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집안에서 인질극이 벌어지는 상황.
자폭으로 인해 들어간 FBI들이 중상을 입니다.
홍콩에서 지어지는 skyscraper 건물...엠파이어보다 3배 높다. 220층
FBI요원(드웨인존슨)하나는 다리가 절단되고 살아 남았다.
주인공 윌소여는 98층에서 살고 있다.
친구와 이동중에 소매치기를 당한다.
초고층빌딩에 괴한들이 벽을 뚫고 침입한다.
친구는 범죄자들과 손을 잡은 상태였고, 그 범죄자들은 건물에 불을 낸다.
방화시스템이 작동되어 환기구가 닫혀버렸다.
범죄자들이 원하는 것은 윌의 테블릿(건물을 조정할 수 있음.)
외부에 있는 콘트롤 센터 건물에 괴한들이 침입하여 직원을 모두 죽임.
이제는 이 모든 건물 통제권은 괴한들이 가지고 있다.
96층에서 화재를 내고 계속 위로 불길이 옮기도록 화재방어장치를 꺼버렸다.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간신히 건물안으로 들어간 윌.
아들과 부인은 아래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딸이 인질로 잡혀버린다.
건물주와 보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딸을 죽여버린다고...
그 뒤엔 거의 액션....
건물에 불길은 꼭대기220층까지 타 올라온 상태이고, 아직 윌과 딸은 탈줄 못함.
하지만 부인이 괴한으로부터 뺏은 테블릿 제어장치를 이용해 방화시스템을 가동시킨다.
불길은 금방 잡히고....건물주와 윌, 딸은 탈줄 성공..
[코맨트]
내용이 별로 없으므로 그냥 액션장면만 즐기면서 보면 될듯.
액션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음...