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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암 | ||
휴휴암(休休庵) 풀이하자면 '쉬고 또 쉬어가는 암자'라는 뜻이다. 이름 참 예쁘다. 실제 휴휴암 그곳에 가면 그 이름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단지 발길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장해제'되어 버리는 곳, 바닷가 암자 휴휴암을 둘러보자.
석공예 명장인 한국석조각예술원 고석산명장이 3년간의 작업 끝에 대작을 완성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불심과 예술혼이 깃든 작품이다. 해상용왕님, 남순동자와 함께 관음용선을 타고 항해하며 중생들을 구제하는 모습으로 조성되었다. 글 출처 ; 연합뉴스 보도자료
겨울이 되면 이곳을 떠나고 봄이되면 이곳에 온다는 물고기들 종류의 이름은 모르나 30Cm 앞에서 물고기들을 볼수있으며사진의 검은 부분은 모두가 물고기다 물반 고기반이 아닌 모두가 물고기다
바닷가의 조그마한 암자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
첫댓글 울 동네 앞 죽도암은 옛 그데론데''' 휴휴암 그 이름은 방방곡곡에 떨치는구나
휴휴암은 지금 박광수 동네입죠 !
와불상이 움네 휴휴암에는 본새 바다에누워있는 부처님과 발바닥 등등 볼끼좀 인는데 광수는 민박 정리하고 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