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8월호(통권 354호)
이달의 시
임성구|춘자야! 니 어딨노?
권두 에세이
장호병|포트럭
권두 칼럼
은종일|자연 시간과 문학 시간
수필로 읽은 문화
노상비|찻잎이 우러나올 동안
기억의 문화생태학
송용식|좋은 기억은 드들강에서 만난다
발걸음 에세이
염혜순|코카서스의 양치기 개
나의 대표작
백승국|얼굴
김정자|삼모작 씨앗을 뿌리며
특집1
제43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
강화문학축제
곽명옥|한국수필 심포지엄과 조경희 문학관 탐방
김상춘|‘나’를 믿고 나아가
김선화|숟가락이 전하는 말
김영래|그리움이라 쓴 강화문학축제
김유진|천 리길 나들이
김의숙|어서 오시겨!
문장옥|닮고 싶은 수필가
박민재|감로드 앞에서
오서진|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우효순|강화 문학기행에서 만난 조경희 선생님
이경선|특별한 날, 강화
이진화|햇살 밝고 달빛 가득한 섬 강화와 달집 어머니
정옥순|빨간 치마 흔들며
최원돈|한국수필의 어머니
최원현|‘조경희’라 쓰고 ‘한국수필’이라 읽는다
특집2
전북수필문학회
김추리|젊음의 자취
김재희|에펠탑
소선녀|소리쟁이
박귀덕|손녀의 차 생활
박순희|결정장애
양영아|신선이 되어보리
최정순|봄이 입덧 났네
박일천|울지 않는 반딧불이
박유선|머릿속 순간 지우개
정남숙|노년의 품격
김명자|나는 승강장에 있었다
한정순 |숨표와 쉼표
나의 인생 명품
김무웅|만년필, 몽블랑
사람과 장소
최명선|수유리, 그곳엔 그가 있었다
석오균의 수필DJ
석오균|이규석의 수필이 주는 혜안
ㅡ이규석의 『신명난 탈출』 중 「도시의 허수아비」를 읽고
사색의 뜰1
강걸수|우연히 본 형의 일기장
김서현|바람구멍
김준선|바다식목일을 아시나요?
김현희|고흐, 영원의 문에서(At Eternity's Gate)
백영자|서초동의 명소 길마중길 산책로
오석영|소풍 길
오정순|잠재된 초능력
윤주정|아버지의 협도
정영희|나는 SOLO다
조흥제|아버지 없는 설움
최효정|꽃을 잘 죽이는 여자
하인호|바보의 벽
허창옥|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내가 서 있다
월평
최원현|인연의 글쓰기, 찰진 서사(敍事)가 되기까지
ㅡ한국수필 7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이 수 | 나의 조각들/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임순복 | 인연과 사랑/ 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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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동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