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端의 追憶 #159, 추억어린 사진들(2)...
1970년대 세칭 동방교=자칭 좁은길의 위장 사회봉사활동 사진들.
당시 각종 메스컴에 등장해서 엄청 물의를 빚었던 세칭 동방교의 무단가출(빈집초월), 학업중단, 껌팔이등의 사회적 지탄을 피하기 위해 위장전술의 하나로 벌였던 사회봉사활동 사진들...
'이단의 추억'에서는 일일이 기록하지 않았지만, 검은 속내를 감추고 어려운 사회를 위해 이렇게 착한 일을 하고 있는 단체라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눈감고 아옹~ 하는 낯짝 두꺼운 이런 철면피 같은 짓거리들을 신도들을 동원하여 많이 벌이고 관계기관의 수상실적도 의도적으로 많이. 올렸다.
지금도 각종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들은 이런 위장쇼들을 다반사로 벌이고 있으며 어디 어디 무슨 권위있는 기관의 수상실적이 이러 저러 하노라고 대서특필 선전을 해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 수법이 똑 같은지... 악령 사탄의 역사는 언제나 동일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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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봉사
이발봉사
농촌봉사(양산 물금읍 증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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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동래산성,
사실여부는 확인할 수도 없지만, 교주 노광공이
기도했던 장소라고 알려져 많이들 찾았던 곳이다.
돌위에 앉거나 바위틈에 쪼그리고 앉아
기도랍시고 하고 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앞줄 맨우측이 '실라'
뒷줄 좌측 두번째가 입다목사
세번째부터 두기고장로 드보라 벨릭스장로 하갈
(이단의 추억 #22, 주학교회 참조)
처녀신도들, 뒤줄 좌측의 첫번째가 '보리올'.
(異端의 追憶 #132, 아~ 순옥이... 참조)
앞줄 우측 사무엘,
성규야~ 이글 보거든 연락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