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관상동맥 질환의 치료는 위에서 질문하신대로 세가지 입니다.
1. 약물치료: 우선 손안대고 약물 치료만 하는 경우 인데 이는 병이 아주 경해 꼿 시술이 필요하디 않은 겨우나 너무 심해 수술도 힘들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풍선성형 및 스탠트 삽입술: 간단하게 작은 관을 동맥을 통해 심장까지 넣어 좁아진 부위를 넓히는 시술입니다. 하지만 시술시의 부작용,
시술 후의 재협착 등이 아직 완전하게 해결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3. 관상동맥 우회로술:관상동맥 우회수술이란 심장 근육으로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몸의 다른
혈관을 이용하여 혈액 순환이 부족한 심장 부위에 연결해 줌으로서 충분한 혈액의 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게 해 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관상동맥을 우회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혈관들로는 가슴뼈 안쪽에 좌우로 있는 내유동맥(내흉동맥), 팔에 있는 요골동맥 등 동맥들과 다리에
있는 복제 정맥들이 흔히 사용되는 혈관들입니다. 일반적으로 관상동맥의 막힌 부위 마다 하나의 우회혈관을 연결해 주지만 막힌 곳보다 사용할 수
있는 우회혈관이 적은 경우에는 하나의 혈관으로 여러 곳의 관상동맥을 연결해 주는 연속문합 법을 쓰기도 합니다.
수술은 가슴의 가운데를
길이로 절개하여 이루어지며 수술 방법으로는 통상 인공 심폐기를 이용하여 심장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우회 혈관을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심폐기 없이 심장이 박동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회 혈관을 연결해 주는 수술방법이 발전되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위의 기술대로 대개의 치료법에 대한 적응증이 있지만 결국 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의사와 환자, 보호자의 적절한 상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관상동맥 우회로술을 권해도 환자가 가슴을 열기 싫다면 할 수 없는 거니까요.
세상에 가슴을 절개 한다는데 좋아 할 사람은 없으며 그것을 그냥 권고하는 의사도 없습니다. 아마도 환자분의 상태가 풍선성형술을
시행하기에 너무 힘들고, 사고의 위험이 있고, 재협착의 확률이 높아서 주치의가 권고하신걸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당뇨 환자 등에서 혈관 3개가 좁아졌을때 관상동맥 우회로술이 풍선성형 및 스탠트 삽입술보더
예후가 좋은 걸로 밝혀져 있습니다.
저는 이곳 Washington Hospital Center에서 연수 중인데 이곳은 조금만 병변이 심하면 그냥 바로 관상동맥 우회로술을
시행합니다.실제로 그만큼 잘 하고요. 말씀하신대로 이런 곳에서 수술하면 좋은점도 있지만요, 단점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우선 언어 소통의 문제로 자신의 불편, 불만을 자세히 표현 못해 손해를 볼 수 있으면 경제적으로 약 10배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참고한국에서 수술비용은 1000만원 내외입니다.
요즘은 한국의 심장 수술 솜씨가 세계에서 손 꼽을 정도가 되었는데 굳이 외국에 나가 수술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답변이 충분했나 모르겠네요 불 충분하시면 카페( 심장센터: http://cafe.daum.net/SMMCCVC)에 질문 남겨 주십시오
추가) 자료실에 보시면 제가 언급했던 질환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해 놓은 내용이 많을 겁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오
<내용출처 : http://cafe.daum.net/SMMCC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