지 다 맞다고 하면 인류평화에 도움이 안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와 선지자들이 지혜를 만들어서 이끌어가는것입니다.
이쪽(원하는 쪽,바람직한쪽)으로 이끄는데...
그것은 예쁘다 예쁘지 않다가 아니라 예쁘다는쪽으로 유도하는것입니다.
일컬어 종교적인 카리스마라고 합니다.인류평화를 위해서 독단이라고도 하죠.
하느님이 하늘나라에 있다는것에 한쪽에서 대립을로 맞서기도 하지만 그것은 맞음이라고 끌고 갑니다.
성질을 내거나 독재적으로 끌고 가는게 카리스마가 아니죠.
불교는 보편적인 연기라는것으로 이끌어 갑니다.
인과법 연기 일심법 ...원효는 이것을 가르칩니다.
어렵지만 저는 출가를 했으니 이것(일심정토 염불수행)을 하다가 마칠려고 합니다.
본성과 현상을 다 이야기 합니다.
4페이지 보는 방법을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 보시면 차례와 서문.염불수행의 믿음과실천 이 부분이 글자크기가 작습니다.
제가 이걸 놓쳤습니다.
스님 이 부분이 이상합니다... 글자가 작습니다.좀 크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해주는 도반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1편 대승불교의 입문
제1장:예불(19쪽).불공의례(20쪽)...모든 종교에는 예불이 있습니다.
불공의례는 우리가 항상 하고 있는것인데 관세음보살 불공의례,지장보살 약사여래 불공의례 잘 모르죠?
모든 불공의례중에서 내용이 가장 충실한것이 아미타 불공의례입니다.
아미타청(22쪽)은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반야심경(50쪽)은 한글로 된 것을 자주 많이 읽으세요.
제2장 대승 경율론.간경수행
천수경(37쪽)은 천수경 강의시간에 배우시겠지만 천수경은 한국에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한국에만 있는 경입니다.
천수경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찬탄하기 위해서 만든 경인데 성립시기는 1900년이후(1969)...
뒤에 자꾸 삽입하고삭제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칠정례도 역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예불문이 조금씩 다릅니다.저는 팔정례를 해 놨습니다.
통도사는 불보사찰이라고 부처님 사리 모시는 예불을 넣어놨고 쌍계사는 6조 스님을 모시는곳이라고해서
그것을 찬탄하는 예불을 넣어 놨습니다.그럼 팔정례네요.
저도 아미타불 모시고 아미타불 넣었으니까 팔정례네요
예불문을 처음 만들 당시 맨 마지막에 자타일시성불도가 아니고 동입미타대원해(월운스님)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천수경인데 천수경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조선시대 때는 교종도 선종도 mix가 되어 하나였습니다.
이 안에 대중들이 진언하는 사람 교학하는 사람 모두 같이 살았습니다.
화엄을 연구하는 사람 법화를 연구하는 사람등 이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있는 의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든 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안에는 진언이 많고 밀교 정토 선도 있죠.화엄도 있습니다.
이런 경전은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습니다.천수경은 의식을 행하는 경전입니다.
여기에는 율도 있습니다.
이것을 여기에 싣는것에 대해서 고민을 했지만 아주 오래동안 해 왔기 때문에 아는것이 좋습니다.
한국의 통불교를 상징하는 경이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통불교는 모두 通한다.어디로 통하냐?깨달음으로 통한다.--이것이 일반적인것이고
저는 원효를 통해서 일심으로 통한다는것이고,모아가지고 회종(回宗)-근본을 모아가지고 -
그 근본은 인천교의 근본, 소승교의 근본, 법상교,공사상,정토의 근본, 선의 근본, 화엄의 근본을 모아가지고
-화쟁 다툼을 화해합니다.
화엄이 최고다,법화가 최고다.정토가 최고다.이 다툼을 화해하고 화쟁을 해서 유통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지만 목표가 하나일때만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설령 수행법이 다르다해도 목표가 같으면 다투지 않습니다.
수행과정이 돌아서 오는 사람,쉬었다가 오는사람,빨리가는 사람.어찌됐건 거기(같은 목표)에서 만납니다.
그런데 목표가 다 다릅니다.
저는 지혜와 안락이라고 합니다.동국대학교는 교훈이 이번에 지혜 자비 정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정도되면 지혜와 자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아야됩니다.교훈까지 그렇게 할려면...
여러분이나 저는 자비 없습니다.부처님께서 주시는것만 자비입니다.
지혜광명,자비광명으로 우리는 안락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자비 자비하면 부담스럽습니다.지혜는 그렇게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명확하게 해야겠습니다.
정정취는 회향.그 다음 단계로 올라가면 일심 그리고 부처님의 대자비입니다.
우리가 종교를 통해서 안락을 얻어야됩니다.
저는 정토사상은 지극합니다.부처님께서 너희들을 안락하게 해 주리라하시니까,
우리는 따라만 하면 됩니다.
그 다음이 반야바라밀다심경(50쪽,공통번역본) 이것은 모든 현상계과 본성을 함께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현상계와 본성을 이야기 하는 가장 짧고 유명한 진리의 경전입니다.
그 다음이 아미타경(56쪽) 입니다,지혜의 모습 현상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반야심경은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을 說하는데 본성을 중심을 설한다.
아미타경은 현상을 중심으로 說한다.
현상은 본성을 떠나서 현상이 존재하질 않는다.
그 다음 율론은 보살계본지범요기(67쪽)가 있습니다.원효가 주장하는 계를 지켜야 숨통이 좀 트입니다.
심계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 계를 이야기하는 중심 테마만 실어놨습니다.
그 다음 왕생론(88쪽)은 우리가 염불행자이기 때문에 가장 근본적이고 원효가 찬탄하는 전문을 실어 놨습니다.
왕생론이 이해가게 되면 거의 사람 이상이 됩니다.
오념문은 부처님의 경전 말씀을 종합적으로 축약해 놓았지만 쓴 사람도 그렇고 부처님도 그렇고
여기서는 보편적인 진리를 말하는겁니다.
공을 깨닫고 가장 청정했을때를 묘사해놓은것이 왕생론입니다
-원효나 세친은 그렇다고 보는것입니다.
우리가 전혀 갈 수 없는 천국의 세계를 그려놓은것이 아니고 ...
지혜도 높고(?)지혜에서 현상을 볼수 있는 이것을 정확하게 그려야됩니다.
이것이 일심입니다.
마음과 색법 현상과 본성에 대해서 설명 해놓은것은 오직 정토신앙 밖에 없습니다.
정토경론-- 아미타경 관무량수경에서 중요한 내용만 실어놨습니다.
제가 20년 이상 독송하면서 무량수경 관무량수경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2페이지 정도만 실었습니다.
아미타경은 전문만 실었습니다.꼭!!꼭 읽어보십시요.
원효가 좋아했다는 문장은 저도 좋아해야만 사상을 따라 갑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제 공부를 할려면 제가 그렇게 감동을 받았고 제가 그렇게 많이 쓴 문장이라고하면 관심을 가져야지
저를 닮아갑니다.
일단 나를 닮았다가 그 후에 깨고 나가서 소화를 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파격의 미라고 합니다.
격식을 갖춰서 깨야지 그러지 않고 over를 해버리면 그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근본에 충실해야 됩니다.오직~ 깊이 깊이.
근본에 충실하다고 생각이 되면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원효 원효하면서 따라가다가~~
그렇다고 계속 원효 옆에만 있으면 안 되겠죠?
왜냐하면 원효는 1400년 전의 성인입니다.우리는 이 시대에 맞는걸 해야됩니다.
너무 잘 해 놨습니다.은혜에 감사하라는것은 이 시대에 맞는것입니다.
연기법을 실천한다고 할 때 연기 연기하면서 어려운 말 쓰지 말고 은혜에 감사하라.
서로 서로 은혜에 감사하라고 정토경전에 나와 있습니다.
정토론은 마명 용수 세친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대승기신론(129쪽마명)십주비바사론(130쪽용수) 무량수경 종요(133쪽)아미타경소(138쪽) 유심안락도(142쪽) 미타증성게(145쪽) 의 전문을 싣거나 아주 중요한 내용 그리고 왕생론을 더하면 일곱론입니다.
3경7론 일본에서는 3경1론(왕생론)이라고 합니다.
나는 원효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3경7론..이 모두는 전부가 정토사상입니다.
일심정토론--그 다음 제3편이 제 본색입니다.
모두 떼버리고 제3편만 싣지?하는 생각을 가질수 있는데 그렇게하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2편 정토경론은 제가 일심정토론을 모두 경에 근거해서 썼다는것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제1장 불교의 수행문
1.불교의 세계관.
2.교상판석.
3.불교의 정의
4.수행의 요체.
5.대승의 신행체게
6.자각의 문과 자비광명의 문...
원효가 중생을 교화하는 수행의 요체를 따로 했놓았습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불교와는 너무 다릅니다.
수행의 요체가 팔정도 사성제 사념처가 아니고...
수행의 요체는
1.일체경계 본래일심임을 알아야 된다.
2.불법의 바다에 들어가면 지와 관을 닦아야 된다.
불법의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집과 법집을 버려야 들어간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못 들어가고 부처님의 지혜를 믿어야지.이런것을 이야기합니다.
세가지입니다,제가 뽑았습니다.
연기를 안 하는게 아니고 연기에 집착하면 일심을 미혹한다.
규봉종밀이 저에게 전해주신 말씀입니다.
연기는 인과 연에서 모든것이 일어나는데 여기만 집착하면 일심을 미혹해버려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인과에 집착하면 연기를 알지 못합니다.못 사는것에는 무슨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인과 결과로만 모든걸 판단합니다.
농경문화시대때는 인과로 해결할 수 있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상황이 그렇지를 않습니다.
비가 오면 농사가 안 되고 가뭄이 들고...간단합니다.지금은 아주 복잡한 시대입니다.
인과만 가지고는 이 시대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구조적으로 연기로 풀어야됩니다.
인연생기를 잘 읽어야 일명 도인이고 이것으로 미래를 예측하는것입니다.
지금 불교는 因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연이라는 조건을 만들어야됩니다.
준비를 해야하는데 희망을 기약할 준비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복지가 불안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고 이것은 결국 기복행위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면 생사에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훤히 알아버리면 호구지책으로 불상을 모시는등...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없을까요??
확실히 알아버리면 절대 안 합니다.
물이 뜨거운줄 확실히 알아버리면 절데 뜨거운 물에 손을 집어넣지 않습니다.
확실히 모르면 또 집어넣을수도 있습니다.이것은 확실히 모르는것이고 알아도 대강 아는것입니다.
(늘 사주팔자라는게 정말 있나??늘 궁금했다.4월 어느 일요일 법문때 스님께 여쭈었다. 사주팔자라는게 있냐고??
원장스님께서 본성을 뚫어버리면 그걸 믿지 않는다고.. 본성을 뚫기전에는 늘 의혹을 가지게 된다고...
그 이후 나는 사주팔자등등에 관련된 생각을 완전히 끊었다.오직 일심만이 해결책임을 알아겠다.지극히 옳으신 말씀이다)
확실히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확실하게 알면 절대 안 합니다.저는 천일기도 안 붙이고 천도재 지내지 않아도 사람들을 교화할 능력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저는 안 합니다.모르니까 합니다.
제2장 일심정토 염불수행
1.일심정토
2.성소작지
3.염불수행의 신행체계●귀명례 ●발보리심 ●신행체계
4.염불수행의 특징
5.일심의 실천철학으로 해서 모두 모아서 제3장 오념문의 실천을 해놨습니다.
이것은 모두 왕생론을 그대로 근거하고 원효사상에 의해서 정리 된것입니다.
부처님의 전법원칙이 있습니다.
아함경에 나오는 전법선언 ,법화경에 나오는 전법선언, 원효의 전법선언도 있는데
여기서는 원효의 전법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배 찬탄 작원 관찰은 들어가는 문입니다.이것은 우리 양심을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문입니다.
나오면 안 됩니다.전법하면 안 됩니다.
제5문이 나오는 회향문입니다.그것이 뭐냐??
생사의 동산(사바세계) 번뇌의 수풀을 쉬게 하러 가는겁니다.
번뇌의 수풀은 여러분입니다. 생사가 있는곳에 -머리가 시끌 시끌 한 사람_번뇌를 쉬게하는것.
이 말은 부드러운 말같지만 제가 알아듣기로는 대단한 말입니다.
1.2.3.4(예배 찬탄 작원 관찰)는 들어가는 문입니다.나오지 마세요.
거기서 찬탄 관찰 작원 그것만 하세요.회향할게 있으면 나오세요.
이것은 깨달음도 아니고 정정취에서입니다.정정취가 될때까지는 하지 마세요.
(전법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것이 아직 공부가 여물지 않은 나로서는 전법을 입에 올리는것이 ,,,,
영 개운치 않음은있었다.굳이 이름을 빌리자면 전법...이 쯤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자명해졌다.
오직 공부를 익히고 염불로 익히는것뿐 앞으로 여러분은 책만 드리세요.
굳이 설명을 곁들이고 싶다면 오늘 정리해드린 그것을 설명하세요.)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모든 종파와 모든 수행문을 통섭하여 양변의 집착 우열의 논쟁을 화해하고
소승과 대승 범부와 현성을 포용하여 일체 중생을 일심의 바다로 인도한다.
이는 원효성사의 뛰어난 지혜요,한국 불교의 독창성이다.
일심정토론(一心淨土論)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니,예토와 정토는 마음의 반영이다.
일심은 중생의 마음이요,정토는 지혜의 모습이다.
일심정토는 여래장성공덕상이요.깨달음의 세계이다.
논은 묻고 답하며 분석하고 자세히 밝혀서 지혜로운 학문을 글로 전하는것을 말한다.
일심정토론은 심법과 색법 본성과 현상을 동시에 논한 지혜로운 수행의 지침서이다.
--이것을 외워야 됩니다.이것을 임서(복사)해서 소화가 완전히 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전하세요.
처음부터 자기 목소리를 내고자하는것은 어렵습니다.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효도 부처님의 목소리를 완전히 소화해서 본인의 소리를 낸것입니다.
한국의 불법을 전하는 사람이 50명만해도 됩니다.
원효성사 시대 보다 5백배정도는 더 좋은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감동을 줄 수 있으면 굉장할테지만 아직도 제가 멀어서 그런가 봅니다.
어두운 밤이라도 달 하나면 됩니다.별은 장엄입니다.
저는 달이고 여러분은 별입니다,별이 많이 비추어지면 좋은겁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는것이 아니고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비추지만 그래도 어둠을 밝히는데 족하다.
우리가 스스로 깨닫지 않아도 아미타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 해서 세상을 교화하는것입니다.
내가 부처가 아니라도 충분하다 이 말입니다.중요합니다.
불자들에게 지혜와 복덕을 갖추어야된다.
정정취 ,일심에서 지혜를 전하는 ...이렇게 주~욱 연결됩니다.
서문부터 석달 동안 많이 읽어서 일단 대강 이해를 해야됩니다.
불교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해서 제가 귀의를 한것입니다.
수행을 해볼수록 육자명호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제 종교인으로 돌아옵니다.여러분이 간절한 만큼 나도 간절해야겠다.
내가 간절한만큼 여러분도 간절하시오.이게 아니고..
여러분이 간절해야 됩니다.그래서 나도 간절해야겠다고해서 같은 수행을 해야됩니다.
수행하시는 스님들께서 여러분의 간절함을 충분히 알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수행자들 보다가 좀 낮을수 있다고 생각 할런지는 몰라도 간절 합니다.
진심으로 간절해야됩니다, 저희는 여러분 보다가 사실은 수행환경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바쁜 시간에 여기를 나옵니다.그래서 저도 바빠집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신행집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왜.이렇게 썼는지는 여러분이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읽기 쉬운것부터...다음주부터는 당당히 불교방송에 방송이 나갑니다.
이번 뜻이 펼쳐지지 않으면 오룡골 고사리만으로..오룡골 고사리는 늦게까지 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是2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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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째날 1교시강의는 2회에 걸쳐 나눠진것은 두번째날 강의를 다시 정리해서 한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첫시간 1교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오후법문을 매번 놓치는 저로서는
스님의 법문을 복사하듯 올려주시는 필경님덕분에 ~스님 법문을 잘 배우게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바쁜데, 시간을 쪼개서 여러가지로 애쓰시는 필경님, 감사합니다.
지난 법문에서 기억도 못하다가 다시 새로이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문을 지세히 기록해 주신 필경님...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한 자세로
절실한 심정으로
정진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노고와 정성에 감사하다는 말만합니다.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모든 인연의 은혜에감사하고보은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서로서로 은혜에 감사하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끌어 주시는 원장스님의 가르침을 간절함으로 행하고 행할수 있길 염불하겠습니다.
일심 정토 염불수행은
모든 종파와 모든 수행문을 통섭하여
양변의 집착 우열의 논쟁을 화해하고
소승과 대승 범부와 현성을 포용하여
일체 중생을 일심의 바다로 인도한다.
이는 원효성사의 뛰어난 지혜요,
한국불교의 독창성이다.
필경님의 깊은 신심을 찬탄합니다.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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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 시간을 쪼개서 법문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틈틈이 염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일체중생을 일심의 바다로 인도한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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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님 감사합니다.
"서문부터 석달동안 많이 읽어서 일단 대강 뜻을 이해해야 합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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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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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필경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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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의 전법의 원칙이 있습니다. 아함경에 나오는 전법선 ,법화경에 나오는 전법선, 원효의 전법선도 있는데 여기서는 원효의 전법선을 말씀드리겠습니다.예배 찬탄 작원 관찰은 들어가는 문입니다.이것은 우리 양심을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문입니다.(???) 나오면 안 됩니다. 전법하면 안 됩니다.제5문이 나오는 회향문입니다. 그것이 뭐냐?? 생사의 동산(사바세계) 번뇌의 수풀을 쉬게 하러 가는겁니다.> 양심과 전법자격에 대해서 다시 상세히 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옮겨주신 은혜에도 합장합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려면 몸과 마음 양심까지 건강해야하고 부지런해야하며 잘 안돌아가는 두뇌를 자꾸 자극해야함을 느낍니다. ()
전법선언
아함경의 전법선언
법화경의 전법선언
원효의 전법선언
나무아미타불
@백송정목 네 .스님 .
다시 정정했습니다.
잘 살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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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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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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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아미타아미타아미타아미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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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필경님 !
깊어지는 공부 잘하도록 애쓰시는 은혜로움 찬탄 합니다.
합장하고 머리 숙입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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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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