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21 금요일
오늘 하늘문이 활짝 열린 것이 보였다.
하늘문이 크게 열린 것이 보였다.
천국문이 크게 보여졌고, 하늘로부터 많은 은혜들이 강단으로 내려왔다.
많은 천사들이 강단에 가득하였고,하늘에서 군대를 이룬 천사들이 우리 교회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늘로부터 많은 구름들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많은 구름들이 강단에 머물러 있었다.
하나님께서 오신 것으로 보였다.
강단은 숨이 멎을 것처럼 엄위하였고, 강단은 매우 깨끗하고 거룩하게 느껴졌으며,
엄위 하시고 두려운 하나님으로 강하게 느껴졌다.
구름들로 가득차 있는 강단을 보면서, "이곳은 하나님의 처소가 되시는 거룩한 성전이구나"
오늘도 나는 이렇게 생각 하였다.
우리 교회는 천국과 하나님의 보좌로 이어져 있는 교회이다.
항상 하늘문이 열리는 교회이다. 날마다 생명수가 부어지고 많은 은혜들이 부어지고,
성령님께서 강단으로 오시고, 많은 천사들이 있으며, 불이 임하여 있으며,
근접도 할 수없을 정도로 거룩한 강단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는 곳이다.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경이로운 은혜들이 날마다 부어지고 내리는 교회이다.
매우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나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르면 이글을 읽고 알면 되는 것이지 의문을 품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역사 앞에서 불신하며 부인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어떤 죄에 걸리게 될 것인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알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알고 주님을 섬겨야 한다.
육의 사람들은 죄를 쉽게 범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하여 보았는가?
자신이 아는 신앙지식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매한 소경인지라 우매한 소경 수준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옳다는 생각하는 그 생각이 틀렸고, 하나님의 뜻에서 빗나갔음을,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영을 열어 환상으로 보여 주시며 자세히 가르쳐 주셨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 곳에서 주님께서 그리고 나와 사역자님이 환상을 보며 영적진단과 예언을 하였던 모든
예언들이 단 한번도 틀려 본적은 없었던 진실앞에 우매한 미혹된 생각은 자신을 망칠 뿐이다.
미혹되어 우매한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품는 생각과 행위는 너무나 충격적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보면 그 주인은 주님이 아니고, 미혹뱀인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자신 중심으로 살고,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다.
육으로 사는 자들은 분명히 알기 바란다.영적인 세계는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알 수 있는데,
육의 사람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영을 열어 주셔서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가?
이렇게 당신에게 묻고 싶다. 아니라면 아는체 말라. 부끄러움과 수치가 당신에게 따르게 될테니 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테니 말이다.
왜 불신자가 불신자인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불신자가 된 것이다.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불신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성경말씀을 받지도 믿지도 못하니 불신자로 살고 있는 것이다,
가볍게 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계시는 교회이며,하나님께서 직접 오시는 교회이다.
시내산에서 가시나무 떨기에 불이 붙었으나
불에 타서 사라져야 할 가시나무는 계속하여 타올랐듯이,
우리 교회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자주 오셨다.
모세에게 오셨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이 종에게 모세에 오셨던 방법으로 오신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오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 교회를 직접 목회하셨다.
그리고 가시나무에 불이 붙어 타오르는 불로,폭풍으로,구름기둥으로, 구름으로 ,불기둥으로,
큰 금 십자가로, 하나님의 크신 영광으로 등등 오신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머물러 있는 교회이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 임하여 계셨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셨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은혜이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성령의 역사, 경이로운 은혜들을 우리 교회에 내려 주셨다.
우리 교회와 이 종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머물러 있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많은 구름으로 임하셨다.
나는 진실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주님께 빛이 엄청나게 났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있엇다.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첫댓글 날마다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천국과 하나님의 보좌로 이어져있는 너무나 놀랍고 경이로운 교회이며 주님께서 좌정하신 교회인 너무나 거룩하고 경이로운 은혜들이 날마다 부어지고 내리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으며 더 큰 은혜는 없습니다 목사님♡
이땅에 숨쉬고 사는 이유는 오직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삽니다 목사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혹되고 변질되어있는 이때에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참주님의종이신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귀하게 여기시며 목사님을 붙들어주시며 목사님과 함께하시며 목사님께서 진리의말씀을 전하시는 강단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니 정말 놀랍고 놀랍고 신비롭고 너무나도 경이롭고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의 마음과 정금같은 믿음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귀하신 목사님 정말 가장 닮고싶고 가장 존경합니다.
아멘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두려움과 경의로움과 거룩함이
항상 주님에 임재하심으로 강단에 위험하심으로 머물러 있는 교회입니다
믿고 믿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좌정하여 계신 교회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는 이 마지막때 너무나도 귀한 우리 교회 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하여 있도록 우리 목사님께서 늘~깨어계셔 교회를 깨끗케하시며 정결케 하시며 늘~말씀과 기도와 거룩한 믿음으로 행하시는 아름다운 삶이 있으시기에 우리 주님께서 늘~새 은혜와 능력과 권세로 우리 목자님께 임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주일수 있도록 거룩한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목사님~~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르고 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시는 매우 거룩한 곳임을 기억하고, 자신의 위치와 자리를 지키도록 해서 사는 길을 선택하도록 힘쓰겠습니다~~너무 귀한 보석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경 속에 나타났던 것처럼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고 있는 참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것은 정말 주님의 놀라우신 전적인 은혜였고 또한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였습니다. 미혹되어 맹인된 자가 받을 수도 다닐 수도 없었던 정말 크고 놀라운 은혜였음을 생각하며 미혹과 죄악을 철저히 버리고 급히 회개하여 양이 되는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